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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Re..06 서울(의존교회) 060512 종말론 1-3강의요한복음

Re..06 서울(의존교회) 060512 종말론 1-3

이름 : 이장우(IP:122.47.57.66)

06 서울(의존교회) 종말론 1-3
06. 5. 12 강의 이근호목사

요한복음 1:15절을 제가 읽어보겠습니다.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 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하면 종말이 시간이 되어서 시작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천국이 위에서 주저 앉아버린 것입니다.

이 세상을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에 시간도 창조하신 것입니다. 시간을 창조하셨다는 증거는 하늘의 해와 달과 별을 통하여 해가 뜨고 지는 것이 하루로 구별이 되고 이것이 365일 모이면 1년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식의 날과 시간을 만드신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시간 속에 가두어 두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갇혀있는 것입니다. 어디에 갇혀있는가? 시간에 갇혀있고, 공간에 갇혀있고, 자기의 육체에 갇혀있는 것입니다. 등에 날개 있으면 좋겠다는 사람은 없습니까? 때로 차가 막히면 등에 날개가 있어서 날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요! 왜 사람에게는 날개가 없는가 하면, 현재 인간의 육체가 하나님이 만드신 육체에 갇혀있기에 그런 것입니다. 너는 날게 없는 거야! 내가 그렇게 만들었어! 한계를 지은 것입니다.

인간이 불행스러운 것은 인간이 선악과를 따 먹은 뒤에 무한대로 신이 되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시간과 공간과 육체에 갇혀있기에 자기의 욕망대로 따라주지를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병입니다. 그러니 선악과를 따 먹은 것은 독약을 마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보내신 것은 해독제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해독제를 보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해독제가 아니라고 차버렸으니 문제가 된 것입니다. 자기 힘으로 해 보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자기 힘으로 육체와 시간과 공간을 벗어날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자신의 육체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하여 죽을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죽게 되면 육체에 갇혀있었던 영혼만큼은 영원한 천국에 가지 않겠는가 하는 그런 상상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천국은 어디에 있는가 하면 예수님의 세계가 천국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전부를 땅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사는 세계를 하늘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여기서부터 5만 광년 떨어진 안드로메다는 어디에 속합니까? 하늘입니까? 땅입니까? 태양은 하늘에 있습니까? 어디에 있습니까? 성경은 그것을 땅이라고 합니다. 안드로메다이든 은하계이든 그것을 땅이라고 합니다.

주님은 어디에 가셨는가 하면 하늘에 가신 것입니다.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별에 가신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육체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이 다 육체를 따라 생각하기에 모든 것이 육체적인 생각입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1:15절에서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나보다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섰다고 합니다.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셨다고 합니다.

