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목사님, 땅에서 매면....
주님은 비록 이 땅을 떠나서 하늘로 가시지만 그렇다고해서 이 땅에서 건질 자를 포기하고 떠나시는 것은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로 주님께서 일하시는데 그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교회' 혹은 '그리스도 몸'이라고 합니다. 그 '그리스도 몸'에는 주님에게 남은 자를 남겨두어서 그들을 통해서 복음을 전파케 하시는 겁니다.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저희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거하시니"(행 14:3)라고 되어 있고 "이로서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알았노라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대로 자기로 행할지니라"(요한 일서 2:6)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사도 바울 서신에서는 '예수 안에서'라는 표현을 합니다.사도가 전한 복음의 말씀으로 계속 건질 자를 건지겠다는 뜻입니다. (물론 사도의 능력은 전혀 무용지물이며 방해만 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