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06 서울 경기(의존교회) 성령론 1-1
Re..06 서울 경기(의존교회) 성령론 1-1
이름 : 이장우(IP:)
06 서울 경기(의존교회) 성령론 1-1
06. 3. 13 강의 이근호목사
오늘은 성령론에 대하여 할 차례입니다. 성령론은 지금까지 한 것과 많이 다릅니다. 무엇이 다른가 하면, 성령님은 입도 없고, 코도 없고, 몸체도 없고, 발도 없고 성령님은 형체라는 것이 없습니다. 사람이 움직인다고 할 때는 사람의 몸이 움직입니다. 사람의 몸과 눈코입이 막 동작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행동에 나설 때는 신체가 있고 행동에 나서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무엇이 없다고 하였습니까? 눈도 없고 발도 없고 신체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분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떤 일을 하겠느냐? 그것부터 생각해 봅시다. 아무것도 없는 분이 무엇을 하겠느냐?
우리는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눈 코 입이 있고 팔다리가 있기에 가라고 하면 우리의 신체들이 움직여서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걸어가면 누가 걸어가는 것입니까? 몸이 걸어가는 것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성령님에 대하여 이야기하는데, 성령님에 대하여 어린아이한테 이야기 한다는 것이 보통 힘이 드는 것이 아닌데, 성령님은 몸체가 없으신데 일을 하셨는지 아니하셨는지 어떻게 압니까?
몸이 있으면 A지점에서 B지점으로 옮긴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성령님은 이런 몸이 없는데 일하시는 것을 어떻게 알 수가 있습니까? 굉장히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성령님이 일하십니까? 안하십니까? 일하십니다. 그러면 성령님을 어떤 할아버지라고 생각해보세요! 세상의 할아버지는 주름살도 있고 머리카락이 허옇습니다. 그런데 성령님이라는 할아버지는 머리도 허옇지도 않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일을 하는지 설명하기가 굉장히 힘이 듭니다. 그러므로 먼저 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어떻게 일하는가를 먼저 설명을 드리고 성령님에 대하여 이야기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설명하기가 힘이 듭니다.
사람은 어떻게 일하는가 하면, 사람은 먼저 주인공이 있습니다. 내가 나의 주인공입니다. 일을 해도 내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한번 물어봅니다. 어떤 사람의 등이 가려운데 다른 사람이 자기 등을 긁으면 자신이 시원하여 집니까? 다른 사람이 자기의 등을 긁는데 나의 등이 시원해지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약에 목욕을 하지 않았다고 합시다. 목욕을 하지 않았는데 다른 사람들이 대신 목욕을 한다고 여러분이 시원하여 집니까? 아니지요! 목욕한 사람이 시원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머리가 길어서 답답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자기 머리카락을 잘랐을 때에 내가 시원한 것입니까? 그 사람의 머리카락이 잘라져서 시원한 것이지 내 머리카락은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이해가 되겠지요!
이발을 한다든지 목욕을 한다든지 할 때에 남이 여러분을 대신 할 수가 없지요! 여러분이 목욕을 하기 싫은데 여러분의 형이 목욕을 갔다 왔다고 해서 여러분이 목욕한 것이 됩니까? 안됩니다. 백 명이 와서 백번을 대신 목욕하여 주어도 나는 목욕한 것이 아닙니다.
