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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광주강의 녹취 잘린 부분자유게시판-

광주강의 녹취 잘린 부분

이름 : 서경수(IP:221.164.110.134)

광주 강의 첫째시간을 녹취 해서 올렸는데 다 안 올라가고 잘린 것 같습니다.

최일규 성도님 어떻게 된 것인지요? 용량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요?

잘린 부분 올립니다.

지적해 주신 James J Lee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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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서 나라는 인간이 있다는 자체가 지옥을 채우기 위해서 나라는 인간이 있어야 했구나 하는 것을 수용하는 사람만이 이 말씀을 이해해요.

나는 건전한 나인데 이 건전한 나를 누구 구원하지? 예수님이구나. 이렇게 해서는 이 말씀이 이해가 안 돼요. 나는 아무리 몸부림쳐도 사망인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나를 건져냈기에 내가 전에 있었던 사망에서 비로소 생명의 세계로 옮겨간 거예요.

그렇다면 옛날 사망의 세계 때의 나는 누구의 지배를 받았습니까? 내가 사망을 조정한 것이 아니고 누구 조종해요? 죽음의 세계가 나를 지배했듯이, 그러면 자아는 뭐예요? 죽음의 노리게잖아요. 그러면 생명 세계에서는 누구의 노리게입니까? 주님의 노리게잖아요. 주님의 노리게기 때문에 나라는 것을 거기다가 내 비치면 안 되지요. 누구를 비춰야 돼요? 주님을 비춰야지요. 주님을 증거 해야지요.

이것을 방금 제가 한 해석 말고 기존의 워치만 리 식으로 해석해 볼게요.

하나님은 사람을 만들어 놓았는데 인간이 실수해서 범죄 했다. 그러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건지시기 독생자를 주셨는데 어떻게 주셨는가? 내 말을 듣고(그러니까 너희들에게는 들을 능력이 있는데,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데 너는 들을 능력이 있다) 내 보내신 이를 믿으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다시 말해서 너는 안 죽는 사람이 되었다.

그렇다면 예수님 오시기 전에 우리는 어떤 인간인가 하면, 사망에 있는 게 아니고, 나만은 사망에서 빠진 인간이지요. 다만 구세주가 오지 않아서 구원 못 받지, 다른 사람보다 더 나쁜 사람은 아니고 건전한 나지요. 왜? 메시아 오기를 기다리니까 건전한 나잖아요. 그래서 메시아와 내가 눈이 맞아서 그래서 구원 받는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은, 예수님은 나를 위한 예수가 되지요. 예수님을 위한 나가 아니고. 처음부터 나는 건전했으니까.

이렇게 되면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실 이유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은 낚싯대로 우리를 건지면 돼요. 그냥 하늘에서 목소리로 ‘야, 너 거기 있지? 빨리 올라와.’ 이렇게 하면 돼요. 무엇 때문에 물과 피와 성령이 필요합니까? 우리는 건전한 인간인 이상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는데, 바리새인들을 보세요. 유대인들을 보세요. 메시아를 얼마나 기다렸습니까? 그들에게 합당하게 메시아 보내주면 그들이 믿잖아요. 그런데 성령이 오실 이유가 없잖아요. 성령이 오더라도 십자가 이전에 오실 수 있잖아요.

그런데 성령은 언제 온다고요? 십자가 지시고 와요. 왜? 뭘 책망하기 위해서? 우리가 갖고 있는 의와 죄와 심판이 사망에서 형성된 잘못 된 개념이기 때문에 성령께서 어떻게 하느냐 하면, 예수님의 의와 죄와 심판의 개념으로 성령께서 우리를 책망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책망의 장이 이뤄져요. 이런 것은 나쁜 것이고, 이런 것은 좋은 것이다. 구분이 됩니다. 이걸 요한 1서에서는 ‘네가 하나님께 속했다.’

