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화면

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히브리서 13:8-15/영문 밖성경히브리서

히브리서 13:8-15/영문 밖

이름 : 우리교회(IP:219.249.86.250)

영문 밖

2002년 7월 28일

본문 말씀: 히브리서 13:8-15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13:9 여러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식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식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13:10 우리에게 제단이 있는데 그 위에 있는 제물은 장막에서 섬기는 자들이 이 제단에서 먹을 권이 없나니

13:11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니라

13: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13:13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13:14 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13:15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하나님은 진리를 가지고 세상과 대치하십니다. 진리라는 것이 있어 하나님도 그 진리에 따라 일하시고 우리가 천국에 가는 것도 진리를 타야합니다. 진리에 타지 아니하면 진리 밖에 존재하는 자가 되어 심판과 저주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아예 진리 자체를 거부해 버립니다. "오직 하나만 옳다는 진리가 과연 성립되는가?"하고 의심합니다. 믿을 것은 내 몸 뿐이다고 합니다. 자기 목숨이 진리이고 자기 가족을 진리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기 편한 것이 진리이며 이 외에 다른 진리가 없다고 봅니다.

정말 곧 죽어도 괜찮을 참 진리를 알았다면 평생을 울어도 그 기쁨을 다 표현할 정도로 귀한 겁니다. 사람이 진리 없이 무슨 낙으로 살 수 있단 말입니까? 오늘 본문 9절에 보면 "다른 교훈에 이끌리지 말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른 교훈에 이끌리지 말라는 것은 진리는 분명히 있고 그 진리는 오직 하나로서 분명히 드러났다는 말입니다.

참으로 확고한 진리를 확보한 사람이라면 이 세상에서 그 어떤 변화가 일어나도 결코 흔들림이 없을 것입니다. 그 확고한 진리가 무엇입니까? 12절에 보면, "예수는 자기 피로서 백성을 거룩케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 내용으로 초점 맞추어져 있지 아니하면 모두 다른 교훈입니다. 진리도 아닙니다.

영생과 구원과 천국 가게 됨은 모두 예수님의 자기 피이지 결코 우리들의 노고나 수고나 피가 아닙니다. 이 점은 모든 종교와 학문과 인간의 지혜와 복음과의 차이점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자신만이 진리라고 나서셨습니다. 예수말고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은 결코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가 없는 자들이 진리의 대체물로서 등장시키는 것이 바로 '교회 부흥시키기'입니다. 교회에 충성하고 봉사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일인줄 압니다. 하지만 이것은 실은 '교회 믿기'이지 결코 '예수 믿기'가 아닙니다. 진리는 예수님이지 결코 교회 다니는 교인이나 목사가 아닙니다. 진리 아닌 것에 충성하면 저주의 길로 빠지는 모습입니다.

교회에서 벌어지고 일어나는 것은 진리의 증거물이 아닙니다. 비진리의 증거물입니다. 진리는 성경 말씀으로 그냥 그대로 우리들에게는 나타날 뿐입니다. 그 외는 없습니다. 예를 들면, '금식해서 병 나았다'는 것을 진리를 간직하면 이 사람은 늘 초조하게 될 뿐입니다. 왜냐하면 또 다른 병이 생기면 이번에서 금식에서 곧 바로 나아야 되는데 만약 쉽게 낫지 아니하면 남들이 자기보고 불신앙적 사람이라고 비난할까봐 초조하게 되는 겁니다.

따라서 우리가 믿을 것은 성경 말씀이지 그런 변화무쌍한 에피소드들이 아닙니다. 예수님에게 일어난 모든 일이 진리가 되는 이유는, 그 전에 주어졌던 말씀들이 모두 예수님을 겨냥해서 성취되기 때문입니다. 말씀에 따른 성취가 없으면 진리가 안됩니다.

그러면 오늘 본문의 예언은 무엇이며 그 성취는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 10-11절에 보면, "우리에게 제단이 있는데 그 위에 있는 제물은 장막에서 섬기는 자들이 이 제단에서 먹을 권이 없나니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니라"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이것은 앞선 말씀이요 그 뒤에 나오는 12절의 말씀 즉, "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라는 말씀의 성취의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5:39에서 예수님은, "성경이 내게 대해서 증거하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진리이십니다. 이 예언과 성취의 선상에 놓여 있지 않으면 구원도 없고 구원받을 수도 없습니다. 진정 예수님을 믿는 자라면, 예수님 안에서 예언과 성취를 발견하고 말도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평안과 다행스러움을 느낄 것이 분명합니다.