내보다 뒤에 오시는 분이 나보다 앞선 것은 내보다 먼저 계신 분이라고 합니다. 먼저 계셨다는 것은 외곽에 계셨다는 것입니다. 앞서고 뒤서는 것은 땅에서만 해당되는 법칙이고, 하늘에서는 앞서고 뒤섰다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냥 계신분이 주저앉으시면 이 땅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잡혀갈까봐서 무서워서 문을 닫고 있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어디로 들어왔습니까? 1) 창문, 2) 정문, 3) 벽, 4) 지붕, 어디로 들어오셨습니까? 이 모든 경계들은 땅의 법칙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이 땅의 법칙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땅은 창조되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땅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예수 믿는다고 하는 학자들도 골치 아픈 이야기 물리학을 따지고 별이 어떻게 움직이는 가를 과학적으로 따지고 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립니다. 세례요한 보다 더 못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보다 앞선 것은 그 분이 먼저 계셨다는 이것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주님께서는 두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그곳에 함께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세상 끝날 까지 너와 함께 있겠다. 그 증거가 스데반 집사님이 죽을 때에 예수님이 그것을 보시고 다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돌아 맞아 피가 나고 코피가 나는 것을 다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올라오너라! 내 영혼 받아주소서! 그래 올라오너라! 그렇게 올라가는 것입니다.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우리는 예수님을 안 믿습니다. 우리가 잘 때도 주님은 주무시지도 않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장은 잘 때도 뛰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고 하였습니다. 공중에 나는 새가 자기를 걱정하는 것을 보았습니까? 공중에 나는 새는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기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유독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주님과 함께 함을 믿지 않고 자기 힘으로 살려고 아등바등하는 인간들입니다. 인간들은 선악과 따 먹고 난 뒤로 자기 자신이 신이 되려고 애를 쓰다보니 이제는 신은 저리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저리가라는 것입니다. 이제 나도 알만큼 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시간과 공간과 육체에 갇혀있습니다. 갇혀있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하면, 일곱 번째 돌아오는 날을 무엇으로 정하였습니까? 안식일로 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하고 예배를 안 드리고 나무를 한다던가 하면 죽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너희는 안식일에 갇혀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너희는 안식일을 무시할 입장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안식일을 무시할 입장이 못 됩니다. 주일 같은 것은 없고 옛날 안식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안식일에 갇혀 있는 것입니다. 안식일에 갇혀 있다는 말은 하나님의 창조에 갇혀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안식일에 가두어 두는 것입니다.

사람이 갇혀있어야 깨닫지 갇히지도 않고 개망나니처럼 자기가 잘났다고 돌아다니는 자가 깨닫겠습니까? 선악과를 따먹고 다 자기 잘났다고 하는데 가두어 놓아야 주제파악을 할 것이 아닙니까? 구약 때에 안식일에 가두어 놓았던 그 주님께서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입니다. 그래서 예수 안에 가두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면 안식일이 무엇이냐 하면, 안식일은 시간과 공간과 육체라는, 정한 시간 정한 장소에 네가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그 시간과 공간에 얽매여 살게 되지만 인간이 죄인이기에 이 죄가 시간과 공간에도 퍼지게 되지요! 그러니 안식일도 훼손이 되는 것입니다.

안식일이 인간의 죄에 의하여 훼손이 되니까 인간이 아니라 주님에 의하여 안식일을 완성하시고 완성하신 주님 안에 이 인간 전체를 다 가두어 놓으시는 방식으로 주님께서 신약에서 일을 하신 것입니다. 좀 구조가 복잡하지만 성경책에 그렇게 되어있어요!

이 말이 무엇이냐 하면 안식일은 거룩한 날입니다. 거룩한 날에 갇혀있다는 것이 요즈음 거룩한 분에게 갇혀있다는 것이 됩니다.

지금 제가 이야기 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이렇게 시간과 공간과 육체가 처음부터 하나님께 갇혀 있기 때문에, 현재 창조에 의하여 갇혀 있는 것이 그 바깥에서 다 이루었다. -마지막 시간에 어려운 것입니다만 아이들이 다 모르면 어른들이 이야기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른이 모르면 할 수 없지만- 지금 이것이 시간과 공간과 육체입니다.

그리고 이 지구에서는 안식일을 지키느냐 아니냐에 따라 멸망하고 아니하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원래 창조할 때에 이 원리대로 했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거룩이 깨어지면 다 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바깥에 무엇이 있다고 하였습니까? 하늘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하늘이 그대로 있다면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것이 어려운 부분인데 예수님께서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할 때에 천국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계신다고 해서 그것이 천국이 아닙니다. 천국이란 하나님의 뜻이 예수님을 통하여 다 이루어질 때 그것이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왜 어려운 이야기인가 하면 천국이란 이 쪽에서 이 쪽으로 옮겨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다 이루어졌으니까! 그러니까 구약 때는 천국이 없습니다. 천국은 예수님이 선물로 가져와야 하는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그러니 천국이란 예수 그리스도가 주가 되실 때에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전까지는 예수 그리스도가 주가 되시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서 다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하늘에 먼저 계신분이 이 땅에 내려오셔서 인간이 저질러놓은 모든 죄를 완성 태로 바꾸어 놓습니다. 완성 태로 바꾸시고 그것을 다 이루었다는 증거를 위하여 부활하십니다. 부활하시고 나면 다시 하늘로 올라갑니다.

