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목사님 의와 인과 신
성도를 '의의 종'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종이자기 운명과 자기 인생에 대해 스스로 책임지게 됩니까? 만약에 스스로 책임진다는 그 사람은 이미종이 독자적인 노선으로 가는 사람입니다. 귀하께서는 근본적으로 로마서 6장에서 말하는 '연합'의 상태를 모르기 때문에 독자적인 책임론을 말씀하시고 계시는 겁니다.성도를 보여야 될 것은 종의 '자기 의'나 '자기 거룩'이 아닙니다.예수님의 의와 예수님의 거룩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의나 예수님의 거룩이 성사되려면 늘 '연합된' 상태로 묶어져야 합니다. 로마서 6장에서 연합이란, '함께 장사되고 함께 살게 된 관계'를 말합니다.'함께'입니다.'함께'가 없이는 성도는 죽을 수도 없는 입장이고, '함께'가 없으면 도무자 '살았다'고말할 수 없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그래서 고린도후서 4:11에서, '산 자는 항상 죽음에 넘기운다'고 되어 있고, 12절에서는 '사망이 우리 안에서 역사'한다고 되어있습니다.주님의 명령이 (명령이나 서술이나 우리 안에서 역사하는데는 차이가 없습니다.)주님이 함께 계시는 우리 안에서 역사하여, 날마다 우리는 죽이고(그래야 우리 의로움, 우리 거룩이 죽으니까) 그로 인하여 주님의 의와 주님의 거룩만 살아나서 그 의와 거룩으로 인하여 열매가 맺히는데 그 열매가 바로 '영생'입니다.(로마서 6:22)종의 움직임은 주인님의 지시에 따르면서, 자신의 무익함이나 (눅 17:10) 죄성만 재차 확인할 따름입니다.이런 판국에 어떻게 감히 "십일조했다. 라든지 주일 성수했다"는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이 말은 곧 '나는 예수를 따라잡으려는 사람이지 결코 여전히 내 안에 주님은 안 계십니다. 나는 주님의 종이 아닙니다"라는 고백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