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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Re..계 2: 8-10 (서머나 교회)우리교회요한계시록

Re..계 2: 8-10 (서머나 교회)

이름 : 이근호(IP:)

서머나 교회

2006년 4월 23일 설교 본문: 요한계시록 2:8-10

(계 2:8)『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계 2: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계 2: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오늘 본문에 보면 ‘실상’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실상’이란 말은 ‘허상’도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그 ‘허상’을 누가 조작해내는 것일까요? 오늘 본문에 보면, ‘허상 만들기 전문가’가 나옵니다. 바로 악마입니다. 악마는 꾸준히 이 세상 안에서 허상으로 충만, 충만하게끔 합니다. 그래서 계속 그 허상을 마치 실상인 것처럼 유도해서 ‘악마가 활동하고 있다’는 그 실상을 못보게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성도의 입장에서 실상 못보는 것은 다른 불신자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성령을 보내셔서 ‘실상’이라고 여기는 것은 허상에 불과하며 진짜 실상은 그 허상 뒤에 숨어있음을 있음을 알게해주십니다. 이것은 곧 지금도 주님은 여전히 죽지 않고 살아계시다는 증거입니다.

오늘 본문 초반에서 나와있듯이, 예수님은 죽었다가 살아나신 분이십니다. 살아났다는 말은 그냥 아무 일도 안하시고 무작정 계시다는 말이 아니라 뭔가 부지런히 일을 하신다는 말입니다. 주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실까요? 바로 이 성경 말씀을 그대로 우리 성도에게 적용시키는 일을 하시는 겁니다.

예를 들면 오늘 본문 10절에 나오는 말씀인,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라는 이 구절을 과연 어느 누가 지킬 수가 있겠습니까? 사람이란 아무리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라 할지라도 마지막에 죽음과 바꾸어야만 하는 상황에 부딪치면 우선 자기 몸뚱아리부터 먼저 건져보자는 식으로 나오게 마련입니다.

즉 평소에 ‘주님을 위해 자기를 부인한다’고 아무리 장담하더라도 막상 정말 자기 자신이 뭉개지는 사태가 일어나면 얼마든지 그 주님부터 먼저 부인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보고 호산나라고 외치면서 환영해주었던 그 당시 민중들이나, 평소에 예수님으로부터 엄청난 기적인 혜택을 입어온 제자들이나 막상 자기 신상에 결정적으로 위태롭다는 신호가 잡히면 주님을 부인하고서는 주님 곁에서 다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이 모든 성경 말씀을 내가 나서서 지켜서 구원받겠다고 여기는 자가 있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자신이 참된 실상은 뒤로 감추고 종교적 허상을 만들어서 앞 세우는 사람일 것입니다. 사람들이 성경을 대하는 관점은 다음과 같은 예를 통해서 정리될 수 있습니다. 대형할인점에서 선반에 물건들이 곱게 진열되어 있을 때,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물건은 본의의 취향과 결심과 의지에 따라서 선택할 자유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만약에 손님이 특정 물건을 가지려 하지 않으니 그 상품 자체가 펄펄 살아서 손님에게 강제로 들어와 버린다면 이것이야말로 참으로 황당한 일일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이처럼 사람들의 호응을 기다리기 이전에 먼저 나서서 자기 백성들 속에서 적용되고 활약하고 계십니다. 당연히 인간들이 이 성경 말씀을 지킬 수 없습니다. 어느 한 구절도 말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엄연히 살아계셔서, 인간들이 지킬 수 없는 말씀이 그 인간 속에 들어가도록 조치해 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노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이 자기 백성을 가지고 노는 겁니다. 마음대로 사용하시는 겁니다. 따라서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악마의 활동도 우리 인간이 저지하거나 피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능력을 동원해서 구원에 이르고자 하는 것은 마치 인간들이 마주보고 있는 그 거울 속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무모함과 같습니다.

비록 주님은 저쪽 세계에서 이쪽 세계로 건너올 수 있었지만 결코 우리 인간은 이쪽 세계에서 저쪽 세계로 건너갈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오늘 본문이 나오는 모든 것은 그대로 주님의 능력에 의해서 실재적으로 이 현실 속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도는 주님의 은혜를 입어, 무엇이 사탄의 일인가를 알게 됩니다.