요한 1서 4장 4-6절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성령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여기 자아가 어디 있습니까? 자아는 없지요. 자아는 없고 뭐가 주인공입니까? 우리를 복속시킨 누가 주인공입니까? 하나님께 속하냐 하나님께 속하지 않느냐가 지금 누구의 결단 능력입니까? 누구 힘이냔 말이지요. 우리에게 오신 그 생명의 능력으로, 생명의 힘으로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될 뿐이지 절대 우리 힘으로는 하나님께 속할 수가 없어요. 우리가 세상 사람들보다 머리가 더 좋아서 속했습니까? 성경을 더 연구해서 속했습니까?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왜 아니냐 하면, 이것을 설명하는 것이 예수님이 물과 피와 성령으로 오셨기 때문에 그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게 어렵잖아요. ‘우리 힘으로 예수 믿어서 구원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할 때, ‘왜 아닙니까?’ 라고 할 때, ‘그것은 우리가 못나서 그렇지요.’ 이렇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고, 요한 1서에서는 ‘예수님이 물과 피와 성령으로 계셨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힘으로 하나님께 속할 수는 없다.’ 이렇게 답변해 줘야 된다는 것이 요한 1서의 이야기란 말이지요.

요한 1서가 이렇게 어려워요.

그렇다면 물과 피란 것이 왜 필요할까? 물과 피는 예수님께 속하고 성령은 이것을 우리에게 증거하는데 필요해서, 이 세 가지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일을 하거든요. 그러면 이 물과 피와 성령으로 하는데 대해서 우리의 협조가 필요합니까, 필요 없습니까? 없지요. 우리가 무슨 선한 일을 할 필요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지요.

그러면 성령께서 우리를 처음 믿게 했을 때, 그 때만 하나님께 속합니까? 그 이후 나쁜 짓하면 탈락합니까? 그것도 아니죠? 성령께서 우리에게 속하기 전에 우리의 능력 없음이 분명해 졌잖아요. 없음이 분명한데 이런 인간을 성령께 속하게 했으면 이 인간이 여전히 능력 없잖아요.

현대자동차에서 영업사원을 모아놓고 자동차 팔라고 할 때, 어떤 사람은 한 달에 한대도 못 팔아요. 1년 가도 한대도 못 팔아요. 하도 답답해서 영업 잘 하는 사람이 몰래 자기가 건수 올린 것을 저 사람에게 넘겼어요. 넘기니까 회사에서 ‘이번에 실적 없는 사람 잘라냅니다.’ 예를 들어서 진짜 실적 못 올린 사람을 김상식씨라 합시다.

김상식씨가 실적이 전혀 없어요. 그런데 김영재씨는 한 달에 100대 팔아요. 그런데 회사에서 내년 영원 사원으로 남을 사람 명단을 발표하는데 김상식씨가 있어요. 2007년에도 계속 영원 사원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뭡니까? 김영재씨가 자기가 판 50대를 김상식씨가 판 것으로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그러면 일단 영업 사원을 계속할 수 있는데, 앞으로 김상식씨가 잘 팔 수 있습니까? 어떻겠어요? 처음 들어올 때부터 한 대로 못 판 사람이 앞으로는 팔 수 있겠습니까? 못 팝니다.

이게 요한 1서 2장에 나옵니다. 27절을 누가 한 번 읽어보세요.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됐습니다.

너희들이 처음 예수 믿을 때 기름 부음 받았다. 성령이지요.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그 다음에,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그런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것을 다른 사람이 가르칠 필요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다는 거예요.

여기에 영원 지점장도 필요 없어요. 누가 있어야 하는가? 김상식씨 에게는 김영재씨만 있으면 돼요. 김상식씨 아버지 엄마가 와도 소용없어요. 한 대도 못 팔아요. 그런데 김영재씨가 계속 팔아가 누구에게 줍니까? 김상식씨에게 넘겨주는 거예요. 누가 가르칠 필요도 없고, 성령의 기름 부음이 그렇게 하신다. 너희와 함께 있다 이 말이지요.

그러면 어느 날 묻지요. 상식이가 영재에게 “영재씨, 나 이렇게 무능한데 왜 당신이 팔아서 나에게 넘기는데요? 영재씨는 도대체 왜 나를 그렇게 사랑하고 나를 도와줍니까?” 그러면 영재씨가 “내가 잘났거든” 이런 영재씨가 아닙니다. 성령은 내가 잘났다는 성령이 아닙니다. 성령님은 뭔가 따로 증거해야 될 분이 계세요. 그분이 누구냐? 그리스도의 물과 피를 근거로 해서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지키고 보호하는 것이지, 성령 내 공로로 돌리지 말고 물과 피로 오신 그리스도에게 돌려야합니다.