방금이야기 한 것이 유명한 실존주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실존주의를 모르니 이렇게 이야기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신일과 사람이 하는 일이 이렇게 다르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는 일은 아무리 하여도 남을 대신하여 해 줄 수 없는 것이 사람과 사람들 사이의 일입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이해하시겠지요! 옆 사람이 아무리 훌륭해도 나를 대신해서 해 줄 수가 없어요! 내 대신 천국가주고 내 대신 지옥가주고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성령님은 이런 신체, 몸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 할 일도 성령님께서 신체가 없기 때문에 우리 속에 들어와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대신 해 줄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좋아요 안 좋아요? 좇지요! 이렇게 묻는 내가 나쁜 놈이지만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의 차이점을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사람의 일은 내가 할 일을 남이 대신하여 천 번을 하여도 내 대신 할 수 없는 것이 사람의 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일은 사람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시는데 우리가 꼭 해야 하는 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대신 다 해치울 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 우리가 공부를 하려고 하는 것은 어떻게 해서 하나님이 내가 안 해도 하나님이 다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우리 어린이들과 같이 해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어린이가 아무리 생각해도 못 알아먹는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자 여기의 그림이 사람이지요! 이 사람을 점점 눌러서 납작하게 되면 납작한 사람이 되겠지요! 이 납작해 진 사람을 더 납작하게 누르면 없어집니까? 더 납작해집니까? 더 납작해지지요! 더 납작하게 만들면 무엇이 되겠습니까? 점이 됩니다.
코끼리를 납작하게 하고 더 납작하게 하면 무엇이 되지요! 점이 됩니다. 그러면 사람과 코끼리는 같습니까? 다릅니까? 같습니다. 이번에는 코스모스를 말합니다. 코스모스를 납작하게 하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점이 되는 것이지요! 그러니 코스모스나 코끼리나 사람이 다 같아요! 눌러버리면 점이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제일 적은 것을 점이라고 합니다. 물리학에는 분자원자라고 하지만 여기서는 제일 적은 것을 점이라고 하였습니다. 자 그러면 여기 이 점이 되는 것이 사람 코끼리 코스모스 다 점이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바닷가에 가 봅니다. 바닷가에 가면 무엇이 칩니까? 파도가 칩니다. 어린이 여러분들이 바닷가에 서 있는데 파도가 칩니다.
파도가 칠 때 물방울이 튀어서 여러분의 얼굴에 닿으면 차가움을 느낍니다. 그럴 때에 어 파도가 친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 물방울은 어디에 소속이 되어 있습니까? 이 물방울은 어디에 소속이 되어 있습니까? 파도에 소속이 되어 있습니다. 이 파도를 찌그리면 무엇이 됩니까? 찌그러진 파도가 아니라 그냥 파도입니다.
코끼리를 찌그리면 찌그러진 코끼리가 되고. 코스모스를 찌그리면 찌그러진 코스모스가 되고, 사람을 찌그리면 찌그러진 사람이 되지만 파도는 아무리 찌그려도 찌그러진 파도가 아니라 그냥 파도가 치는 것입니다.
여러분 친구들끼리 서로 좋아하는 것을 무엇이라고 합니까? 우정이라고 합니다. 코끼리를 찌그러뜨리면 찌그러진 코끼리가 됩니다. 우정을 찌그리면 무엇이 됩니까? 아무리 찌그려도 우정입니다. 이 강의가 어려운 것입니다. 강의를 아무리 찌그려도 그냥 파도치는 것입니다. 이것을 점이라고 하지 않고 사건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이 신문이나 방송에서 사건이라는 말이 나오지요! 돌발적인 사건이라는 말이 나오지요! 학교를 가는데 차와 차가 박았다고 하면 학교 갔다 와서, 엄마! 엄마! 사건이 벌어졌어! 세상에 일어나는 것을 사건이라고 합니다. 또는 사태라고 합니다. 차끼리 박아서 사람이 죽었어! 그러면 큰 사태가 일어났구나! 그러는 것입니다.
