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목사님 질문입니다
'있음'과 '따라서 반드시 뭔가 해야만 한다'는 이 철학정신은칸트 철학에서 꽃이 만개 됩니다. 사람의 모든 행동은 그 사람의 존재의 달라짐에서 나온다는 겁니다.즉 사람이 달라지만 거기서 당연히 새로운 행위가 나와야 마땅하다는 겁니다. 새사람이라면 새사람답게 행동해야 한다는 겁니다. 새사람이라고 말하면서 거기에 부합되는 행동은 안하면 새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 사상의 문제점은 다음의 나오는 성경 말씀과 다르다는 겁니다.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요 12:25)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함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으니라"(롬 10:3) 성도란 자기 존재를 빛내기 위해서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에 안에 성령이 들어있는 자입니다."누구든지 그리스도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 8:9) 여기서 말하는 '그리스도의 사람'이란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그리스도'에게 소유된 자를 의미합니다.그러니까 '나는 내것이다'라는 의식이 묵사발된 자가 바로 '그리스도에게 소유된 자'입니다. 자기가 자기에게 주인노릇을 더이상 행사하지 못하는 겁니다. 아버지에게 다음과 같이 물으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예수님께서 죄인 때문에 돌아가셨다는데, 아버지는께서는 본인이 하나님처럼 완벽한 자요 전혀 죄인이 아니라고 우기시겠습니까? 아버지께서는 본인이 죄인이라면 이제부터 왜 자기 자신이 죄인이기에 예수님께서 나 대신 저주받아야 하는가를성경을 통해서 한번 따져 보실 의향은 없으십니까? "라고 말입니다.그러면 아버지께서 이렇게 답변하실 겁니다. "네가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내가 완전무결한 인간은 아님을 안다. 하지만 사람이 어떻게 완벽하게 살 수가 있겠니"라고 말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답변하세요, "예수님을 죽인 바리새인들도 그런 정도의 죄관는압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께서 진정 '죄'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단호히 거부했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곧 죄가 된다는 것을 그들은 알지 못했습니다. 아버지, 하늘의 하나님이 원하시는 의는 우리가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경건치 않는자를 의롭다 하시는 분의 혜택으로만 됩니다. 앞으로 남은 여생을 자기 잘난 맛에 사시면 안됩니다." 소나무: 감사합니다. 두렵지만 예수님께서 대신싸워주시기 바랍니다.. [10/07-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