자신의 행함으로 말씀을 지켜서 구원된 것이 아니기에 더욱 마땅히 일어날 현상입니다. 그러면 예언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거기에는 대제사장이 등장합니다. 그 대제사장은 제단 위에서 뭔가를 잡습니다. 그것은 희생 제물로 쓰여질 가축입니다.

과연 이 가축은 음식물로서 먹기 위해서 잡습니까? 아닙니다. 그러면 무엇입니까? 버려지기 위해 잡습니다. 바로 이 일을 백성들을 대표해서 수행해야 하는 자가 대제사장입니다. 희생제물이 왜 무참히 죽고 또한 무참히 전 밖에 있는 쓰레기장으로 추방되는 겁니까?

이 점을 알기 위하여 저는 여러분들에게 요한복음 19장의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거기에 보면, 예수님은 그 당시 대제사장에 의해서 체포됩니다. 대제사장은, 예수님은 반드시 죽어야 될 자로 삼아버립니다. 그리고 군중들은 이구동성으로 예수님에게 죽임을 임하게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체포된 그 날은 바로 '유월절 예비일'입니다. 즉 이러 저러한 인간들의 별의별 계획과 의도와 휩싸여 맥도 못추며 놀아나는 것 같으면서도 예수님은 저들과 상관없이 예비된 '유월절 양'의 길로 묵묵히 갑니다. 바로 '사람들에 의해 버림받는 양상'으로 말입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이 예언의 성취의 길을 가로막아도 예수님은 중단없이 유월절 희생의 길로 나가십니다. 결국 예수님은 이 세상 사람들의 요구대로 십자가에 달리십니다. 그리고 과연 처형됩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19:30절에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혼잣말로 말씀하십니다. "다 이루었다!" 여러분 오늘날같이 번잡스럽고 온갖 일들과 사건들이 뒤덮여 있는 세상에서, 이 속삭이듯이 내뱉은 예수님의 혼잣말, "다 이루었다"를 절대 진리로 삼은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누가 예수님이 십자가 상에서 중얼거렸던 말씀에 관심 두겠습니까?

이들에게는 이것보다 몇 천배, 몇 백배 더 가치있고 더 진리적인 사실이 따로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월절의 희생양은 희생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진리 성취자로서 그 임무과 사명을 다 했기에 이제 남은 것이 이 진리에 따라 전 인류를 심판하는 것 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당시 대제사장의 손에 의해, 그리고 민중들의 손에 의해 무가치한 존재로 취급받아 성문 밖 골고다 언덕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바로 이 사태가 곧 전에 대제사장의 손에 의해서 반복되었던 그 예언된 말씀 그대로입니다. 대제사장의 손에 의해 시행되는 속제제물은 결국 진 바깥에서 처참하게 뭉개지고 태워지고 사라져 버립니다.

그 당시 대제사장은 이렇게 제물이 진 밖에서 버려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았겠어요? 그러나 이제 우리는 그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이제는 우리 차례입니다. 과연 무엇이 예수님을 성문 밖까지 몰아갔느냐를 알아야 합니다.

참으로 '예수님의 피만이 성도를 거룩케 한다'라는 진리를 아는 자라면 그 사람의 뇌리 속에서 "다 이루었다!"는 주님의 말씀이 공명되면서까지 왕왕 울릴 것입니다. 결코 우리의 행함으로 다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사람들에게 오히려 버림받는 과정을 통해서 유월절의 희생양의 역할을 다 이루신 것입니다.

영문 바깥의 세계는 영문 안을 사수하는 자들에 의해서 추방된 세계입니다. 예수님의 쫓겨남은 영문 안의 세계를 유지하려는 힘에 의한 겁니다. 따라서 참으로 진리를 아는 자라면 그 진리를 따라 영문 밖에서 진정한 소망을 찾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성도는 예수님 따라 영문 밖에서 참된 소망을 만나는 자들입니다. 그 대신 영문 안에서 출세와 성공을 포기한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더 이상 확고한 진리가 그 안에서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24에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여기에 보면,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라고 나와 있습니다. 구원이 안되는 소망을 포기하고 버렸다는 겁니다. 또 덧붙여 말씀하기를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갓바위 신앙과 복음과 차이점이 어디 있다고 봅니까? 갓바위 신앙은 인간을 위대하게 만들어주는데 있습니다. 물론 성문 안에서 말입니다. 예수님을 추방하고 난 그 나머지 세상에서 말입니다.