물과 피로 왔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그분이 육체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공중에서 음성으로 하지 않고 왜 육체로 오셔야 됩니까? 물을 보여주고 피를 보여줘야만 이 김상식씨는 한 대로 못 팔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면 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그냥 잔소리나 늘어놓으시고 훌쩍 혼자 구름타고 ‘나 간다.’하고 올라가시면 될 텐데, 왜 이렇게 물과 피를 흘리시고 해야 하느냐? 그게 요한 1서 1장 10절에 보면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지금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했다’는 것은, 내 욕망이 유지되기 위해서 우리는 뻑하면 하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지금 하나님은 우리를 그런 식으로 안 보거든요. 우리가 무슨 소리해도 하나님이 보는 눈은 따로 있어요. 뭐냐 하면, ‘너는 죄인이다’고 규정하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죄인이라고 규정했는데, 우리가 내 욕망에 의해서 ‘나는 너보다 죄 적어. 나는 죄 안 지었어.’ 이렇게 나오면 누가 거짓말을 한 것이 됩니까? 하나님이 거짓말 한 셈이 되잖아요. 결국 하나님이 우리 자신에 대해 잘못된 평가를 내린 것이 되잖아요. 우리는 착한데 하나님이 잘못 판단했잖아요.

어떤 경우에 이런 일이 생긴다고요? ‘우리가 죄 없다’ 할 경우에.

주님께서 우리를 볼 때 ‘죄 없다’고 하는 이 자체가 뭐라고요? 이 자체가 바로 사망이며 그것이 바로 죄다. ‘왜 그렇습니까?’ 라고 물으면, 하나님 하시는 말씀이 ‘내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서 피 흘린 이유가 뭔데?’ ‘모르겠는데요.’ ‘네가 늘 나는 죄 없다, 죄 없다고 하니까 그게 아니야. 이게 진짜 네 모습이야 하고 내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 달려 저주를 받았다.’

예수님이 저주를 받았다는 것은 곧 누가 저를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까? 우리 자신이 저주를 받아야 된다는 것 아닙니까.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예수님 편을 들어줘요. 예수님이 이렇게 십자가 지는 것이 옳았기 때문에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후에 뭘 했습니까? 부활 하신 후에 성령 보내서 물과 피에 대해서 증거하는 거예요.

부활이라는 것은 십자가를 뭉개버리는 것이 아니고, 부활은 마치 영화관의 스크린 같아서, 스크린 있다고 해서 돈 받는 영화관 봤습니까? 여기에 뭔가 영상을 남겨야 되지 않습니까? 그 부활이란 스크린이 남긴 영상이 뭡니까? 물과 피와 성령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힘으로 한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하셨다. 이게 십자가예요. 왜? 성령이 십자가에서 나오니까. 십자가 지신 후에 성령이 오니까.

세상에 어느 영화관이 ‘우리 집에 스크린 있다. 돈 5,000원 내라.’ 이런 영화관이 있습니까? 영화관에 가서 스크린 봅니까? 깨끗하네. 그게 뭔데?

부활이란 것은 무슨 일을 하기 위한 부활이에요. 그게 어린 양의 어린양 되심을, 십자가를 보여주기 위한 하나의 배경으로써의 부활이란 말이지요.

부활이 없으면 십자가가 우리 심령 속에 들어갈 수가 없어요. 부활은 십자가를 본격화시키기 위해서 부활되신 거예요. 부활되심으로 말미암아 성령이 오셔야 되고, 성령이 오게 되면 물과 피를 증거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오시는 겁니다.

우리의 무슨 죄? 내 욕망에서 만드는 ‘나’라는 것이 ‘뭐 믿어서 영생 얻을까?’ 이런 생각 자체가 바로 죄며, 이것이 자기밖에 모르는,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구원 받는 것을 증거하는 헛된 짓인 것을 성령께서 증거하는 겁니다.

그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한다’는 말은 예수님이 ‘인성으로 왔다’는 그런 조직신학적인 말이 아니고, 그 전체가, 그런 조직신학 자체가 여전히 인간들의 자기 구원 욕구, 욕망의 화신으로서 나온 거짓된 신학인 것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5분 쉽시다.

(2006. 11. 28. 14:27 녹취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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