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2006년 십자가 마을 여름 수련회 주제
[일반] 2006년 십자가 마을 여름 수련회 주제
이름 : 이근호(IP:)
이번 여름 우리교회 주최 대구 근교에서 열리는 (일시: 8월 5일-7일
장소: 와촌 세종수련장)
'십자가 마을' 여름 수련회의 주제와 취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에는 종말론입니다.
[‘끝’을 기억하라! ]입니다.
보통 ‘끝’은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기다리라’ ‘예상하라’ ‘고대하라’ ‘대망하라’라는 식으로 표현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모든 인간이 다 미래에 대해 환상을 끊임없이 유발하고 있기에 참된 성도의 끝과 구별되지 아니합니다.
성도는 끝을 나중에 받는 것이 아니라 ‘이미’ 끝을 받아서 그 ‘끝’의 처할 상황으로 우리 주님께서 인도하는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 ‘끝’은 받은 자가 과연 누구냐를 서로 확인하는 차원에서 [‘끝’을 기억하라]라는 식으로 주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에서 다음 두 가지 내용이 담기게 됩니다.
1. 왜 우리 인간은 항상 현재에 집착하고 ‘끝’을 자꾸만 잊고 미래의 일로 밀쳐두려고 하는가? 도대체 인간의 마음 구조가 어떻게 되었기에 ‘끝'을 현재 속에서 자꾸만 비현실화시키려고 하면서 살려고 하는가?
2. 하나님은 이런 인간의 마음을 아시고 어떤 다양한 방식으로 자기 백성들에게 ‘끝’을 알려주는 사건들을 터뜨리시는가? 여기에 기본이 되는 성경 말씀과 언약은 어떤 형식을 띠게 나타나서 ‘끝’을 현실화시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