‘사단의 회’란 악마에 의해서 조성된 모임이라는 뜻입니다. 이 모임이 하는 일은 예수님의 은혜와 공로를 무산시키는 일입니다. 즉 예수님은 전혀 하나님의 말씀과 무관하며 그 말씀의 효력을 인간에게 넘겨주지 못하는 인물이라고 유포해서 할 수만 있다면 택한 자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전적으로 믿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악마의 일입니다.

그런데 그 ‘사단의 모임’의 성격이 바로 유대인들의 모임이라는 겁니다. 따라서 악마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서라도 유대인들이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 드립니다만, 우리 힘으로 사단을 이긴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 자체가 악마가 우리에게 심어주려는 마음입니다. 참된 성도라면 다음과 같이 고백합니다.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고 말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믿지만, 성도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은 곧 그 하나님과의 상대자 역할을 해야하는 인간의 가치도 믿는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참성도가 '예수님을 믿는다‘라는 말은 곧 더 이상 자기 자신이 자신의 능력으로 살아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과 인간과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말씀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연결하는 중간매체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이 중간매체가 되는 말씀에 순종하므로서 하나님 백성이 되고 하나님 나라가 된다고 믿는 자들입니다. 즉 순종해야만 주체인 인간 자아의 의미와 가치는 훼손되어서는 아니된다는 것이 유대인들의 생각이요 곧 악마의 전략입니다.

거기에 비해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곧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는다는 것입니다. 즉 말씀을 순종해야 될 주체가 하나가 아니라 둘로 생겨버린 것입니다. 이는 곧 이제 더 이상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상대로 율법으로서 구원의 통로가 되는 길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유대인 사고방식의 틀을 그대로 두고 예수님을 그 안에 집어넣게 되면, 예수님의 피의 효능이라는 아무 소용없는 것이 됩니다. 예수님은 그냥 잔소리만 인간에게 심하게 되면 될 뿐입니다. 즉 전의 선배들처럼 다시는 실패하지 말라는 식으로 말입니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구원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잔소리로 우리를 구원하려 오신 분이 아니라 자신의 살과 피의 능력으로서 우리를 구원하려 오신 분입니다. 그 피는 곧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저주입니다. 예수님 본인이 죄가 많아서 저주받는 것이 아니라 같이 천국에 동반할 대동하는 자기 사람의 죄 때문에 저주를 받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십자가는 늘 우리 한가운데를 관통하는 능력입니다. 우리는 늘 우리의 자존심에 구멍이 뼝 뚫려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 말씀이 죽으라고 죽게 되는 일이 일어납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자신을 우리의 욕정대로 그냥 놔두지 마시고 늘 말씀이 개입하는 마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근호

11-03-09 10:49

010강-계2장8-10(서머나교회)-rev060423

설교:이근호 목사님

하나님의 말씀은 요한계시록2장8-10절까지입니다. 신약성경 400페이지입니다.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개역개정 』

오늘 본문에 ‘실상은’ 이라는 말씀이 나오죠? 우리 성도라면, 성령을 받은 사람이라면 실상과 허상을 구분해야 된다는 겁니다. 주님께서 ‘실상은’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실상’이라는 것은 보통사람들 보기에 늘 감추어져 있어요. 예수님께서 이야기해주지 아니하면 드러나지 않고 숨어있는 것인데 사실은 그 ‘실상’은 가상 안에 감추어져 있어가지고 가상을 뜯어내야 실상이 보이는 겁니다.

실상을 가리고 위선하는 그 가상을 뜯어내는 그 작업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영적인 사람만 믿을 수 있고 예수님이 그 가상적인 껍데기를 뜯어내는 데에 대해서 예수님을 미워하고 그걸 뜯어낸다고 반박하는 사람 같으면 그 사람은 계속해서 실상을 못 보는 그런 사람이다, 라고 하는 겁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왜 실상과 가상, 가상과 실상을 구분하도록 해야 되느냐 하면요, 오늘 본문에 보면 ‘사단의 회’ 악마가 만들어 놓은 ‘집단 체’ 악마가 이 세상에 여전히 활동을 하기 때문에 악마가 성령 받지 못하는 사람들 눈을 가려서 사람들이 악마한테 속아서 그쪽에 빠지고 보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느냐 하면, 예수님께 행했던 그런 싫은 감정이 지금도 여전히 유포될 수 있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과 행위와 그 모든 것이 그 당시 사람들이 무척이나 싫어했거든요. 예수님 싫어하는 그 악감정이 지금도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사단이 있기 때문에 사단은 어떡하든지 예수님을 싫어하는 쪽으로 예수님을 몰아가는 겁니다. 몰아갈 때 어떻게 하느냐 하면, 예수님을 모함하죠. 그리고 자신들이 진짜 하나님 일을 하는 사람이고 예수님과 더불어 있는 사람은 다 이단들이다, 사단의 집단에서 그렇게 하는 겁니다.

