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필진 집사님 교통사고 경과
4월 3일 (목) 오후 2시에 현장 검증이 있었습니다. 이근호 목사님도 현장에 오셨습니다.그리고 권순애 권사님은 오후 6시에서 8시 30분까지 동부 경찰서 교통 조사계에서 증인 진술을 받았습니다.그러나 수고하신만큼 명확한 증인이 되질 못했습니다.직접 사고를 당한 채필진 집사님의 진술에 의하면, 승차 즉시 급출발을 하여 몸이 왼쪽으로 솔리면서 미쳐 옳게 잡지 못한 오른쪽 손을 놎히고 곧땅바닥에 넘어져 오른쪽 다리 대태부 뼈가 부러지게 되었습니다. 정황으로 보아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피해자인 우리측에서는 이를 입증할 증인이 확실히 없습니다.가해자 운전기사 쪽에서는 거짓 증인들을 몇 사람 등장시켜 자기들끼리 짜 맞춘 허위 목격 진술을 하고 있습니다. 기가막힐 지경입니다. 저가 경찰이라면 이들이 허위라는 것을 쪽집게처럼 찝어 내겠는데 말입니다. 참은 간단하고 거짓은 말이 많고 복잡합니다.며칠 동안 신경을 쓰고 오늘도 종일 바쁘게 설치느라 피곤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참을만 합니다. 약하고힘없는 자가 억울하게 당하는 세상에 더 살고 싶지 않다고 절규하는 채집사님의 아들의 말이 이 순간에도 저의 마음을무겁게 하고 있습니다.하나님 저는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