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십자가만이 궁극적인 것!
[일반] 십자가만이 궁극적인 것!
이름 : 이근호(IP:)
그 어떤 사람도 하나님께서 영광된다고 받아준 적이 없다.
아브라함도, 모세도, 특히 아담도 궁극적이지 않는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 예수님을 궁극적인 인물로 받아줌으로써
이는 곧 예수님의 행하심 외에서 그 어떤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을 거부하심을 분명히 하셨다.
그런데
예수님은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 자신의 전부를 말씀하셨다. "다 이루었다"고.
그렇다면 이러한 궁극성을 궁극성으로 증거하는 것이 주의 종의 할 일이다.
성경의 모든 밑바닥에서 "십자가만이 궁극적입니다"라고 고백이 나와야 마땅하다.
'하나남의 형상'도 아니다!
'하나님과의 사귐'도 아니다!
'삼위일체론'도 아니다!
'하나님 영광'도 아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 주장에는
인간이 개입되며, 그 인간에서 나온 나름대로의 추상적인 신(神)과 한 세트로 짝이 되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곧 자기를 하나님의 일에 집어넣기 위한 의미 찾기에 필요한 사건과 사건을 유발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사건은
오로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유발된 '십자가 사건' 뿐이며 그 십자가 사건은 그 어떤 인간도 배제되어 있다.(가롯 유다만 배제된 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단독 범행(?)이다.
결코 추상적인 신으로부터 출발할 사항이 아니다.
신을 버리고 십자가 사건로부터 시작이 되어야 한다.
만약에 십자가 사건으로부터 출발하지 아니하면
인간이 아무리 노력하고
철학자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바리새인과 사도개인을 못 따라가고,
결코 사도가 되기 전의 바울의 현학적인 지식을 따라 잡을 수가 없다.
누가 감히 '바리새인보다 더 나은 의를 만들 수가 있는가!'
그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외쳤던 사람이고 거기에 맞추어 우주를 그려냈던 자들이다.
오늘날 이슬람교 사람들도 이에 못지 않다.
그들은 알라신을 지키기 위해
모든 일생을 건 자들이다.
그러나 정말 주님의 사도인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어리석은 갈라디아 사람들아, 십자가가 눈 앞에 보이거늘 누가 꾀더냐!"(갈 3;1)
따라서
심판권도 주님만이 독점해 있으며 구원권도 그 분만이 독점해 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만을 증거할 수 있는 성경해석이 나오지 않는다면
결국
십자가 외에 다른 것을 자기만의 궁극적인 것으로 따로 챙기고 있다고 의심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심판주 되시는 예수님은 훤히 알고 계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