지금 방금 제가 그렇게 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거기에 빠진다 안 빠진다 그 문제가 아니라 지금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사 악마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현실을 애써 부인해도, 부인한다고 해서 악마가 우리를 떠나고 그러는 건 아니에요. 실제로 그런 일이 있으니까.

다만 우리는 ‘아, 무엇이 악마의 일이다’ 그거를 알아채야 될 책임만 부여받지 ‘저는 악마와 안놉니다.’ 이런 소리 한다고 해서 우리한테 저촉 안 받고 그런 거 없어요.

우리가 어떻게 해도 악마는 여전히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지 말라고 당부해도 오게 돼 있어요. 여러분들이 슈퍼마켓에 가가지고 쇼핑할 때 샴푸 사려고 한다면 우리는 샴푸만 집어 카트에 집어넣고 라면도 집어넣고 과자도 사려면 집어넣고 이렇게 하지요.

과자가 자기 선택해달라고 팔딱팔딱 뒤지는 않는다 이 말이에요. 성경 볼 때, ‘성경말씀이 내가 본 현실과 좀 다르다,’ 성경에는 왜 이라크 석유문제가 안 나오는고? 독도문제가 왜 안 나와 있느냐, 이거 현실성이 없네. 하고 우리가 성경을 기피한다 할지라도 성경책 놓여있고 신문 옆에 놓여있고 잡지 놓여있더라도 우리는 잘못 생각하면 ‘성경을 한번 선택해봐?’ ‘에이, 주일날 성경 볼 텐데 뭐.’

잡지 저걸 봐야되겠다, 우리가 이렇게 슈퍼에서 물건 고르듯이 성경도 얌전하게 있고 신문도 얌전하게 있고 잡지도 얌전하게 있어서 내가 고르면 그때 활동하는 것처럼 그렇게 오해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경을 선택 하든 안 하든 상관없이 성경의 내용대로 성경의 내용이 살아서 우리의 허락도 없이 벌써부터 활동을 벌이고 계신 겁니다. 성경 내용대로.

내가 성경을 선택하기 전에 먼저 성경에 있는 내용의 말씀이 우리를 선택해서 우리를 가지고 놀아요. 우리는 그 이야기가 기분 나쁘게 들릴 겁니다. (아닌데요, 좋은데요) 내가 과자를 선택하는데 과자가 ‘잘 만났데이,’ ‘입 벌려~’ 과자가 억지로 내 입을 벌리게 해서 과장 봉지에서 손이 나와 가지고 입을 벌려 집어넣고, ‘맛있지? 또 사라?’ (ㅋㅋ 상상력 풍부)하고 가버리면 물건을 구입하는 소비자의 권리가, 자존심은 뭐가 돼버리는 겁니까,

‘나는 노리개잖아~’ 이러거든요. 그런데 성경을 보게 되면 우리는 성경의 노리개여요. 성경을 움직이는 하나님의 노리개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길게 얘기했지만 간추려보면 무슨 얘기냐 하면, 우리가 성경 지키려고 하지 마라 이 말입니다. 우리가 성경 지킨다 하는 것은 결국 무슨 말이냐 하면,

성경 지키고 안 지키고 주도권을 내가 갖고 있다는 겁니다. 그것 자체가 성경에 대해서 거부하는 거예요. 성경을 내가 지키겠다고 하면 그것이 바로 마귀가 우리에게 마귀가 요구했던, 은근히 그런 인간되기를 원했던 모습이에요. ‘지킬 건 한번 지켜봐,’ ‘한번 열심히 해봐’ 성경 가지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적용시켜서 구원받는 식이 아니라 살아있는 것은 내가 살아있고 예수님은 그냥 문자로 고정되어 있는데 고정되어 있는 예수를 믿어 줄 때 예수는 비로소 나에게 의미가 되고 구원된다, 이렇게 생각하도록 마귀가 부추기는 겁니다.

