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모태 신앙
선입견 때문에 생긴 현상입니다.한국 교회가 복음을 가로막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셔야 합니다.복음이 필요한 사람은 없다는 말은 복음이 필요로 한 사람은 있다는 말과 겸용해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즉 인간을 위한 복음은 없지만 복음이 그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서 사용하시는 사람은 있다는 말입니다. 인간은 아무리해도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보다 자기 구원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3:16을 아무리 동원해도 그 말씀을 지키고 살 위인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자기는 하나님의 사랑하고 믿고 산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이런 사람을 '자기 의로움'으로 사는 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십자가의 능력을 모르는 사람입니다.성경의 모든 말씀은 우리 속에 있는 성령으로 인하여 우리에게 능력으로 적용시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자신이 죄인임을 알게 됩니다. 즉 "나는 조금도 내 힘으로 주님의 믿는다든지 사랑한다든지 말씀에 실천에 옮긴다든지 하는 일이 불가능한 자이다"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성경 구절 전체가 이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있다면 다음과 같은 구절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안에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니라"(갈라디아서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