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직장을 허락하셨네요!
희주엄마, 고마워요. 한 치 앞도 내다볼 수없는 우리의 삶이지만 이미 우리 삶의 처음과 끝을 모두 내다보시고 인도해 가시는 주님께 내 모든 것 맡기렵니다.무슨 일이든 주어지면 자신만만하게 해 낼 수있으리라 생각했을때, 그 때는나에게 주어진 일이 없어 안타깝게 조바심을 내고 있었는데 정말 이제 아무 자신도 없고 할 수 없다고 생각지도 않고 있었는데 이렇게 일이 주어지네요. 그래서 주님이 하신다는 고백을 또 다시 하게 된답니다. 이제는 제게 허락하신 그 분의 능력으로 감당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주어진 일이 궁금하다구요? 건축자재로 쓰이는 금속 기와를 제조, 해외에 수출하는 중소기업인데 그 회사의 살림을 맡아 관리하게 되었답니다. 앞으로의 비젼도 결단도 하지 않을래요. 내일 일은 난 모르구요, 순간순간 맡겨주시는 대로 감사하며 기쁘게 순종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