내가 예수님을 만약 믿는다고 한다면 오늘 본문에 보면 「죽도록 충성하라 생명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이렇게 돼 있거든요. 여러분들이 재미난 일을 할 때, 죽도록 충성하면서 그 일에 매진한 사람 거의 없습니다. 가끔, 게임이 좋아서 ‘나 게임하다 죽을래.’ 그런 사람 가끔 있어요. 두 달 동안 컵라면 먹고 피시방에서 게임하다 죽은 사람 가끔 몇 개 있어요.

어떤 산부인과 의사는 바둑을 배우고 난 뒤에 바둑이 재밌어가지고 애가 나오는데 그건 보지도 않고 ‘아다리친다, 아다리(?)’ 바둑 하다가 그 남편한테 귀싸대기 맞았다는 유명한 실화가 있습니다. 바둑에 한번 빠지면 다 제쳐두고 하는 거예요. 도박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업가가 도박 빠지면 사업이고 뭐고 다 털어서 ‘강원 랜드’에 다 집어넣잖아요. 물론 이렇게 정신적으로 병적인 사람, 신경호르몬이 잘못 된 사람은 그걸 편집증이라 하는데 한 곳에 빠진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사람은 아무리 뭔가를 열심히 하다가도 자아가 잃는다 싶으면 딱 돌아서게 돼 있습니다.

‘죽도록 충성하라 생명의 면류관을 얻는다,’ 하더라도 예수님께 가까이 가려고 접근을 한다 말이죠. 가까이 하다가도 마지막 지점에서 ‘그까짓 거 예수가 뭔데 내 목숨보다 귀해?’ ‘죽을 때나 예수 믿지 지금은 아니야,’ 라고 다시 한 번 자기 자신에게 돌아오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나를 따르고자 하는 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 지라’고 했는데…

자기를 부인해본다고요, 아무리 부인하고 부인해도 나중에는 죽음 문턱까지 오면 ‘아이고머니나 살고 보자,’ 자기를 사랑하는 쪽으로 급선회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이게 인간이에요. ‘나는 자아가 죽었어, 자아가 죽었어,’ 하더라도 누가 옆에서 자존심을 긁어버리면 없다고, 이미 나는 해결했다고 믿은 자아가, 자존심이 괴물처럼 고릴라처럼 본래의 나의 주인공으로 떡 하니 등장하는 게 인간이에요.

그 안에는 예수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호산나 호산나’ 하고 메시야라고 찬양했던 그 민중들이 권력기관에서 분위기가 그리로 몰아가는 거예요. 예수 믿은 자는 죽여버린다, 이래 되니까 ‘예수를 원할래, 살인강도 바나바를 원할래,’ 할 때 ‘바나바여!’ 하지 ‘예수여!’ 어디서 그게 나옵니까.

물에 빠진 베드로를 살려주시고, 병든 장모님을 살려주시고 물고기 입 벌려서 동전까지 끄집어내 주시고 배곯은 오천 명을 다 먹이시는 기적을 보고서도, 심지어 변화산에 올라가서 하나님처럼 영광스런 예수님을 보고서도 세상권력이 예수님을 버리니까 그 3년 동안 교육받은 제자들도 두 말 않고 예수님을 버리잖아요. 결국은 자기 자신에게 돌아서잖아요.