또는 여러분들이 성적표를 보고서 엄마! 엄마! 사건이야 사건, 왜? 지난번에 10등 하였는데 이번에 1등하였어! 이것은 사건이야! 엄마 약속한 대로 컴퓨터 사줘! 여러분들이 1등 한 것을 찌그러뜨리면 무엇이 됩니까? 그것은 그대로 1등입니다. 사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면 사람을 찌그러뜨리면 무엇이 됩니까? 점이 됩니다. 그것을 사건이 아니라 물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신체이기에 사물이기에 눈에 보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닷물은 물체입니다. 그런데 바닷물이 울렁거리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파도가 친다고 합니다. 파고가 치지만 사실은 파도가 보이는 것이 아니라 푸른 물이 보입니다. 푸른 물이 보이지만 넘실되는 것을 파도라고 합니다. 이 두 가지 차이를 알겠습니까? 이것 알겠지요! 의존교회 어린이들 천재인줄 알지만 이것 알면 정말 천재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점이 아니라 사건을 통하여 뜻을 우리에게 전달하십니다. 하나님은 사건을 통하여 우리에게 의미를 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보고 기뻐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감사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기뻐하고 감사하라고 합니다.
여러분 키 작은 사람을 무엇이라고 합니까? 난쟁이라고 하지요! 이제 여러분이 대답을 해 보세요! 어떤 난쟁이가 십자가의 피로 용서받은 것을 기뻐하는 것과 키 큰 사람이 십자가의 피로 용서받은 것 중에서 어느 쪽이 더 기쁩니까? 똑 같습니다. 키가 작은 난쟁이가 예수님 믿고 천국 가게 된 그 기쁨이나 키 큰 아저씨가 예수님 믿고 천국 가는 그 기쁨은 똑같은 것입니다.
다 동의하십니까? 반대하는 사람이 없지요! 반대한다면 반대한다고 이야기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부자가 예수님 믿고 천국 간 기쁨과 가난한 사람이 예수님 믿고 천국 간 기쁨과 꼭 같습니까? 다릅니까? 똑 같아야 되지요!
어떤 사람이 대학 시험에 똑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믿고 천국 가는 기쁨과 어떤 사람은 제일 좋은 대학 서울대학에 합격하였는데 그것도 수석합격을 하였습니다. 그 사람이 예수님의 피를 믿고 천국 가는 기쁨과 똑 같아요 똑같지 않아요? 똑 같습니다. 똑 같아야 합니다.
좀더 심하게 나가봅시다. 어떤 사람의 집에 불이 나서 홀랑 다 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고 천국 간다고 기뻐합니다. 그 사람의 기쁨과 어떤 사람은 아파트가 10채나 있습니다. 그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기뻐하는 것과 똑 같습니까? 똑 같지 않습니까? 똑 같아요! 정말 의존교회 어린이들은 천사들입니다.
진짜 천사인지 아닌지 한 번 더 물어봅니다. 어떤 어린이는 날 때부터 쌍꺼풀이 있어요! 그 아이가 예수님 믿고 기뻐합니다. 어떤 아이는 쌍꺼풀도 없고 뱃살도 있고 뚱뚱해요! 그 어린이가 예수님 믿고 기뻐하는 것과 똑 같아요 똑 같지 않아요? 똑 같아요! 정말 천사 같습니다.
성령님은 사람들의 신분이나 직업이나 나이나 키나 어떤 것도 구분하지 아니하시고 똑 같이 항상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고 기뻐할 수 있고 기도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는 것입니다. 누가요? 성령님께서! 무엇을 통하여? 사건을 통하여 우리에게 천국 가는 그 기쁨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 코끼리 코스모스를 점으로 생각한다면 다 같다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이 점을 죽죽 늘여봅시다. 죽죽 당겨보니 어떤 점은 사람이 되고 어떤 점은 코끼리가 되고 코스모스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점이 있을 때는 반대로 잡아 당겨서 사람과 코끼리와 코스모스가 되었다고 할 때에, 안경 낀 어린이 천사에게 물어봅니다.
너 코끼리 될래? 사람 될래? 사람! 코끼리가 아무리 덩치가 커지만 코끼리 되기를 싫지요! 사람이 더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나는 코끼리도 코스모스를 무시하면서 그런 것은 되기 싫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남을 무시하고 미워하는 것은 나를 중심으로 하였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나는 아주 값이 싼 옷을 입었는데 내 옆의 친구가 갑자기 비싼 옷에다가 비싼 신을 신고 오면 갑자기 기분이 나쁩니다. 공부도 못하고 얼굴도 못생겼는데 그런 옷과 신발이 어울리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이나 입어도 예쁜데 그것 오히려 남이나 줘라! 폼 나지 않아! 이런 식으로 자꾸만 미워지는 것입니다.
