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주아빠 안동발령
샬롬! 희주네입니다. 희주아빠가 4월 1일자로 안동지청으로 발령이 났다네요.가족 모두 안동으로 가려고 했는데...희주아빠 혼자 보내기로 했답니다. 안동 가면 희주엄마는 할 일도 없고 주일마다 우리교회로 오지도 못할 것같아 ...이젠 진정한 하나님이 함께하는 교회는 우리교회만 있는 것같아 두렵답니다.우리교회 가족들은 모두 잘 알거예요. 어쩌다 다른 교회에 가보면 얼마난 갈증이 나는지, 주님은 어데 간데 없고 목사님과 교회만 있더군요. 우리교회 가족들은 우리교회에서 주님만 만날 수 있으니참으로 행복하다는 걸순간순간 깨닫게 됩니다. 이번 주에도 청송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희주아빠 방 구하러 가요.조금은 불편하더라도 저와 아이들이 여기에 있어야 희주아빠가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 것 같습니다. 아직 결정난 것은 없어도 참 행복합니다. 주님이 함께 하심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