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권능목사님의 입술을 사용하신 성령님
앞 글을 보니 동대구노회에서 어떤 이유로 이근호목사님을 제명했는지?이단으로 규정을 내렸다면 그 사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이 사이트를 통해 제가 느낀 이근호목사님은"예수천당, 불신지옥"이라는 기독교의 극명 간결한 진리 전파에 충실한 분이며 이 시대의 올곧은 복음의 도구로 쓰임받는 분이라고 인식하고 있는데요,우리나라 초대교회 당시, "예수천당 불신지옥"으로 널리 알려진 최봉석목사님의 전도 일화를 소개할까합니다.어떤 급한일이 있어 바쁘게 길을 가던 최목사님,목화따는 한 아가씰 보고, '저아가씨, 참 참한 아가씨인데,예수믿으면 얼마나 좋을까?'란 말 한 마디만 던지고 급하게 지나갔다는데,그 말들은 그 아가씨, 무슨 뜨거운 불덩이 같은 것이 마음속에 들어와서견딜수 없어서 혼자 교회를 찾아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그 최목사님,마포삼열 선교사의 동상을 건립하자는 노회 다수의 의견에 끝까지 반대(사람이 우상화될 수 있기에)하여 무산시키고,성도들이 자신을 추앙의 눈길로 바라보면,자신의 연약함(성주단지를 태워버려 부인에게 쫒겨난 사람)과무식함(평양신학교에서 세번이나 낙제한 학생이었음)을 드러내며,자신은 주님의 도구일 뿐이니, 늘 주님십자가만 바라보라고 하신분,일제 치하 안이숙 선생이 감옥에서 복도를 지나가는사람들을 보니,흰 백발의 노인이 심하게 맞아 피를 흘리며 끌려가고 있었는데 그 분이 바로 최목사님이셨다네요,앞선 이근호목사님의 글을 보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는자유함과 복음에 대한 자신감으로 꽉 차있어 동감이 됩니다.또한 조규현장로님께서도복음에 정통한 학자 이상의 깊이를 갖추신 분으로 사료됩니다.중세 처럼 교회키우기, 섬김 받기에 혈안이 된 듯한 왜곡된 목회자상에 대해기독사이트에서 참 많이도 비판하고 있지만, 그저 젊은 사람들 내지는 믿음 부족한 사람들의 순간 패기라고 치부해 버리는 추세가 만연한 것 같습니다. (목회자 분들 사이에서)이 대구 경북 지방만 해도지묘동 우리교회를 외인구단 쯤으로 여겨버리니 씁쓸한 느낌입니다."예수천당, 불신지옥" !예수천당 불신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