그 미워지는 것이 누구 때문에 미워지는 것입니까? 나를 보니까 그런 것입니다. 내 중심으로 보니까 감사하지도 않고 기뻐하지도 않고 미워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미워지는데 하나님은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라고 하시는데 어디에서 어디로 바뀌어야 하는 것입니까?
점에서 사건으로 바뀌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 묻기가 힘 드는데 이것 이해가 됩니까? 이것이 이해가 됩니까? 자신이 없습니까? 그렇다면 이해할 때까지 다시 하겠습니다. 점이 있을 때는 사람이나 코끼리가 똑같았는데 점을 잡아 당겨보니 한 쪽은 사람이 되었고 한 쪽은 코끼리가 된 것입니다. 사람이 되고 보니 코끼리가 되기 싫고 코스모스가 되기 싫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나는 사람이다’에서 멈추면 괜찮은데 내가 예쁜가? 저애가 예쁜가? 저희 집에 돈이 많은가? 우리 집에 돈이 많은가? 저애가 똑똑한가? 내가 똑똑한가? 달리기를 누가 잘하는가? 항상 이렇게 자기를 먼저 생각하면서 남과 비교하고 대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까 사건을 이야기 할 때에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얼굴 못 생긴 사람이나 잘 생긴 사람이나 성령이 임하여 천국가게 되었다면 똑 같이 기뻐하고 감사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어린아이! 아까 분명히 들었지요!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얼굴이 예쁘거나 아니거나 좋은 옷을 입었거나 아니거나 간에 똑 같이 감사합니다. 그렇게 해 놓고서는 막상 자기중심으로 돌아오니까 갑자기 자기보다 공부도 못하는 아이가 좋은 옷을 입으니 기분이 나쁜 것입니다.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데, 그러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으로 돌아올 수가 있겠어요?
점으로 생각하지 말고 나를 하나의 파도처럼 보는 것입니다. 파도에서 튕겨져 나오는 물방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파도는 누가 일으킬까요? 하나님이 일으키시고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파도에 탁 탁 튕겨지는 물방울은 누가 될까요? 바로 내가 되는 것입니다.
안경 낀 학생! 한 학급에 몇 명입니까? 33명입니까? 그렇다면 33명중에 누가 일등이고 누가 꼴등인지 일등부터 33등까지 정해지겠지요! 선생님은 다 알고 계시고 학생들은 대충 압니다. 쟤는 대게 공부 못한다. 또는 공부 잘한다는 것은 대충은 알고 있는데 자세히는 모릅니다.
그런데 몇 학년 몇 반이지요! ‘5학년 4반입니다.’ 그러면 5학년 4반 33명하고 옆의 5학년 5반하고 축구시합을 하면 33명이 나누어지는 것이 아니라 한명처럼 됩니다. 너는 몇 반이니? 4반이야! 그러면 우리는 한 편이니 우리는 하나야! 그래 하나야! 그때는 일등 이등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예수님과 한 반이고 저쪽 5반은 마귀가 담임이고 지옥 갈 아이들이 모였다면 여러분은 예수님과 하나가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하나가 된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하시는 일에 기뻐하겠지요? 항상 기뻐하고 항상 감사하겠지요! 비록 5학년 4반 안에 나보다 공부도 잘 못하고 성적이 떨어지는 아이가 있더라도 이제는 너 나가 없이 한편인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서 무엇을 일으키시는가 하면 예수님이 사건을 일으키시는 것입니다. 그 사건으로 파도를 일으키신다면 나는 파도에 의하여 탁탁 튕겨나가는 물방울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성도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성도가 되는 사람은 누구를 보고 기뻐하겠습니까? 이것을 이해하면 여러분이 이해가 다 될 것입니다. 사건, 즉 파도를 일으키는 분은 누구라고 하였습니까? 예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무어라고 하였습니까? 파도에 실려 있는, 파도를 구성하고 있는 물방울이라고 봅시다.
