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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Re..사 11: 10-13 (만민의 깃발)우리교회이사야

Re..사 11: 10-13 (만민의 깃발)

이름 : 이근호(IP:)

040강-사11장,10-13,(만민의,깃발)-isa060607

만민의 깃발

2006년 6월 7일
설교 본문: 이사야 11:10-13

(사 11:10)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사 11:11) 『그 날에 주께서 다시 손을 펴사 그 남은 백성을 앗수르와 애굽과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
(사 11:12) 『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쫓긴 자를 모으시며 땅 사방에서 유다의 이산한 자를 모으시리니』
(사 11:13) 『에브라임의 투기는 없어지고 유다를 괴롭게 하던 자는 끊어지며 에브라임은 유다를 투기하지 아니하며 유다는 에브라임을 괴롭게 하지 아니할 것이요』

하나님께서 예언하신다는 것은 우리 성도로 하여금 참으로 편한 인생을 제공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예언하시는대로 확정적이기 때문입니다. 괜한 인생의 흔들림 같은 것이 불필요한 것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의 특징을 보면,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것에 대해서 자신의 전 인생을 실컷 맡기면서 살았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예언을 하십니다.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선다’는 겁니다. 따라서 오늘날 성도의 입장에서도 참된 구원자를 파악하는데 있어 이 ‘이새의 뿌리’라는 조건이 흠뻑 담겨있는 분인지 아닌지를 가지고 구분할 수 있게 합니다. 즉 ‘이새의 뿌리’라는 조건이 담겨 있지 않는 예수님은 가짜 예수님이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새의 뿌리’에 담긴 뜻이 무엇일까요? 흔히들 인간들은 ‘역사의 진보’를 믿습니다. 즉 과거가 아무리 우수해도 미래 후배들보다는 못하다는 것을 인간들은 경험상 잘 알고 있습니다. 과거 조선시대의 출충한 과학자도 오늘날 초등학생들의 상식보다 못한 과학지식을 갖고 있습니다.

과거의 육상선수들의 기록을 살펴보면, 오늘날의 고등학생 기록 정도보다 못합니다. 그것은 세월이 가면 갈수록 인간의 지식이란 누적이 되고 축적이 되니 그만큼 지식의 양을 보다 많아지고 풍부하고 섬세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인간을 구원하는데 있어 하나님은 이런 인간들의 상식에 편들지 않으십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여전히 ‘다윗 왕’을 고수하십니다. 즉 후배 왕들이 아무리 뛰어나도 다윗왕보다 못하다는 겁니다. 도리어 다윗의 왕의 가치와 은총을 후배 왕들이 다 까먹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진정 구원자는 이새의 아들인 그 다윗왕을 다시 불러내겠다는 겁니다. 과연 그 때 그 다윗 왕을 다시 불러낼까요? 아닙니다. 로마서 1:2-6에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새로운 다윗은 단순히 과거 그 개인에게 국한된 육체에 머물지 않습니다. 죽음에서 부활한 육체로서의 다윗입니다. 이것은 인간 혈통의 한계를 극복한 것입니다. 즉 이 다윗왕 외에 모든 사람은 자신의 혈통들은 죽음의 한계를 벗어날 수가 없는 자들입니다. 그 어떤 인간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다윗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그 전에 다윗과 영원한 언약을 맺은 적이 있습니다. 과연 다윗의 언약이 영원한 혜택이 적용되려면 뭔가 다윗 혈통 안에서 영원히 죽지 않는 존재가 출현하여 그 분과의 맹세로 인하여 다른 다윗 언약에 소속되는 모든 자에게 그 혜택이 돌아가도록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되려면 언약 성취자 조건이 다윗 혈통에 속해있으면서도 그 혜택은 혈통 차원을 능가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즉 영원히 인간들의 육적인 혈통에 억매이지 않는 자라야 하는 겁니다. 다시 오실 다윗은 전의 다윗 속에 들어가서 그 다윗을 딛고 실제적인 영원한 다윗으로 다시 태어나야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 다윗의 동네에서 태어나야만 하는 것입니다. 전의 다윗을 통과해야만 하는 겁니다.

거기에 비해서 우리 인간은 우리 자신의 혈통의 한계 아래서 죽어야합니다. 사실 우리 인간들은 과거에 벌써 죽으나 지금 죽으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안죽어야 될 자가 아직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벌써 죽어도 할말 없는 인간이 아직도 살아있습니다. 왜 그러합니까? 하나님의 예언에 의하면 우리가 이 마지막 때의 ‘만민의 기호’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즉 우리는 하나 뿐인 ‘그리스도 몸’의 지체들입니다. 그리고 그 ‘그리스도의 몸’은 하나님의 예언에 의하면 ‘만민의 기호’요 ‘만민에게 나타내시는 깃발’입니다. 따라서 오늘날 우리가 만민의 기호가 되라고 하나님께의 예언이 활용하고 있는 겁니다.

옛날 선지자들이 성신을 받아서 마음껏 주님을 드러내었듯이 오늘날에는 성령받은 성도들이 ‘만민의 기호’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날 성도들은 날마다 자기 내부에 어떤 변화의 조짐에 주목하게 됩니다. 사실 모든 인간은 죽어 마땅할 정도로 자기 유익만 챙기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자들입니다.

하지만 성령이 임하게 되면 그 이기주의가 허물어지고 주님의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성이 발현됩니다. 즉 성도가 이기주의에서 예수님주의로 달라지는 것은 인간의 능력으로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다윗왕께서 실제로 죽으신지 부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서 성령을 주셨기에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기호가 되는 겁니다.

‘기호’라는 것은 모든 사람들 앞에서 증거자로 나서게 된 것을 의미합니다.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말입니다. 마치 노래방에서 가서 주위 사람들의 선동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노래를 불러야 되는 입장과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성도의 배후에는 성령님과 천사들이 그들을 만민 앞에 내세우게 해서 예수님만이 죽음에서 벗어난 구세주라는 사실을 증거케 합니다.

이것은 남들에 대한 설득이나 회유가 아닙니다. 고린도후서 2:14-16에 보면,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성도의 성도됨이 결코 자력으로 될 수 없는 이유는, 다른 인간들과의 공통점이 전혀 없는 상황으로 성령님께서 몰아넣으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간은 예수님에 비해서 죽어 마땅합니다. 지옥가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부여하신 영으로 인해 생명으로 얻게 되었음을 만민에게 보여주는 기호로 등장됩니다. 이럴 경우, 오로지 구원얻을 자에게만 동조를 받게 됩니다.

“예수 믿고 난 뒤 내가 뭘 할게 없지요. 그지요?”라고 다시 이기주의로 돌아설 것이 아니라 게 나올 것이 아니라 만민의 기호가 되라고 주님께서 인도하심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자신이 진작 죽어도 마땅한 존재임을 늘 깨닫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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