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소감
[일반] 소감
이름 : 이근호(IP:)
시장에서 콩나물 고르기 - 청소하기 -세탁기 돌리기- 그리고 오후에 강단에 올라가서 설교하기
이런 행동들이 목사의 한 삶 속에서 줄줄이 엮여질 수 있다 것이 참 편하게 느껴진다.
특히
목사가 다른 목사로부터 '십자가'에 대해서 새삼 지적할 수 있고 그 지적을 달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 양쪽 다 큰 자유 속에 살아가고 있는 듯하다.
즉 십자가 복음이 목사에게도 이제는 더이상 편한 상식이나 교양 정도가 아니라 최후의 목숨을 걸고서라도 심지어 목회를 그만두는 한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믿어야 될 생명 즐이을 의미한다.
제발 목사직이 십자가 복음을 가리지 말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