예수님이 흔들면 흔들어지는 것이고 예수님이 잠잠 하라면 잠잠해지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과 함께 5학년 4반 같은 반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지금 누구와 싸우는 것입니까? 5학년 5반 마귀하고 싸웁니다. 우리는 예수님 편이기에 같이 싸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물방울이 탁탁 튀는데 어떤 물방울이 툭 튀는데 재어보니 지름이 5센티미터입니다. 그런데 나는 재어보니 3센티미터입니다. 화가 날까요? 안 날까요? 화 안 납니다. 왜요? 지름이 5센티가 되든 3센티가 되든 누가 이것을 만들었습니까? 누가 흔들어댔습니까? 예수님께서 흔들어댄 것입니다.
그런데 한 번 더 흔들어대니 5센티가 된 물방울에는 스티로폼 같은 쓰레기가 붙어 있고 3센티 밖에 안 되는 나에게는 그런 쓰레기가 안 묻어있는 것입니다. 또 한번 흔들어대니 나는 15센티가 되고 5센티는 1센티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나는 15센티이고 쓰레기도 묻지 않았다고 자랑하고 있는데 또 한번 흔들어버리니 나는 0.1센티가 되고 저쪽은 500센티가 된 것입니다.
이것이 만약에 그냥 우리가 점에 불과하다면 수시로 기분 나쁘고 수시로 기분 좋고 매일 그럴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를 지금 우리의 모습대로 만드신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어떤 유명한 예수 믿는 철학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 세상에서 궁금한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지만 제일 궁금한 것은 왜 하나님께서 나를 이 모양 이 모습으로 왜 만들어놓았는지, 어떻게 해서 나는 이 모습으로 왔는지? 내가 왜 남자로 왔는지? 여자 같으면 내가 왜 남자가 아니고 여자로 왔는지?
여러분 같으면 여러분 친구 중에 부자 집이 있을 것입니다. 의존교회는 부자 집이 별로 없습니다만 나는 왜 부자 집에서 태어날 수가 없었는가? 이런 생각을 어려서부터 천재적으로 생각한 사람이 평생토록 연구해서 해결하였을까요? 못 하였을까요?
해결 하였습니다. 왜 나는 코끼리가 아니고 사람인가? 왜 나는 코스모스가 아니고 사람인가 이렇게 보면 해결점이 없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나라는 것이 태어나는 것은 예수님께서 사건으로 흔들다보니 툭툭 튀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는 것도 나오고, 동생도 나오고, 형은 나왔다가 죽었고 주께서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시다 보니 이러한 물방울 노란색 물방울 무지개 같은 물방울이 튀어나오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어제 목사님이 사는 동네에 사방으로 산불이 났습니다. 목사님께서 아침마다 산책을 하는 곳인데 전경들이 막아서서 들어가게 하지 못하고 20시간 동안 불에 탔습니다. 사방에서 목사님의 집은 평안하시냐? 교회는 괜찮은가 하면서 전화가 왔는데 서울에서는 전화 온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왜 서울에서는 전화가 안 왔는가 하면, 속으로 그것은 주님께서 일으키신 사건입니다. 불이 나든 어떻게 되든 항상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생각하며 천사같이 사시기에 전화 안했을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ㅎㅎ
사건이기에 어떤 사람은 천국가고 어떤 사람은 지옥 가는 것이 누구 손에 달렸는가 하면 사건을 손에 쥐고 계시는 예수님에게 달려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천국 갈 사람을 생산해 내시고 또 지옥 갈 사람도 쉬지 않으시고 생산해 내시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지옥 가거든 주님께서 그렇게 하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지옥 가도록 만들어 내셨기에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성경 잠언 서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악한 것도 다 쓸모 있게 하시기 위하여 적당하게 지어놓으셨다고 말씀합니다. 악한 자도 악마도 하나님께서 다 쓸모가 있어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예수님을 팔아먹은 가룟 유다도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태어나야 했고 그 사람은 예수님을 팔아버리는 그러한 사건에 휘말려야 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가룟 유다가 팔았고 예수님은 그 죽음을 딛고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가 다 이루었다고 십자가에서 하셨습니다. 내가 다 이루었다는 것은 내가 다 흔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흔드는 것이 너희가 아니라 나라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가 되었던 누가 되었던 흔들면 흔들리게 되어 있고 그 흔들림에 따라서 앞으로 태어날 사람은 태어나고 죽을 사람은 죽고 그렇게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고 하신 것입니다.
