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화면

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종교에서 철학으로성경신학[철학]

종교에서 철학으로

이름 : 관리자(IP:219.249.86.250)

종교에서 철학으로

이 근 호 목사

저 자 : F. M. 콘퍼드
번 역 : 남경희
출판사 :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오늘날 기독교 안에서 통용되고 있는 세계관과 구원관이 과연 초대 교회 안에서 처음으로 독창적으로 창안된 사상인가 아니면 그 전부터 그 지역적으로 다져진 사상에 불과할까? 만약 기독교 사상이 예수와 사도들에 의해서 처음으로 계시된 독창적 것이라기 보다는 사람들이 사는 사회 안에서 얼마든지 구상될 수 있는 사상 체계라면 기독교의 토대는 완전히 무너지고 만다.

기독교는 예수라는 메시아가 출현해서 새로이 가져다 준 기쁜 소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류가 보편적으로 축적해 온 지혜의 열매에 불과한 것임을 저자는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기독교적 사상과 서양 철학의 원류를 찾아내어서 이 모든 지혜가 기독교가 세상에 나타나기 이전부터 이미 마련되어져 온 것임을 분명히 증명하고 있다.

세상을 보는 인간의 눈

희랍 철학자의 관심사는 인간 또는 인간 사회에 관한 것이 아니라 자연에 있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어디서 흘러나오며 어떤 식으로 운동하느냐에 관한 것이다. 물질을 하나의 거대한 생명으로 본 것이다. 그런데 물질로 가득찬 이 세계는 나름대로 질서가 있다. 이 질서를 밝혀내는 것이 주된 과제였다. 인간이 관여하지 않더라도 자기네들 나름대로의 정해진 바에 의해서 움직이는 자연은 그 자체가 경의로움이요 기적이었다. 전체는 살아 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도덕적인 힘에 의해 살아 있다. 이 도덕적인 힘을 ‘운명’(모이라)라고 칭한다. 운명이란 사실은, 인간 집단 사회 속에서 여물어져 나온 정서요 표상이다.

세계 본성에 대한 원시적인 믿음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신성한 힘에 대한 해석이었다.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자연 질서는 그 구역 구역마다 인간 사회의 구역들과 동일하게 보았다. 자연과 일치된 상태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부족 내의 범죄는 곧 우주의 도덕적 질서를 해치는 것으로 보아 반드시 처벌하여 그 피 값을 보상해야만 했다. 자연이든 인간이든 이처럼 모두 운명이라는 도덕적 질서 안에 놓여 있다. 자연을 구성하고 있는 기본 재질들도 이 운명에 의해서 배당 받은 몫으로서의 물질들이다. 이 물질들의 상호 작용도 역시 도덕적 경계를 침범하지 않는 선에서 작용한다. 이러한 우주 생성론에다 보다 구체적인 지성을 실어 담게 된 것인 여러 신들의 등장이다.

그러므로 신들은, 운명(모이라)이라는 대 원칙 안에 예속되게 되며 각자의 영역과 역할이 따로 구분되어 있는 신들이다. 여기에서 종교가 탄생했다. 우주의 변화를 신들의 고유의 역할들을 대입시켜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다. 여기서 신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라는 두 차원으로 분리가 일어난다. 다신주의가 시작된 것이다. 혈족을 지탱하고 수호해 주는 신은 왕과 관여하게 되고, 거주하고 있는 지역과 대지에 힘을 부어 주는 신은 영웅의 출현과 관련 있고, 우주의 초인간적인 원인으로 작용하는 신은 신비적인 유일신의 등장을 말해 주며, 물질적 변화와 운동을 설명해 주는 신은 올림피아 신으로 대변된다.

왕과 영웅 숭배가 시작되면서 개인의 영혼에 관해 관심이 짙어지게 된다. 즉 인간 자체를 불사, 불멸의 존재로 간주하는 것이다. 인간의 영혼과 우주의 구성 요소인 물질과는 동일한 물질(퓌시스)로서 서로 통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는 것이다. 여기에서 종교가, 과학 혹은 철학으로 전환되는 고리가 생겨진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운명(모이라)을 대신해서 생명 현상과 자연 현상을 같이 설명해 줄 총괄적인 신이 요구되었다.

