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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Re..계 6 : 1- 2 (일곱 인)우리교회요한계시록

Re..계 6 : 1- 2 (일곱 인)

이름 : 이근호(IP:)

일곱 인

2006년 9월 24일 설교 본문: 요한계시록 6:1-8

[(계 6: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 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계 6: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계 6: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계 6:4)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계 6: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계 6:6)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계 6: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계 6: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요한계시록 본문의 문장을 보게 되면 상호 연결이 자연스럽지 않고 혼돈스러워 보일 것입니다. 그것은 진리를 감추는데 적당하기 때문입니다. 진리란 인간들이 흔히 말하는 깔끔한 질서나 구조 안에 담기지 않습니다. 도리어 인간이 쓸데없다고, 중요하지 않다고 버려버리는 그런 편집 당함 안에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버림받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예수님은 정돈된 인간의 권력 실체오 인해 버려졌습니다. 그러나 실은 모든 인간들은 이미 태어날 때부터 이단들입니다. ‘이단’이다고 욕하는 것을 새심스럽게 느껴서는 아니됩니다. 태어날 때부터 말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에 거슬리는 짓들만 내놓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 인간들이 내뱉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해리가 만무합니다. 하나님의 진리와 구원은 인간들이 보기에 참으로 어리석은 양상으로 출몰했습니다. 그것은 ‘피’입니다. 이 ‘피’는 인간 세계에 어떤 차이를 남기기 않고 다 부정해버리는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어떤 인간도 이 ‘피’가 사람을 구원해내는지를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장에 보면,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은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예언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그것은, 지금 성령을 받게 되는 그 분이 장래 사람들에게 성령을 나누어주시는 분이라고 알려오셨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나누어주신다’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 메시야를 알아볼 능력이 없음을 분명히 해두고자 함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교회가 사람을 살린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란, 눈에 보이지 않는 교회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교회란 그 취지가 ‘눈에 보이지 않는 복음’에 초점이 맞추져있습니다.

교회는 눈에 보이지 않는 복음이 각 사람에게 은사로 작용해서 움직입니다. 이것이 ‘하나됨’의 교회입니다. 이로소 교회 내에서 그 어떤 ‘차이’를 두지 않으려 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영어시험을 치르고 난 학급의 아이들이, 자기네들의 점수를 놓고서 어떤 아이는 으시대고, 어떤 아이는 낙담합니다.

선생님께서 그 차이나는 시험지를 다 거두어들이시고, 따로 시험지를 나누어주시는데 그 받는 아아들은 누구나 한결같이, 100점, 100점입니다. 이로서 차이가 없습니다. 갈라디아서 3:27-28에 보면,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 세계에서 시도하는 ‘나 만의 차이지는 나만의 영역’을 일체 인정하지 않고, 모두가 동일한 공유의 세계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 하나님의 공동의 세계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인간에게는 극히 미련하게 보이는 십자가 사건입니다. 예수님께서 지상에 많은 기적들을 베풀었지만 결국 하나의 사건으로 모이는 것은 십자가입니다.

십자가 지기 전의 각가지 기적들은 십자가의 의미를 설명하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의 피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은 인간의 기대감과 선입감을 비켜가는 하나님의 만의 지혜입니다. 그리고 그 지혜는 그 어떤 인간도 알아채릴 수 없고 오직 예수님의 마음 곧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받아야지만 알 수 있는 겁니다.

성령을 받지 않은 상태에는 인간은 자기가 대상을 보는대로 그것이 곧 절대진리로 간주해서 살아가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메시야로 오실 때, 놀랍게도 도저히 구제불능인 사람들이 하부로 예수님을 믿겠다고 나섭니다. 창녀가 그러하고, 십자가 지신 강도가 그러하고, 평생 하나님으로부터 남들같은 재정적인 혜택도 입장 못했던 거지나사로가 그러합니다.