자 이렇게 하니 여러분이 다 이해가 되지요! 처음에 이해가 잘 안 되었는데! 그러나 내가 아버지 어머니를 만난 것도 다 배후에서 일하신 예수님의 은혜이구나! 그리고 예수님을 믿게 된 것도 다 예수님께서 천국 오라고 인도하기 위하여 이런 환경을 조성하셨구나! 하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쉽게 알았으니 다시 어려운 것 시작하겠습니다. 파도니까 쉬운 것 했다가 어려운 것 했다가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무엇을 갔고 있다고 했습니까? 사람은 신체를 갖고 있습니다. 몸을 갖고 있습니다. 자기 몸을 만지면 누가 만지는 것입니까? 자기가 만지는 것입니다. 사람은 신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 몸은 내가 알아서 한다는 것입니다.
다 잊어버렸지요! 다시 하겠습니다. 남이 여러분을 대신하여 목욕 할 수가 있습니까? 없지요! 여러분이 이발하여야 하는데 여러분 대신에 남이 해 줄 수가 없지요! 여러분이 배가 고픈데 옆 사람이 아무리 먹어도 여러분의 배는 부르지 않습니다. 내 배 고픈 것은 내가 챙겨서 집어넣어야 배가 부른 것입니다. 남이 네 대신에 먹어준다고 한다고 해서 배불러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약 올리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이 신체를 가지고 있으면 내가 하지 않으면 내가 필요한 것을 채워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신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내가 나에게 어떤 행동을 가해야 됩니다. 제가 여기서 저곳까지 가고 싶다고 할 때에 가만히 있어도 가게 해달라고 해서 가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걸어가면 가는 것입니다. 내가 실제로 행동을 해야 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해가 되지요!
그런데 여러분 천국을 걸어서 가시겠습니까? 여러분이 하늘나라를 가는데 어떻게 갑니까? 하늘나라가 어디에요? 몇 킬로미터입니까? 버스타고 갑니까? 택시타고 갑니까? 실제로 여러분의 몸을 옮겨서 갈수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어떤 줄을 그어놓고 여기서부터 천국이라고 해서 내가 몸을 옮겨 공간이동을 하면 그곳이 천국이 됩니까? 안됩니까?
안됩니다. 천국이라는 곳은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신체를 가지고서는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자기 힘으로 자기가 자기에게 행동을 해서 그래서 자기 몸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고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정말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천국에 우리의 몸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그런 천국은 이 우주 어디에도 그런 천국은 없습니다. 천국은 사건 속으로 빨려 들어가야 그래야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까 말한 사건입니다. 그런데 그 사건은 우리 힘으로 만들어 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오늘 작심하고 왔는데, 목이 마를 때는 내가 물을 마셔야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어이 이 목사! 천국에 오너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에 제가 어떤 행동을 해야 갑니까? 물을 마실까요? 춤을 출까요? 없다는 것입니다.
