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빼앗김과 약속의 자녀 030420
이름 빼앗김과 약속의 자녀( 만화책 45 p - 54 p )일주일 동안 이단이라는 소리를 너무 듣다 보니, 괜히 많은 사람에게 좋은 소리 듣고픈, 이단 안되고픈 그런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단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도 은혜요 넘어져도 코 깨어져도 은혜요 버스 타다 넘어져 뼈가 부러저도 은혜입니다. 즉 내 이름의 운명을 내 스스로가 개척해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손에 잡혀 있다는 것 자체가 은혜니 그저 감사할 뿐이라는 겁니다.(개척하는 운명의 이름과 예비된 운명의 이름 주 예수 그리스도) 나를 움직이는 것은 이제 끝났습니다. 나를 움직이는 것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여야 합니다. 여기에 이름을 빼앗긴 자가 있습니다. 그 이름은 멸시 당하는 쪽으로 나아갑니다.(시42:10)(시22:6)(시79:4)(렘20:7)(사 53:3)(눅 2:34비방을 받는 표적)즉 아브람은 늙어버린 자기 몸에서는 더 이상 아이를 못낳는다는 당연한 것을 주장하나 창조주 하나님은 개의치 않고 주시겠다는 그 약속에 인간은 비웃었습니다. 조롱하고 멸시했습니다. 그래서 약속의 자녀 이름은 그 멸시 속에서 태어났다 하여 웃음이라고 불렀습니다.비록 인간은 하나님을 멸시하고 비웃고 조롱했지만 그 비웃음과 조롱과 멸시를 극복하고 영광의 자리에 올려 놓겠다라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이삭의 하나님입니다. 이삭의 하나님은 못믿겨워서 하는 인간의 그 비웃음과 조롱과 멸시를 극복하는 하나님임을 이삭의 제사를 통해서 보여주십니다.하나님이 직접 이삭처럼 제물이 되어서 비웃은 인간들을 영광의 사람으로 만들겠다는 것을 미리 앞당겨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미리 앞당겨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이름을 빼앗아 버리고 우리 운명(죽음을 못 이기는 운명)을 죽음을 이기는 운명 즉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새롭게 창조하신다는 겁니다.(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비록 우리가 멸시한 예수님이지만. 조롱한 하나님이지만, 비웃어버린 십자가이지만 가장 영광스러운 자리로 우리를 높여주시고 대신 하나님은 낮아지셨습니다. 주님의 낮아지심이 아니면 어떤 누구도 영광의 자리에 오를 수 없는 그러한 죄인이기에, 그 낮아지심은 죄인을 의인으로 바꾸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래서 십자가만이 우리를 약속의 자녀, 죄에서 자유하는 자유자로 만드는 겁니다.이제 믿음의 사람들은 죽음을 회피하는 자들이 아니라, 죽음이 오히려 믿는 자들을 감당치 못해 싫어하고 조롱합니다. 죽음은 세상 끝에 믿는 자들을 둔 하나님을 싫어합니다.(고전 4:9) 『내가 생각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히 11: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주님! 더 이상 내가 나를 나 답게 만들려고 하지 말게 하시고, 주님이 나를 그리스도인으로 만들어 주소서.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만들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