그렇다면 여기에 있는 이것은 필요 있습니까? 필요 없습니까? 여기에 있는 말씀이 다 이루어져서 하늘로 올라갔으니 이제 이것들은 필요 없다고 치우는 것을 불 심판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불 심판입니다. 베드로후서에 나옵니다. 현재에 있는 갇혀있음, 현재 인간을 갇혀놓고 있는 이 공간과 시간과 신체는 죄로 말미암아 이것은 멸망당합니다.

그리고 이 죄는 따로 보관을 해둡니다. 이것이 지옥입니다. 지옥에서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하면 예수님께 이렇게 대어들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께 이렇게 반항하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천국에는 자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 하면, 현재 우리를 가두어 놓고 있는 시간과 공간과 신체는 지금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몇 년 더 사는가 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내가 쌍꺼풀 수술 하는가 마는가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날씨가 좋은가 아닌가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독도는 우리 땅 하는 것도 의미가 없습니다.

왜 의미가 없습니까? 거기서 거룩이 나오지 않습니다. 독도는 우리 땅 한다고 해서 거룩이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월드컵 16강 의미가 없습니다. 의미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게 하시기 위한 새로운 사건이 등장할 것입니다. 그 첫째 사건이 이동국의 부상입니다. 이동국이 있어야 16강 희망이 있는데 갑자기 사건이 일어나 혼자 삐걱해서 부상을 당한 것입니다.

16강에서 8강이 되더라도 예수 믿는 사람은 그 순간 아차! 내가 이동국 믿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믿어야 되는데 하면서 중간에서 움찔하는 것입니다. 4강을 하든 우승을 하든 마음대로 하십시오! 잠지 그 생각이 바뀝니다. 그래도 한 3초 후에 다시 돌아와서 이동국 믿지 말고 조재진 믿어야지! 하면서 바뀌지만,

차범근 한골 넣고 기도할 때에 차범근의 하나님이 함께 해서 골이 들어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차두리 대표팀에서 탈락한 것을 보니 기도해도 안 되는 모양입니다. 얼마나 기도했겠어요! 차두리 뽑히게 해 달라고 그런데 안 되었습니다. 그런데 또 될 수도 있겠지요! 송종국이 부상해서 차두리가 뽑힐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무엇을 뜻하는가 하면 우리는 거룩에 갇혀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우리가 활용 한다. 사용한다는 식으로 세상을 보는 것입니다. 주여 또 무엇을 사용할까요? 아니야 너는 갇혀있어! 아닙니다. 저는 신입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주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내가 신답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더 달라는 것입니다. 내가 신인 것을, 내가 마음껏 자유를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그러나 우리는 갇혀있는 것입니다.

내가 날 수가 없습니다. 바쁠 때는 알약 세 개 먹고 때우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안 됩니다. 우리는 밥을 챙겨 먹어야 합니다. 배고플 때는 설교도 안 됩니다. 밥 먹어야 합니다. 잠 안자면 설교도 안 됩니다. 우리는 신체에 갇혀있습니다. 갇혀있는 신체를 더욱 갇혀 있게 만듦으로 이 신체에서 벗어나기를 고대하도록 만듭니다.

고린도후서 5장에 우리의 장막을 벗어버리고 그때에는 하늘의 형상을 입을 것입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플 때 감사하는 것입니다. 믿음도 없는 사람은 아플 때 주여 낫게 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나오겠지만 그러나 진짜 성도 같으면 아파볼 때에, 주여! 신체가 나를 또 가두어 놓는군요! 주여 제 힘으로는 이 신체를 벗어날 수가 없으니 주여! 이 링거바늘 다 떼버리고 데려가 주시옵소서!

