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정체> 4장 3절, 4절
눈에 띄는 오류들이 좀 있는 듯 합니다.4장 물리학의 등장 제 3절“맥스웰은 전기의 자기현상을 설명하는 방정식을 완성했고 이 식에서 전자기파의 존재가 예언되었다. 그렇다면 원자핵 주위를 회전하는 전자는 에너지를 급속하게 잃으면서 안정된 궤도를 가지지 못하고 그림과 같이 나선운동으로 핵에 접근하여 핵과 결합함으로써 원자가 안정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그림과 같이 나선 운동으로” 는 물리학 교재를 인용하는 과정에서 필요 없이 딸려 나온 인용으로 보입니다. 본 논문에는 참고할 그림이 없으니까요.4장 제 4절“마찬가지로 간단한 분석에 의해 움직이는 물체의 질량 증가는 정확하게 운동 에너지 증가에 비례하며, 따라서 질량 증가와 에너지 증가를 구별할 수 없음이 증명된다. 이 결과는 아인슈타인에 의해 질량과 에너지의 동치로서 일반화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바 이라는 공식이다.”“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바 이라는 공식” 에서 공식이 빠졌습니다. 그 유명한 E〓mc2 이겠지요. 뜻은 몰라도 아인슈타인 하면 대중들이 연상하는 공식이니까요. 그러나 다른 공식이었으면 일반 독자들은 어림 짐작할 수도 없었겠지요.“1905년에 아인슈타인이 특수상대성 이론을 발표한다. 만일 빛의 한 방향 속도가 일정한 상수 값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공간과 시간의 절대적인 기준계를 가정하는 고전적 개념을 반박하는 것이었다.”이 본문에선 두 번째 문장이 아예 문장으로서 성립하지 않습니다. “만일”에 대해 호응하는 말이 없거든요.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공간과 시간의 절대적인 기준계” 는 “뉴턴의 공간과 시간의 절대적인 기준계” 에 대한 잘못된 표기가 아닌지요? 본 논문의 문맥으로 보나 역사적 사실로 보나 아인슈타인 대신 뉴턴으로 바꿔야 하리라 봅니다.이 밖에도 잘못된 것이 있으면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아직 4장까지 밖에 못 읽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