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라는 이름의 폭력에 대해서...
요즘에 축구이야기가 정말 많이 들림니다.스포츠의 원형을 나름대로 생각해 보면 그 안에 들어있는 폭력성을 생각해 보며 그 기원을 가인과 아벨까지 생각해 보게 됨니다. 맞을지는 모르지만 스포츠 그리고 축구라는 것안에 들어있는 폭력성을 생각하게 됨니다. 축구라는 이름으로의 폭력을 생각하니 복음이라는 이름의 폭력과 사랑이라는 이름의 폭력 그리고 십자가를 동원해서라도 폭력을 일삼고 사람을 지배할려는 믿음없는 자들을 많이 보게 됨니다.요즘 TV프로그램중에 FC슛돌이라는 코너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고 별생각이 없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것안에 들어있는 폭력성을 읽게 됩니다.어린 아이들이 실수를 하는 것을 즐거워 하고 그것안에서 오락성을 끄집어 낸거지만 인간안에 들어있는 폭력성이 교묘히 들어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마음대로 가지고 놀수있는 장난감 같은것을 가질려는 욕망, 그것이 말도하고 알아서 움직이는 그런것을 가질려는 욕망을 읽어봅니다.더욱이 그 어린아이들을 사랑한다는 이름으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