신비의 신은 그 이름이 디오니소스이다. 이 신비의 신은 인간의 탄생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관장하는 신이다. 이 신비의 신을 공간적으로 고정화시킨 것이 올림포스 종교이다. 이 종교의 특징적 의식은, 업무적 성격을 지닌 희생 의식으로서 이는 신에게 선물 또는 뇌물을 증여하는 의식이고, 이 의식에는 이 선물에 대한 대가가 오리라는 기대가 동반된다. 특히 이들 신들 가운데서 신들을 통합하고 최고의 지배권을 가진 신이 등장했다. 제우스 신이다.

이 제우스 신은 입법을 하는 신이다. 하위 신들은 이 최고의 신으로부터 영지를 분배받고 율법도 아울러 받게 된다. 율법이란, 허락 받은 거주 지역 안에서만 머물도록 조치하는 명령이다. 법은 긍정적인 요소를 위해서가 아니라 부정적인 경우를 대비한 것이다. 아폴로는 자신의 숭배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너 자신을 알라, 그리고 지나치지 말라” 즉 한계를 분명히 알고 있는 네 자신이 되어라 는 것이다. 만약 한계를 벗어나면 신의 복수가 주어진다.

종교란 이처럼 인간과 자연을 동일시하여 해석하기 위한 배경이다. 그 기초가 바로 영혼 불멸설이다. 드디어 물질적 관계 이외에 시간적 요소가 신비 종교 안에 스며들어 온 것이다. 환생과 부활이 그 핵심 내용이다. 산 자는 끊임없이 죽은 자의 세계로 이동해 간다. 따라서 반대의 과정에 의해 죽은 자가 가는 세계로부터 생명이 계속 공급되지 아니하면 생명은 소진되고 말 것이다. 여기서 ‘하늘 숭배’ 종교가 탄생된다. 오르페우스 교단이다.

오르페우스 사상은 개인의 영혼과 환생의 모든 과정에서 그 영혼이 개체로서 천상적 연원과 불변의 본성을 갖고 지속함에 초점을 맞춘다. 영혼은 “신의 세계로부터 유배자이자 방랑자이다” 영혼은 ‘위대한 해’가 끝날 때 이 지상으로부터 완전히 탈출함으로써 신과 재결합할 수 있다. 그래서 오르페우스 교도는 정화의 의식을 통해 그의 개인적 영혼을 구원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었다. 소위 말해서 ‘성화 단계’이다. 죄의식이란 바로 신으로부터 떨어져 있음을 자각하는 의식이다. “그대들은 거듭나야 한다”고 피타고라스는 말했다. 여기에 금욕에 대한 불가항력적인 매력이 있다. 오직 하나의 생명만 존재하며 이것은 죽었다가 모든 형태의 존재자로 다시 소생하는 것이다. 죽음은 해체가 아니라 재생이라고 말한다. 죽음이란, 우주의 사랑이라는 도덕적 질서를 어긴 죄 값으로 오는 것이다. 개인의 개별성은 사랑과 투쟁의 혼합물이며 이제 원형이 깨어진 추락된 영혼은 지혜라는 길을 따라 가장 저급한 단계에서 고급한 단계로 이동하여 원래의 생명과 재결합되어야 한다. 이것이 헬라인들의 신비 종교였다.

본 책의 가치성

저자가 밝히듯이, 종교란 개인이 선택해서 참여하기보다는 영향력 집단이나 사회로부터 오는 암시에 의해 강요받은 것이다.(p 57) 기독교 내에서 주장하기를, 다른 종교에서는 도저히 근접 조차할 수 없는 독보적인 세계관과 인생관과 구원관이 구비되어 있다고 말한다. 고상하기 그지없고 균형 잡힌 도덕들이 가득 쌓여 있다고 자랑한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그 동안 집단 독재 체제에 익숙해져 있기에 무의식으로 내뱉어 놓고 보는 파쇼 근성에서 얻어진 열매이다.

