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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일반] "그리스도 몸"과 "교회"의 차이우리교회[일반]

[일반] '그리스도 몸'과 '교회'의 차이

이름 : 이근호(IP:)

성경상 '그리스도 몸'과 '교회'와의 차이는 전혀 없다. 완전 일치한다.

그런데 종교 세계에서는 차이가 된다.

즉 '그리스도 몸'의 개념'을 품지 않는 '교회'가 등장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스도 몸'이 '그리스도 몸'으로 존재하는 관권은,

1. '머리' 부분이다. '머리', 즉 통제권자가 누구냐 하는 점이다.

머리부분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분이어야 하고 그 분만이 머리며 그 어떤 인간도 그 머리 될 수가 없다. 즉 눈에 보이는 그 어떤 인간도 머리를 대신하거나 머리로서 행사할 수 없다.

2. 지체라는 것은 오직 머리의 말씀에만 종속되지 결코 눈에 보이는 그 인간에게도 종속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머리 되시는 분의 하신 공로의 능력으로만 지체가 지체로서 존재하기 때문이다.

만약에 자진해서 그리스도 몸에서 떨어져 나가려고 한다면 눈에 보이는 사람에게 종속되면 그만이다.

이 두 가지 요소가 그리스도 몸이 몸되게 하고, 이 개념으로 유지될 때만 진정 '교회'이다.

그런데 그리스도 몸이란 경로를 거치지 않고, 바로 '교회'라는 종교 단체로 나서는 것이 추세이며 대세이다.

즉 '그리스도 몸'이 아닌 '교회'가 교회 전체를 장악해버린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1. 전문성직을 평생 직업으로 잡은 자들(목사)이

교회 하나 꿰차고. 평생 생계비를 그 퀘찬 교회에서 뽑아내려는 근본 의식을 가지고 전문성직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무슨 사건이 터져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의식 때문이다.

'누구든지 내 평생 생계비 뽑는데 저해되는 자, 내가 가만두지 않으리. 심지어 아무리 예수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이라 할지라도!'

이 정신에 입각해서 모든 설교와 목회 방침이 확정된다. 부교역자 뽑는 것도 역시 이 구조 안에만 이루어진다.

이런 목사가 설교 단에서 설교할 때는 직접 들리는 소리 외에 또 다른 소리가 팍팍 터져나온다.

그 '들리지 않는 소리'는 이렇다. '내가 이 교회의 소유주다, 내가 이 교회의 머리다, 이 교회는 내 것이다!. 너희 교인들은 내 밥이다'라는 외침이다.

놀라운 사실은 교인들은 이 보이지 않는 소리까지 온 몸으로 듣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응답한다.

"아멘, 교주이시여. 교주님 시킨대로 비칠터이니 전능하신 하나님에게 압력 넣으서 축복이나 넘치게 떨어지도록 하옵소서!"

2. 당연히 교인들도 문제있다.

교인들은 옛날 성황당 같은 신전을 원한다.

특정 장소를 차지하고서는 오며 가며, 향불 피우고 정성을 다하면 빌면, 현세에 내세에 복을 받고 행운을 가져다 주는 신전을 원한다, 단지 이것 뿐이다.

목사들은 이런 고객을 잡지 아니하면 장사가 안된다.

목사들이 생각하는 예배당이란 이런 고객의 편이를 위해 하우스(노름 객장)을 개장해 주는 것이다.

그 열린 공간을 소비자가 스스로 채우게 하는 방식이다. 목사는 돈만 챙기면 그만이다. 마치 복채받듯이다.

이 두 가지 요소가 만나는 오늘날 '한국 교회 부흥'을 낳은 것이다.

어디에도 '좁은 길로 가라' 십자가 앞에서 늘 자기를 부인하라' '내 복음을 위하여 십자가의 길로 가라"라는 것은 목사에게나 교인에게나 낯설은 구호가 되고 말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자는 철지히 무시하기로 목사나 교인들이 합의한 것이다.

머리에서 흘려내려오는 말씀이 차단된 교회,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날에 뜻이 있어 허락하신 악마의 전당이다.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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