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허락하셨네요!
하나님께서 저에게 직장을 허락하셨네요. 그래서 오늘 첫출근을 했답니다. 첫날이라 일찍 집으로 돌아와 우리 가족들에게 소식 전합니다.큰 아이 서울 보내고 둘째 아이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 들어와 많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게 하시려나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렸는데 이렇게 예상치 않게 일을 허락하시네요. 정말 주님의 인도하심에 가슴 벅찼고, 이목사님. 조장로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깨닫게 하신 주님이 이제 새 선교지를 제게 허락하셨다는 생각에 감사드립니다.주님의 목적은 제게 일을 허락하신 것도 아니요 수입이 늘어나는 것도 아니요 오직 주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함임을 깨닫게 됩니다.앞으로는 주님 허락하신 그 일터에서,살아 움직이는 교회로서 복음을전하며 그곳에서 맡겨진 일에도 기쁘게 감당하리라 다짐해 봅니다.눈에 보이는 땅에 것에 마음 빼앗기지 않고 주님 명령하신 그 명령에 순종하는 삶이 되게해달라고 함께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