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2006 우리교회 여름 수련회 강의안
[일반] 2006 우리교회 여름 수련회 강의안
이름 : 이근호(IP:)
2006년 우리 교회 여름 수련회 교안
장소 : 문경 동로 반석골 휴게소 날짜 : 2006년 8월 11일-13일
강사 : 이근호 목사
주제: 십자가는 무엇을 말씀하는가?
십자가는 멀리서보면 아름답게 보이지만
가까이에 가면
예수님의 신음소리가 들려나옵니다.
가까이 가 봅시다.
왜 예수님께서 아파하시는지를 압시다.
1. 대속을 위하여 아파하신다.
마 8: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대속이란 ‘대신 용서’를 뜻합니다. 이 ‘대신 용서’ 일은 아픔 없이 성취되지 않습니다.
즉 하나님은 ‘아픔의 하나님’으로 나타나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으로부터 아픔을 느끼지 못했다면
다른 하나님을 지금 신봉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도 바울에게 하나님은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라는 호칭으로 나타내셨습니다.(행 22:8)
결국 하나님이 아파하시는 원인 제공을 우리 인간들의 타고난 본성과 관련 있는 겁니다.
예레미야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2. 왜 인간들은 하나님의 아픔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있는가?
인간은 자기 아픔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시편 90:10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아픔이란, 오로지 하나님의 뜻만 생각하는 예수님과 오로지 자기 고달픔만 우선시하는 인간들의 괴리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이 괴리(갈라진 관계)를 가지고 ‘죄’라고 합니다.
3. 죄
시편 90:7-8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 두셨사오니”
죄는 ‘하나님 아픔’ 앞에서가 아니면 드러나지 않는 법입니다.
하지만 인간들은 하나님의 신음소리 앞에서 자기 죄를 알고자 하지 않고
자신의 육신의 아픔을 양심의 가책을 통해서 죄인 것과 죄 아닌 것을 대략 구분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되니
만약 양심은 계속 무디어지게 마련이고, 따라서 자기 내부에서 끊임없이
자기 행위를 정당화하는 변명거리를 구성해내기 마련이고
거기에다
만사가 형통하면 그것이 곧 자신의 죄가 아니라 신이 내린 축복으로 잘못 해석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 생각 안 해도 신상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 교회가 날로 부흥 발전되면 자신에게 그만큼 죄가 없기에 받아 누리는 축복이라고 일방적으로 해석하고 맙니다.
시 73:1-6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나는 거의 실족할뻔 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뻔 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이며”
오로지 자기 생각만 하는 자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타작마당(마 3:12) 한 가운데 서서 “나는 나만 생각하련다!”라고 외치며 사는 사람입니다.
4. 저주 없는 죄는 없다
죄에는 반드시 저주가 달라붙게 됩니다. 저주를 비켜가는 죄는 없습니다.
죄가 저주를 부르게 되어 있습니다. 죄가 있는 곳에 저주가 임합니다.
신명기 27:26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실행치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예레미야 48:10 “여호와의 일을 태만히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
5. 저주란, 하나님께서 사람을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말합니다.
시 49:12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시 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시 50: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이로서 저주받지 않는 인간은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로마서 3:10-12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6. 하나님께서 나서신다
예레미야 31: 22 “패역한 딸아 네가 어느 때까지 방황하겠느냐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예레미야 31:33-3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7. 해결책 중심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이사야 53:10-11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이사야 53:5-6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8. 십자가 앞에서의 성도의 입장
이사야 59:12 “대저 우리의 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가 우리를 쳐서 증거하오니 이는 우리의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라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
시 51:17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히브리서 4:12-1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결론
우리 속에 죄를 죽이기 위해
하나님이 죽으셨습니다.
갈라디아서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교회입니다.
사도행전 20:28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
우리는 늘 내 속의 피를 다시 생각하기 위해서 교회에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피에 관심도 없고
피가 흘려 내리는 고통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은
여전히 자기뿐인 사람입니다.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히 :29)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지어다”(고전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