Re..믿음의 크기?
작은 믿음이 있고 단계별로큰 믿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네 같은 믿음이 생겼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라는 점에서 '크다'라고 표현하신 것입니다.믿음이란 관계성입니다.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관계와 같은 것입니다. 물론 어떤 가정은 아버지를 조금 사랑하고 자신을 많이 사랑하는 자식이 있을수도 있고, 또 어떤 가정에서는 아버지를 너무 좋아해서 자기 자신은 조금 사랑하는 자식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그것은 환경따라 시시각각으로 달라집니다. 늘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유동적입니다. 그러나 그런 점에도 불구하고 부자 지간의 족보 관계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와마찬가지로 참 신앙(믿음)이란 하나님이 집어넣으주신 것이기에 그 관계성은 불변입니다. 하지만 인간이 스스로 조직해낸 믿음은 애초부터 유사품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관점이 아니라 본인이관리하기에 따라 천국도 가고 지옥도 간다는 신념으로 버티게 됩니다. 따라서 참 신앙인은 무엇이 가까 신앙인줄 판별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초점을 맞추지 아니하고 어떤 식으로도 인간의 행함을 겸하여 집어넣는 것은 모조리 지옥갈 신앙이라고 아시면 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