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저에게도 이런일이.....
말씀을 찾아 오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교회를 싫어한다는 의미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신'십자가의 의미'가 상실되고, 인간의 공적과 선행과 의지와 열심으로 구원을 얻고자 하는 짓거리는 교회가 아닙니다. 반면에 예수 그리스도만 높이고 '십자가의 피'의 은혜에만 의지하게 하는 곳은 교회입니다. 때문에 전자일 경우에는마땅히 교회를 싫어해야 하고 후자일 경우에는 교회를 좋아해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의 삶을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결심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우리의 의지나 결심으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되고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엡2:8)"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는 데,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라(요1:12-13)"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귀하께서 말씀을 찾게 된 것은 귀하의 의지가 아니라 성령께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때문에 귀하의 어떠한 의지나 결심도 무의미한 것이며 오직 믿음을 주신 성령께 감사해야 할 것 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붙잡혀 살아 갈 따름입니다. 십자가의 은혜의 깊이와 높이와 너비를 더욱 깨달아 가는 귀하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 저에게도 이런일이..... - 무명 ┼ 저에게도 이런일이 있네요. 교회를 정말 싫어했었는데 이렇게 제가 말씀을 찾아갈줄이야!!!! 앞으로는 믿음의 삶을 살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