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장로님,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
장로님, 수고 많으십니다.언제나 인간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되뇌이시면서 우리교회 가족들의궂은 자리엔 늘 장로님의 사랑이 베어남을 보게 됩니다. 주님의 사랑이 그 속에서 차고 넘치기 때문에 말입니다.장로님, 복음을 모르는 채집사님 아들의 입술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안타깝게 하며무겁게 하지만주님은 여전히 "너희는 가만히 있으라"는 음성으로 다가오시네요. 우리의 머리털 하나, 발걸음 하나 까지도 세신 바 되신주님은 운전기사의 마음 까지도 간섭 하시며 그로 인해 움직여지는 우리의생각 하나 하나를 더 자세히 읽으시고 간섭 하시리라 믿습니다.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앞서기 보단 주님의 행하심을 바라보며 따라갈 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은 우리에게 더욱 더큰 사랑의 깊이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오늘은 시간을 내어 채집사님을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로님 좀 쉬셔야 하실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