목이 마를 때에 내가 물마시면 그만입니다. 해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국 가는 것은 내가 몸을 쥐어뜯고 때린다고 하여도 천국에는 못 들어갑니다. 옛날에 성경에 보면 엘리야라는 선지가 있을 때에 그때 가짜 신인 바알과 아세라를 믿는 종교인들이 850명이 있었습니다.
그 850명의 종교인들이 신의 뜻을 받고자 무엇을 했습니까? 온 하루를 자기 몸을 쥐어뜯고 막대기로 때리며 몸에 피까지 내어가면서 오 신이시여! 기적을 베풀어 달라고 하였지만 실패하였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하나님을 부를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개나 소가 아닙니다. 부른다고 오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건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일으킨 사건 안에 포획이 되고 하나님 일으킨 그 사건의 파도에 말려들 때 비로소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만나고 천국을 만나고 구원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사건이 될 때에!
자 그렇다면 지금까지 한 것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하나님의 천국이라고 하는 것은 신체에 파급되는, 파급이라는 말이 어렵지요! 신체에 부닥치는, 사건이 어디를 공격하는 것입니까? 우리 신체에 부닥쳐서 우리의 신체, 우리의 몸이 자기의 몸 됨을 포기하고 사건 속에 휘말리게 될 때에 여기서 구원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하나 물어봅시다. 여러분들이 성경을 달달 외운다고 구원받습니까? 아니지요! 그것은 내가 내 머리를 채우기 위하여 머리 속에 넣어도 그것은 내가 만든 사건입니다. 내가 내 잘되기 위하여 만든 사건인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다가와서 사건을 일으키게 되면 성경 공부를 하여야 하겠다는 마음이 들고 그렇게 되면 아 예수님께서 성경의 이 말씀을 이루시기 위하여 기록이 되었구나! 하는 것을 알고 또 이 말씀에 비추어 보니 내가 죄인인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로 용서받았구나! 하는 것이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되고 믿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옆의 친구가 너 성경공부 잘하구나! 성경을 몇 번이나 보면 그런 은혜를 받지! 그렇게 말하면 아니야! 내가 성경을 많이 보아서가 아니라 예수님이 찾아오셨기에 내가 성경이 납득이 되고 이해가 된다고 그렇게 솔직하게 고백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의 영이 찾아오셨기에 이렇게 성경이 이해가 되고 천국이 있다는 것이 믿어지고 지옥이 있다는 것이 믿어져! 그것은 내 능력이 아니고 예수님의 능력이 나에게 와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면 옆의 친구가 야 그렇게 된 것은 사건이야 사건! 네가 거듭나게 된 사건이야! 네가 구원받게 된 사건이야! 그래 그 사건은 바로 주님께서 일으킨 사건이야! 이렇게 될 때에 서로 이야기가 되고 소통이 됩니다.
그러니까 제가 지금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내가 나에게 힘을 가해서 나를 천국에 보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울고불고 금식하고 자기를 때린다고 해도 그것으로 천국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기도문을 천 번을 외운다고 해도 안 됩니다. 심지어 신학교를 간다고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애를 쓴다고 해도, 신학교를 안가도 소용없고, 교회를 다녀도 소용이 없고 안 다녀도 소용이 없고, 현재 여러분이 어떨 때에 구원받았는가 하면 지금 내가 현재 이 자리에 와서 성경을 듣고 있다는 이것도 주님께서 마련하신 사건인 것이 이해가 될 때에, 이것도 주님의 은혜로, 주님의 뜻대로, 이렇게 모인 것도 주님의 덕분으로 알고 이것은 주님의 힘이었습니다. 라는 것을 알 때에 이미 주님께서 일으키신 사건 속에 파도 속에 한 물방울로서 자리 잡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 한 물방울로서 이 험한 세상에서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때는 옆 사람과 누가 잘했는가하면서 비교하시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다 5학년 4반인 것입니다. 어느 초등학교입니까? 신남 초등학교! 신남초등학교 5학년 4반 오늘 유명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것을 듣는 사람이 많습니다. 5학년 4반 33명 하니 독립선언서 33명이 생각나는데 유명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예수님과 한편 하라고 우리가 이 세상에서 태어나게 하는 사건과, 신남초등학교 다니게 하는 사건과, 그것도 5학년 5반이 아닌 4반에 집어넣으신 것과, 그리고 이렇게 의존교회 다니게 하신 하나하나의 사건이 다 주님께서 진행시키시고 흔들어대시는 파도의 일종입니다. 사건 사건의 연발입니다. 파도와 파도의 연발입니다.