본 책의 가치는, 모든 종교인들이 맹목적 갖고 있는 자아 체제에 대한 경외심에 대해 그 실상을 탐색해서 인간들의 그 순수한 기본적 삶의 양식으로 재배치 시켜 주었다는데 있다. 종교 생활은 중지되어야 된다는 말이 아니라, 그 어떤 종교도 자기 집단의 삶을 자기 방식으로 해석하고 철학적으로 정리 정돈하는데서 나왔다는 점을 인정하라는 것이다. ‘금욕+영혼 불멸=오르페우스 교’, 이 얼마나 오늘날 현대인이 추구하는 이상적 교회상과 같은가! 어설픈 종교개혁은 그 자체가 비복음적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참된 기독교와 복음

성경에서 말하는 참 기독교는 오직 ‘언약에 의한 선택’에 있다. 인간이 개인적으로 어떻게 불멸의 존재로 구원받을 수 있을까 에 초점을 두는 것은 날조된 기독교이다. 오직 성부와 성자의 언약에 의해서 선택된 결과적으로 생겨난 것이 참 교회이다. 따라서 저자가 소개한 헬라 철학의 우주를 지배하는 사랑과 공의의 법칙은 공허한 인간들의 한숨 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첨부파일 : 종교에서철학으로.hwp (32.0K), Down:21

관리자(IP:124.♡.84.82)

09-02-20 23:28

종교에서 철학으로

이 근 호 목사

저 자 : F. M. 콘퍼드
번 역 : 남경희
출판사 :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오늘날 기독교 안에서 통용되고 있는 세계관과 구원관이 과연 초대 교회 안에서 처음으로 독창적으로 창안된 사상인가 아니면 그 전부터 그 지역적으로 다져진 사상에 불과할까? 만약 기독교 사상이 예수와 사도들에 의해서 처음으로 계시된 독창적 것이라기 보다는 사람들이 사는 사회 안에서 얼마든지 구상될 수 있는 사상 체계라면 기독교의 토대는 완전히 무너지고 만다.

기독교는 예수라는 메시아가 출현해서 새로이 가져다 준 기쁜 소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류가 보편적으로 축적해 온 지혜의 열매에 불과한 것임을 저자는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기독교적 사상과 서양 철학의 원류를 찾아내어서 이 모든 지혜가 기독교가 세상에 나타나기 이전부터 이미 마련되어져 온 것임을 분명히 증명하고 있다.

세상을 보는 인간의 눈

희랍 철학자의 관심사는 인간 또는 인간 사회에 관한 것이 아니라 자연에 있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어디서 흘러나오며 어떤 식으로 운동하느냐에 관한 것이다. 물질을 하나의 거대한 생명으로 본 것이다. 그런데 물질로 가득찬 이 세계는 나름대로 질서가 있다. 이 질서를 밝혀내는 것이 주된 과제였다. 인간이 관여하지 않더라도 자기네들 나름대로의 정해진 바에 의해서 움직이는 자연은 그 자체가 경의로움이요 기적이었다. 전체는 살아 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도덕적인 힘에 의해 살아 있다. 이 도덕적인 힘을 ‘운명’(모이라)라고 칭한다. 운명이란 사실은, 인간 집단 사회 속에서 여물어져 나온 정서요 표상이다.

세계 본성에 대한 원시적인 믿음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신성한 힘에 대한 해석이었다.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자연 질서는 그 구역 구역마다 인간 사회의 구역들과 동일하게 보았다. 자연과 일치된 상태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부족 내의 범죄는 곧 우주의 도덕적 질서를 해치는 것으로 보아 반드시 처벌하여 그 피 값을 보상해야만 했다. 자연이든 인간이든 이처럼 모두 운명이라는 도덕적 질서 안에 놓여 있다. 자연을 구성하고 있는 기본 재질들도 이 운명에 의해서 배당 받은 몫으로서의 물질들이다. 이 물질들의 상호 작용도 역시 도덕적 경계를 침범하지 않는 선에서 작용한다. 이러한 우주 생성론에다 보다 구체적인 지성을 실어 담게 된 것인 여러 신들의 등장이다.

그러므로 신들은, 운명(모이라)이라는 대 원칙 안에 예속되게 되며 각자의 영역과 역할이 따로 구분되어 있는 신들이다. 여기에서 종교가 탄생했다. 우주의 변화를 신들의 고유의 역할들을 대입시켜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다. 여기서 신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라는 두 차원으로 분리가 일어난다. 다신주의가 시작된 것이다. 혈족을 지탱하고 수호해 주는 신은 왕과 관여하게 되고, 거주하고 있는 지역과 대지에 힘을 부어 주는 신은 영웅의 출현과 관련 있고, 우주의 초인간적인 원인으로 작용하는 신은 신비적인 유일신의 등장을 말해 주며, 물질적 변화와 운동을 설명해 주는 신은 올림피아 신으로 대변된다.