그런데 오늘 본문에 「죽도록 충성하라 생명이 면류관을 받으리라」‘죽도록 충성하라’ 죽으라 이 말이죠. 나를 위해서 죽으면 건너편에 비로소 생명이 있다고 할 때 아무리 생명이 건너편에 있더라도 우리는 건너편에 들어갈 수 있는 그러한 능력이 없어요. 여러분들이 거울을 보죠? 거울에 비치는 여러분 얼굴을 보면서 거울 속으로 들어가 본 적 있습니까?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같으면 되겠지만. 여러분들이 거울 안의 세계에 들어가 본 적 있습니까? 아무리 거울 안에 내가 있어도 그 안에 들어가면 거울이란 벽이 나를 막지요. 우리가, 자기가, 자기 힘으로 스스로 ‘자기 목숨을 포기하면서까지 예수님께 충성한다하는 이런 일은 절대로 우리에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금식을 하고 기도를 하고 목사를 하고 신학교를 가도 50년 60년 믿어봤자 내 힘으로 예수님 계시는 곳에 건너갈 수가 없습니다. 내가 거울 속에 들어갈 수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성경말씀은 우리 능력으로 저 거울 속의 세계가 바로 성경의 세계예요. 성경이란 말은 거룩한 거울이란 뜻이에요. 참 재밌죠? 거룩한 거울이다. 분명히 거룩하고 분명히 그 세계는 있는데 들어갈 수 없는 세계. 없는 게 아니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있긴 있는데 그쪽 세계에서 이쪽 세계로 예수님께서 건너왔는데 우리는 건너갈 수 없는 세계가 바로 천국입니다.

너희 힘으로 건너갈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바로 오늘 본문을 주신 거예요. 너가 ‘사단의 회’ 사단의 모음을 주의하라. 아무리 당부해도 우리 인간은 사단의 모임에서 돈푼이라 몇 개 주면 사탄의 모임인지 사탕의 모임인지 구분 않고 들어가 버립니다. 돈만 주면 지금이라도 포기할 수 있는 마음 태세가 되어 있는 것이 우리입니다. 교회 가고 싶어도 일가친척이 압박을 가하면서 ‘호적 파가라!’ 할 때, ‘안 갈게요.’ 빌고 싶은 것이 우리 모습이에요.

친구의 의리 가족의 의리, 세상에서 따돌림 받은 그런 것 예수님의 말씀보다 더 실제적이고 더 현실적이라는 것이 우리는 더 능숙하게 그걸 받아들입니다. 습관처럼 받아들여요. 예수님 말씀보다도 평소에 익혀왔던 그 현실을 내 힘으로 벗어버릴 수가 없는 겁니다. 우리가. 제가 다시 말씀드립니다. 성경말씀은 우리가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성경 내용대로 지켜주시는 분이 따로 계셔요. 그걸 성부 성자 성령님이라 하십니다.

그분이 살아계셔서 … 왜 살아계신 지 알아요? 우리가 못 지키니까 살아계신 거예요. 우리도 살아있지만 그쪽 분들도 살아계셔요. 삼위일체 하나님도 살아계셔요. 하나님이 살아계실 때 주무시려고 살아계십니까? 일 하시려고 살아계신 거예요. 어떤 일을 하시려고 살아계십니까? 우리가 지키지 못하는 말씀을 우리 속에 적용시키기 위해서 살아계시는 겁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사람은 한결 같아요. 뭐라고 고백하느냐면, 내 힘으로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공로와 성령님의 활동과 주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천국에 골인했습니다. 이 고백이 매일 같이 나옵니다. 내가 지금 살아있는 것은 햇빛과 공기주시고 심장을 뛰게 하시는 이것이 배후에서 작용하고 있는 은혜입니다. 은혜라는 것을 예수 믿는 사람만 알아요. 영적인 사람들만 알아요.

고린도전서 2장에 보면 성령을 받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가, 다 얘기했는데 성령을 받게 되면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함이라」했습니다. 은혜로 주신 것들. 내 존재 자체가 선물인 것을 아는 사람은 성령 받은 사람에게만 국한되지 성령 받지 않은 사람은 내가 나의 존재를 만들기까지 내가 얼마나 부단히 수고하고 노력하고 진행해 왔다는 모든 공로를 자기 존재에게 다 인수해버립니다.

