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게시판의 글이 왜 삭제되었을까...
마귀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이간질'입니다. 그리고 복음 전하는 것을 방해하는 일입니다. '우리교회'에 출석하는 분들은, 이근호 목사님은 바른 복음을 전하는 자로 신뢰하고 그 설교의 핵심이 '십자가의 피'의 은혜에서 이탈되는 적이 없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근호 목사님을 이단시 한다든지 또는 '우리교회'를 터무니없이 비방하는 자들에 대하여는 민감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 편 네 편이 아니라 진리와 비진리, 생명과 죽음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과격한 표현들을 사용하면서까지 방어하는 입장에 설 수밖에 없습니다. 혹 저의 과격한 표현들에 대하여 꾸짖으신다면 달게 수용합니다. 그리고 안영미 집사님의 끊임없는 토론 역시 저와 똑 같은 심정으로, 이근호 목사님을 이단시 하는 자들에 대한 방어적 입장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단순히 '이근호 편'이거나, '우리교회'쪽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일에 이간질하고 방해하는 세력들에 대한 싸움입니다. 솔직히 ‘우리교회’에 출석하는 사람들은 모두 특이한 분들입니다. 개성이 분명하여 불화, 분열되는 것 같지만 복음(진리) 안에서 하나 되는 능력이 대단합니다. 성령의 역사(役事)와 인도하심을 부인하는 자는 한 분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근호 목사님의 달라짐에 관하여, 혹 설교의 핵심이 ‘십자가의 피’의 복음에서 이탈될 때는 규탄하시되 그 밖의 것에 대하여는 우리가 관여할 바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장로에 대한 바람이나 비판도, 복음(진리)의 관심에서 떠나 소위 ‘교회 만들기’에 욕심을 두거나, 봉사하는 자세가 아닌 군림하는 태도가 보이면 가차 없는 직언을 바랍니다. 차제에 몇 자 더 적어 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빙자하여 음흉한 그 무엇을 노리는 종교 단체로서 교회는 부서져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제도적 교회를 굳게 세워야 합니다. 항상 교회를 부서가면서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교회의 운영이란 필요악(?)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교회’도 예외일 수가 없습니다. 매 달 교회 운영에 필요한 경비의 공동 부담, 또 예배를 돕는 일에 각자의 협동심과 봉사의 분배 문제입니다.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들은 교회 내에 여러 일들이 ‘나의 일’, ‘내 살림’이라는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