왕과 영웅 숭배가 시작되면서 개인의 영혼에 관해 관심이 짙어지게 된다. 즉 인간 자체를 불사, 불멸의 존재로 간주하는 것이다. 인간의 영혼과 우주의 구성 요소인 물질과는 동일한 물질(퓌시스)로서 서로 통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는 것이다. 여기에서 종교가, 과학 혹은 철학으로 전환되는 고리가 생겨진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운명(모이라)을 대신해서 생명 현상과 자연 현상을 같이 설명해 줄 총괄적인 신이 요구되었다.

신비의 신은 그 이름이 디오니소스이다. 이 신비의 신은 인간의 탄생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관장하는 신이다. 이 신비의 신을 공간적으로 고정화시킨 것이 올림포스 종교이다. 이 종교의 특징적 의식은, 업무적 성격을 지닌 희생 의식으로서 이는 신에게 선물 또는 뇌물을 증여하는 의식이고, 이 의식에는 이 선물에 대한 대가가 오리라는 기대가 동반된다. 특히 이들 신들 가운데서 신들을 통합하고 최고의 지배권을 가진 신이 등장했다. 제우스 신이다.

이 제우스 신은 입법을 하는 신이다. 하위 신들은 이 최고의 신으로부터 영지를 분배받고 율법도 아울러 받게 된다. 율법이란, 허락 받은 거주 지역 안에서만 머물도록 조치하는 명령이다. 법은 긍정적인 요소를 위해서가 아니라 부정적인 경우를 대비한 것이다. 아폴로는 자신의 숭배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너 자신을 알라, 그리고 지나치지 말라” 즉 한계를 분명히 알고 있는 네 자신이 되어라 는 것이다. 만약 한계를 벗어나면 신의 복수가 주어진다.

종교란 이처럼 인간과 자연을 동일시하여 해석하기 위한 배경이다. 그 기초가 바로 영혼 불멸설이다. 드디어 물질적 관계 이외에 시간적 요소가 신비 종교 안에 스며들어 온 것이다. 환생과 부활이 그 핵심 내용이다. 산 자는 끊임없이 죽은 자의 세계로 이동해 간다. 따라서 반대의 과정에 의해 죽은 자가 가는 세계로부터 생명이 계속 공급되지 아니하면 생명은 소진되고 말 것이다. 여기서 ‘하늘 숭배’ 종교가 탄생된다. 오르페우스 교단이다.

오르페우스 사상은 개인의 영혼과 환생의 모든 과정에서 그 영혼이 개체로서 천상적 연원과 불변의 본성을 갖고 지속함에 초점을 맞춘다. 영혼은 “신의 세계로부터 유배자이자 방랑자이다” 영혼은 ‘위대한 해’가 끝날 때 이 지상으로부터 완전히 탈출함으로써 신과 재결합할 수 있다. 그래서 오르페우스 교도는 정화의 의식을 통해 그의 개인적 영혼을 구원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었다. 소위 말해서 ‘성화 단계’이다. 죄의식이란 바로 신으로부터 떨어져 있음을 자각하는 의식이다. “그대들은 거듭나야 한다”고 피타고라스는 말했다. 여기에 금욕에 대한 불가항력적인 매력이 있다. 오직 하나의 생명만 존재하며 이것은 죽었다가 모든 형태의 존재자로 다시 소생하는 것이다. 죽음은 해체가 아니라 재생이라고 말한다. 죽음이란, 우주의 사랑이라는 도덕적 질서를 어긴 죄 값으로 오는 것이다. 개인의 개별성은 사랑과 투쟁의 혼합물이며 이제 원형이 깨어진 추락된 영혼은 지혜라는 길을 따라 가장 저급한 단계에서 고급한 단계로 이동하여 원래의 생명과 재결합되어야 한다. 이것이 헬라인들의 신비 종교였다.

본 책의 가치성

저자가 밝히듯이, 종교란 개인이 선택해서 참여하기보다는 영향력 집단이나 사회로부터 오는 암시에 의해 강요받은 것이다.(p 57) 기독교 내에서 주장하기를, 다른 종교에서는 도저히 근접 조차할 수 없는 독보적인 세계관과 인생관과 구원관이 구비되어 있다고 말한다. 고상하기 그지없고 균형 잡힌 도덕들이 가득 쌓여 있다고 자랑한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그 동안 집단 독재 체제에 익숙해져 있기에 무의식으로 내뱉어 놓고 보는 파쇼 근성에서 얻어진 열매이다.