자 이렇게 보게 되면, 다음시간부터 할 것이 무엇인가 하면 그렇다면 성령님께서는 신체가 없으시기에 사건을 일으키시는 것입니다. 자 다시 물어봅니다. 바람을 축소하면 무엇이 됩니까? 그냥 바람입니다. 코끼리를 찌그러뜨리면 찌그러진 코끼리입니다. 그런데 바람을 축소하면 그냥 바람입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키가 작다고 안 들오시는 분이 아닙니다. 공부를 못한다고 안 들어오시는 분이 아닙니다. 키가 작든 공부를 못하든 간에 성령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공부를 못하게 된 것도 성령님의 뜻이라고 하면 그러면 이제 나는 안하고 놀래요! 그렇게 놀다가 매 맞는 것도 주의 뜻이다 알겠느냐! 그러면 공부 할래요! 그렇게 정신 차리고 공부하는 것도 주의 뜻이다.
성령님께서는 우리가 키가 작든, 얼굴이 못 생겼든, 공부를 못하든 간에 우리 자체가 성령님이 만들어놓은 흐름이고 파도고 파동이고 사건이고 일이고 벌어진 사태입니다. 보잘 것 없는 우리를 앞장세워서 성령님께서는 일을 하신다는 것을 믿습니까?
성령님께서는 보잘 것 없는 여러분들을, 우리 가운데 똑똑한 사람도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보잘것없고 연약한 여러분을 앞장 세우셔서 성령님께서 사건을 일으키신다는 것을 증거 하는 그러한 일꾼으로 삼으셨다는 것을 믿습니까?
우리 교회에서 조 장로님이 기도를 얼마나 잘하시는지 그런데 무제는 아멘 소리가 적다는 것입니다. 가끔 새로 온 사람이 아멘 하다가 한 2주 되면 조용합니다. 기도하고 나면 조용합니다. 그것이 우리교회의 사건이며 특징입니다. 일부러 강요하거나 분위기를 조성하지 말라는 깊은 뜻이 있겠지요! 저는 그것도 성령님께서 일으키신 사건으로 봅니다. 감사해야지요!
어제 우리교회 인터넷 하시는 김대식 형제님께서 새로 산 건전지 네 개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공중 기도할 때에 새로 산 건전지 잃어버려서 기분이 나빠 죽겠습니다하면서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건전지 네 개 잃어버려도 예수님 재림하십니다. 선문답 하는 것 같은데 예수님 재림하시면 건전지 잃어버린 것이 큰 문제가 아니지요!
첫째 시간을 요약하라면, 적어두세요! ‘성령님께서는 점 같은 우리를 사건으로 바꾸는 일을 하시는 분이 바로 성령님이시다.’ 우리가 점이라고 생각하면 남과 비교를 합니다. 네가 잘났나! 내가 잘났나! 점으로 보면 몸이기에 자기가 자기에게 행동을 가해서 자기를 구원하려고 하는 아주 악마적인 행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점이라는 인식, 양적인 인식, 수자로 환원될 수 있는, 이 교회는 몇 명이고 저 교회는 몇 명이고, 하는 숫자와 숫자로 환원될 수 있는 그런 점과 점의 요소에서 벗어나서 세상 모든 것을 성령님이 춤추는 사건의 파도로서 바꾸어서 볼 수 있는 눈을 성령님께서 부어 주신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라며 첫 시간 마칩니다.
녹취 060725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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