사도 바울을 통해서 보면, 하나님의 일이 어떤 본모습으로 움직이냐를 알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7:2-3에 보면,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아무리 많은 기적을 베풀어도 그 모든 것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있습니다. 이런 사실은 곧, 인간들이 아무리 살고 싶어도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사는 것이 아니라 죽음의 양상이며 이단적 행위로 간주하시는 겁니다. 곧 예수님께서 자기 사람들에게 이와같이 말씀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다같이 이 세상에서 같이 죽자!”라고 말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과 더불어 꼭 죽어야 되는 이유는 다음의 사항을 고려해볼 때 필연적인 조치입니다. 사도행전 17:30-31에 보면,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즉 예수님께서 메시야됨을 꼭 그 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통해서 발견해야 하는 이유는, 구원의 진리라는 것이 늘 생생하게 살고자 하는 인간들에게는 늘 숨어있는 양상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십자가 복음은 이것입니다. “야, 너 나와 함께 죽어 이 세상에서 뜨자!”입니다. 예수님을 면전에서 보았던 사람들조차 예수님의 못알아보았습니다. 예수님의 인상보고 메시야를 알아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만이 메시야를 밝혀주는 증거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알려준 증거가 바로 옆구리에 난 창자국과 손에 난 못자국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오늘 본문을 통해서 천사의 활동을 우리 눈으로 목격해서 알아보려고 해서는 아니됩니다. 예수님의 그리스됨이나 천사의 천사됨도 다 기능적으로 움직이는 활동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4종세트 천사가 나옵니다. 각 천사들은 말을 타는데 이는 이 세상 곳곳을 남김없이 누비겠다는 기동성을 말해줍니다. 천사가 탄 말의 색채가 그 말을 탄 천사가 해야만 하는 일을 말해줍니다. 첫째 말은 흰색깔입니다. 구원받을 자와 구원받지 말아야 할 자를 냉혹하게 구분하는 이를 하는 천사입니다.

어떻게 구분할까요? 천사의 머리에는 면류관을 섰습니다. 생명이 면류관입니다. 예수님의 피만을 자랑하며 사는 자들이 누구냐 하고 물으면서 세상 구석구석을 방문해서 천국 갈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을 구분짓는 천사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경제력이 좀 여유있으면 k뿐하게 예수님의 피만이 사랑하고있노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경제사정이 좋지 아니하면 하나님에게 삿대질하며 원망하기 일 수 있습니다. 이 말은 곧 그 사람이 평소에 진정한 자신의 기쁨의 원천을 생명의 피가 아닌 다른 세상적인 것에 두고 산다는 말이 됩니다. 목회자 같은 교회운영에 마음 두고 살고, 세상 사람같은 자기가 벌린 사업에다 마음 두고 사는 셈이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의식이 곧 구원받은 거지 나사로의 심정이 아닌 것입니다. 은근히 진정한 자기 행복의 근거를 예수님으로부터 비켜나 있는 겁니다. 이런 자들이 오늘도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자를 사정없이 핍박하고 있는 중입니다.

두 번째 천사가 탄 말 색깔은 붉은 색입니다. 피를 튀기는 전쟁을 유발시키는 전쟁입니다. 천사를 칼을 가졌습니다. 이런 전쟁으로 인해, 세상들이 갖고자 소망하는 모든 세상적인 재물들이 무용지물이 되고 차이점이 싹 사라져버리는 겁니다.

세 번째 천사가 탄 말 색깔은 검은 색입니다. 기근입니다. 하루 종일 아무리 일해도 생계비에 턱없이 모자랍니다. 가족 전체가 먹고 살기 힘듭니다. 하지만 그러한 와중 속에서 부유한 자들은 부유한대로 떵떵거립니다. 이러한 차이성은 천사로 인해 유발된 것입니다.

네 번째 천사가 탄 말의 색깔은 청황색입니다. 흉년으로 사망자가 급증합니다. 하지만 다는 아닙니다. 4분지 일만 건드립니다. 그 이유는 심판의 본보기에 일이 진행됨을 말하기 위함입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늘 주님 앞에 “화로다 망하게 된 자”가 바로 자기 자신을 인것을 잊지 말고 이 땅에서 그 어떤 차이점에 마음 두지 말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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