본 책의 가치는, 모든 종교인들이 맹목적 갖고 있는 자아 체제에 대한 경외심에 대해 그 실상을 탐색해서 인간들의 그 순수한 기본적 삶의 양식으로 재배치 시켜 주었다는데 있다. 종교 생활은 중지되어야 된다는 말이 아니라, 그 어떤 종교도 자기 집단의 삶을 자기 방식으로 해석하고 철학적으로 정리 정돈하는데서 나왔다는 점을 인정하라는 것이다. ‘금욕+영혼 불멸=오르페우스 교’, 이 얼마나 오늘날 현대인이 추구하는 이상적 교회상과 같은가! 어설픈 종교개혁은 그 자체가 비복음적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참된 기독교와 복음

성경에서 말하는 참 기독교는 오직 ‘언약에 의한 선택’에 있다. 인간이 개인적으로 어떻게 불멸의 존재로 구원받을 수 있을까 에 초점을 두는 것은 날조된 기독교이다. 오직 성부와 성자의 언약에 의해서 선택된 결과적으로 생겨난 것이 참 교회이다. 따라서 저자가 소개한 헬라 철학의 우주를 지배하는 사랑과 공의의 법칙은 공허한 인간들의 한숨 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 이전글

다음글 ▷

목록으로

이근호 목사 · 21,142건 중 725 페이지

번호 구분 제목 분류 날짜
3,042 성경신학 전 략 론 전도서 최고관리자 06-11-27
3,041 성경신학 외채 부메랑 : 제3세계 외채는 어떻게 우리 모두를 해치는가 요한계시록 최고관리자 06-11-27
3,040 성경신학 앙띠 오이디푸스 : 자본주의와 정신분열증 고린도후서 최고관리자 06-11-27
3,039 성경신학 은유로서의 건축 : 언어, 수, 화폐 미가 최고관리자 06-11-27
3,038 성경신학 괴델, 에셔, 바흐 : 영원한 황금 노끈 미가 최고관리자 06-11-27
3,037 성경신학 이기적 유전자 : 진화론의 새로운 패러다임 - 최고관리자 06-11-27
3,036 성경신학 종교의 기원 - 최고관리자 06-11-27
3,035 성경신학 국가 권력 사회주의 - 최고관리자 06-11-27
3,034 성경신학 이성의 기능 [신학] 최고관리자 06-11-27
3,033 성경신학 총, 균, 쇠 : 무기, 병균, 금속은 인류의 운명을 어떻게 바꿨는가 - 최고관리자 06-11-27
3,032 성경신학 신경과학과 마음의 세계 고린도전서 최고관리자 06-11-27
3,031 성경신학 신의 과학 : 과학과 히브리 창조론의 조화 출애굽기 최고관리자 06-11-27
3,030 성경신학 우주가 바뀌던 날 그들은 무엇을 했나 - 최고관리자 06-11-27
3,029 성경신학 종교란 무엇인가 : 종교와 절대무 골로새서 최고관리자 06-11-27
3,028 성경신학 교회직무론 : 예수 그리스도의 공동체와 그 지도자들 로마서 최고관리자 06-11-27
3,027 성경신학 담론의 공간 : 주체철학에서 담론학으로 [철학] 최고관리자 06-11-27
3,026 성경신학 기호와 현대 예술 미가 최고관리자 06-11-27
3,025 성경신학 묵시문학의 기원 에스겔 최고관리자 06-11-27
3,024 성경신학 나를 따르라 요한복음 최고관리자 06-11-27
3,023 성경신학 공관복음 문제 : 새로운 시각으로 살펴 본 마가복음 최고관리자 06-11-27
3,022 성경신학 감각의 논리 로마서 최고관리자 06-11-27
3,021 성경신학 주체는 죽었는가 : 현대철학의 포스트 모던 경향 [철학] 최고관리자 06-11-27
3,020 성경신학 대지와 바람 : 동양 신학의 조형을 위한 해석학적 시도 [신학] 최고관리자 06-11-27
열람 ➜ 성경신학 종교에서 철학으로 [철학] 최고관리자 06-11-27
3,018 성경신학 과학의 종말 - 최고관리자 06-11-27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