특히 연세 많으신 분들이라면 너희들 애타게 번 돈 여기에 쏟아 붓지 말고 제발 뽑아라!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소원이다. 정말 주님 보고 싶다. 괜히 식물인간 만들어 형제간끼리 싸움붙이지 말고 너희 애들 피아노나 하나 더 가르쳐라. 나 장렬하게 죽으마. 이게 고려장이다. 내가 죽겠다. 이렇게 말할 때에 예 뽑겠습니다하면서 뽑는 자식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자식이 오면 야야! 내 죽겠다.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라! 삼성병원으로 옮겨라! 이러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아니 어머니 믿음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권사 맞아요? 권사 좋다! 마지막에 저렇게 추잡한 모습이라고 말은 못하지만 아이고 저게 인생의 마지막의 모습이냐? 이러지 않겠습니까?

야야 죽을 때 관 좋은 것 해라! 관? 그냥 화장입니다. 차마 말은 못하지만 관은 무슨 관! 갇혀있다는 것을 모르고 내가 내 것이라고 여기고 마음대로 자유를 발휘하겠다고 하는 것은 종말의 의미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제가 옛날 박사교회에 있을 때에 종말 종말하면서 유명하였습니다. 드라마에 종말이 나왔습니다. 서울의 달인가 하는 드라마에서 종말이 나와서 유명하였습니다. 옛날이야기 입니다마는 갈수록 늙어갈수록 육체가 우리를 압박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육체를 포기해야 합니다. 시간과 공간을 포기해야 합니다.

연세 많으신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졌는가 하면, 몇 년 더 살까가 아니라 나는 도대체 무엇을 믿는가 하면서 시간을 초월할 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위에서 누가 지켜보고 있는가 하면서 시간을 초월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연세 많으신 분은 땅 한 평 더 넓혀서 내 땅 내땅하지 마시고 그 땅을 초월함이 있어야 합니다.

불편하지 않을 정도면 됩니다. 그것도 돈이 많이 듭니다마는 강남에서는 불편하지 않을 정도가 6억 정도 됩니다. 여기는 영 적지만, 연세가 들수록 어린 사람들에게 무엇을 보여주어야 하는가 하면, 현재 세상에 있는 것들을 별 의미 없이 시시하다는 것, 이혼을 한다든지 무엇을 한다든지 하는 것이 의미 없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젊을 때는 애 하나 아픈 것을 가지고 천하가 난리날 것처럼 난리를 지기지만 그러나 나이가 들면 그런 것은 이제 천사처럼 그런 것을 밟고 뛰고 날아다니면서 다니는 하늘에 가까운 그런 자세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그런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종말 강의를 끝내면서 정말 끝으로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종말이라면 외부에 둘러싸인 것이 꺼지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이 하는 말이 나 보다 뒤에 오시는 분이 나보다 앞선 것을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이 자체가 얼마나 종말적입니까!

그러니까 세례요한은 목 베어 죽어 쟁반에 담겨도 할 소리 다하는 것입니다. 왜? 이 신체로부터 해방, 공간으로부터 해방, 시간으로부터 해방되는 이것이 이미 다 이루었기 때문에, 이것으로 당당한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무엇이라고 하는가 하면 마지막으로 크게 쓰겠습니다. 자유라고 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예수님께서 너희로 하여금 세상을 제대로 보게 할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조직신학의 고속도로를 다 끝내면서
이렇게 할 수 있는 것도 우리의 노력이 아니라
주님의 내주하신 뜻인 줄 압니다.
처음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요
마지막도 예수님의 십자가만 바라보면서
지금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보려고
고대하고 기대하고 있음을 항상 잊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종말에 처한
다 이루심의 속에 들어있는
이미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녹취 061019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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