그러나 복음은 우리 자신을 위대하다고 말하고 이 세상에서 위대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우리는 불필요한 존재로 간주해 버립니다. 이제 오늘날 이 세상들의 교회들을 보십시오. 사람들이 왜 교회를 찾습니까? 자신들이 예수님을 차버렸는지 그 이유를 보다 잘 알기 위해서 교회 다닙니까? 과연 그러합니까?

아닙니다. 이 눈에 보이는 세계에서 교회 다니는 자기 자신을 보다 위대한 존재자로 변신하기 위한 힘을 하나님으로부터 얻기 위해 교회 다닙니다. 여러분, 예수도 없는 세계, 아니 예수님을 일심으로 추방시킨 그 세계에서 성공하고 위대해지는 것을 그토록 소원하십니까? 여러분, 그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는 성문 밖에 있습니다. 성문 안에는 없습니다. 아니, 성문 안에서 계속해서 진리를 추방시키고 또 추방시킵니다. 진리는 성문 밖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문 밖으로 나가보면 유월절 어린 양이 우리 때문에 피를 흘린채 죽어계십니다.

만약 그 피에 손을 담그는 자가 있다면 그 순간 자신은 철저하게 무가치한 존재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십자가는 우리 자아가 불필요하고 자아가 사라저야 할 존재임을 말씀해 주는 십자가이고 또한 오직 진리 되시는 예수님만 계시면 되는 장소입니다. 과연 이런 모든 사실이 참된 진리인 이유는, 이 고백만이 하나님께 찬미의 제사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진리를 패척한 그 세력과 세계에 못 끼어들어 안달나서 고개 숙이고 들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보이는 소망은 구원시켜주기 못하는 소망입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아직도 우리 머리 속에는 보이는 온갖 잡동사니와 세상 문제로서 가득차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 음성만이 가득차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이전글

다음글 ▷

목록으로

이근호 목사 · 506건 중 17 페이지

번호 구분 제목 분류 날짜
열람 ➜ 성경 히브리서 13:8-15/영문 밖 히브리서 최고관리자 06-11-29
105 성경 히브리서 13: 16-19 /두가지 사랑 히브리서 최고관리자 06-11-29
104 성경 히 13장 20-25 (양의 큰 목자) 히브리서 최고관리자 06-11-29
103 성경 창세기 1: 1- 5 / 창조에 담긴 뜻 창세기 최고관리자 06-11-28
102 성경 창세기 1: 3- 5 / 빛과 날 창세기 최고관리자 06-11-28
101 성경 창세기1:6-13 /하늘과 땅 창세기 최고관리자 06-11-28
100 성경 창세기1:14-23 /낮과 밤 창세기 최고관리자 06-11-28
99 성경 창세기 1:24-28 /하나님의 형상 창세기 최고관리자 06-11-28
98 성경 창세기1:29-2:3 / 안식일 창세기 최고관리자 06-11-28
97 성경 창세기 2:4-9 /산 인간 창세기 최고관리자 06-11-28
96 성경 창세기2:9-17 /선악과 창세기 최고관리자 06-11-28
95 성경 창세기 2:20-25 /남자와 여자 창세기 최고관리자 06-11-28
94 성경 창세기 3:1-4 /마귀 창세기 최고관리자 06-11-28
93 성경 창세기 3:5-7 /죄악의 결과 창세기 최고관리자 06-11-28
92 성경 창세기 3:8-15 /하나님의 약속 창세기 최고관리자 06-11-28
91 성경 창세기 3:15-21 /하나님의 징벌 창세기 최고관리자 06-11-28
90 성경 창세기 3:22-24 /생명나무에서의 추방 창세기 최고관리자 06-11-28
89 성경 창세기 4:1-8 /가인의 분노 창세기 최고관리자 06-11-28
88 성경 창세기 4:9-15 /저주와 보호 창세기 최고관리자 06-11-28
87 성경 창세기 4:16-24 /가인의 가족 창세기 최고관리자 06-11-28
86 성경 창세기 4: 25-26 /여호와의 일 창세기 최고관리자 06-11-28
85 성경 창세기 5:1-5 /아담의 이름 창세기 최고관리자 06-11-28
84 성경 창세기 5:6-24 /동행 창세기 최고관리자 06-11-28
83 성경 창세기 5:25-32 /저주와 안식 창세기 최고관리자 06-11-28
82 성경 창세기 6:1-4 /육 체 창세기 최고관리자 06-11-28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