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형 집사님!
오늘 오랫만에 얼굴을 대할 수 있었네요. 우리는 하루 사이에도 얼마나 많은 사건들과 상황들을 맞게 되는지, 정말 주님은 열심히 쉬지않고 일하고 계시다는 것을 느끼게 된답니다.기쁘고 좋은일들, 고통스럽고 가슴아픈일들, 모두가 주님이 당신의 피값으로 지불한 자녀에게 허락하신 것이기에 감사하며 살아요.보이지 않는 천국이 이렇게 눈으로보여지듯 우리에게 펼쳐져있는데... 어떠한 환경가운데도변함없이"그래도 너 날 사랑하느냐?"는 물음으로 다가와 주님의 사랑을 확인시켜주시는데 ... 눈에 보이는 현실보다 보이지 않는 그분의 하시는 일이 더 확실하게 현실로 다가오는데...우리 언제나 내대신 처참하게 십자가에 찢기고 피흘리며 상하신 그분을 바라보며 감사하며 살아요. 그 십자가 앞에선 그 어떤 변명이나 내 존재의 가치도 무의미해지니까요.한주간 주님 바라보며 승리하길 바래요. 다음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