그러나 성령 받은 사람은 그동안 한발자국, 한발자국 발걸음 세시고 머리카락까지 세시는 주님의 세심한 배려와 능력으로 말미암아 지금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고백을 합니다. 이거는 권총으로 위협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고 목사가 직분 준다고, 부추긴다고 할 수 있는 고백이 아니에요. 그것은 가짜로 는 그렇게 할 수 있지만 그리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들 오늘 교회 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하고 싶어 하실 거예요. 늘 그런 건 아니지만 그게 정답인 것은 아실 겁니다. 그러나 교회 오지 않은 사람은 교회 오고 안 오고 이것은 주의 은혜가 개입할 문제가 아니고 ‘내가 안가면 안 가는 거야.’ 이걸 항상 나 하기 나름이라는 것을 실습하면서, 실험하는 그런 사고방식에서 안 벗어나려 애쓰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얼마나 성경적으로 확연한 문제입니까. 모든 것을 내 힘으로 한다고 출발을 해버리면 이 성경말씀 가운데 ‘골라, 골라, 골라’예요 이게. 다 지키려니 힘드니까 자기가 알아서 선택하는 거예요. 슈퍼에서 샴푸 고르고 라면 고르고 과자 고르듯이 자기가 지킬만한 것은 딱 고르고 빼내 자기 마일리지에 담아가지고 ‘주님이여, 내가 인간이기 때문에 다는 못 지키지만 성의를 다해 이것 몇 개는 추렸습니다. 그러니까 내 성의를 봐서라도 천당 넣어주세요. 이래 나오더라 말이죠.

다시 한 번 봅시다. 이거 중요한데「…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우리가 장바구니에다 장꺼리를 담을 때 이걸 담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형제를 권면하라’ 이런 건 잘하죠. 그런 잔소리 누가 못합니까. ‘온유하라’ 성격이 태어날 때부터 온유한 사람, 신이 나는 거예요. ‘야, 나는 태어날 때부터 성격상 온유하기 때문에 이건 된다.’

그러나 ‘죽도록 충성하라’ 이건 아예, 빼버려요. ‘천하 자식이나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다.’ 그것도 빼버려요. 그것도 안 돼. ‘좁은 길로 가라’ 그것도 빼버려요. 넓은 길로 가고 싶어.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다.’ 이건 안들은 척 해버려요. ‘먹는 것 입는 것 족한 줄 알라’ 그것도 나와 상관없어. ‘인생은 안개니라. 일을 보기 위해서 어느 도시에 가서 장사하는 자들아, 장사를 생각하는 그런 것은 악한 것이다. 너는 아침 안개에 불과하다.’ 그런 말씀도 생각 안나버려요.

악마가 노리는 것은 바로 우리로 하여금 결국은, 너는 안 된다, 모든 성경말씀은 안 되니까 너가 구원 안 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십자가 보혈의 피가 소용없다고 고백을 하라고 부추기는 거예요. 악마가. 거봐, 안 되잖아. 안 되는데 어떻게 네가 예수 피로 말미암아 구원 된다고 자꾸 우기느냐, 그거는 예수님이 너한테 사기 친 것이다.

아무튼 마귀는요, 사람을 상대하는 게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만 상대해서 천국 가는 사람을 가로막기만 하면 자기는 신나는 거예요. 어차피 자기는 멸망당하기로 작정된 자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마귀의 수법을 아시고 로마서8장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누가 너를 고소하느냐」「누가 너를 송사하리요」 너는 지금 홀로 있지 않다는 거예요. 너를 위해서 기도하는 자가 있다 말이죠.

그리고 기도만 할 뿐 아니라 네가 어떤 짓을 해도 하나님의 너에 대한 구원은 취소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기 위해서 자기의 살로써, 자기의 피로써 그걸 보장했습니다. 십자가를 통해서, 성령을 보내서 보장을 했어요. 어떤 것도 가위로 끊을 수 없다는 걸. 네가 이 전에 어떤 짓거리를 했든 간에 주님의 사랑에서 끊을만한 짓은 아니라는 것.

바로 그 사실이, 그 은혜가, 그 선물이 아직도 자기에게 유효하다고 믿어지는 것은 이거는 성령 받은 사람의 몫입니다. 이거는 은혜를 받지 못하면 인간은 자기 행함을 주장하게 되어 있어요.

오늘 본문에서 ‘사단이 회’ 모임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뭐라고 표현했냐 하면, ‘유대인의 모임’이라 했어요. 유대인의 모임.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는 -잊어버리셨을 것 같아 상기시키기 위해 다시 합니다.- 성경말씀은 슈퍼에 있는 물건이 내가 골라서 지키는 것이 아니고 그 말씀자체가 펄펄 살아서 우리 입을 벌리고 말씀이 강제로 들어오게 돼 있어요.

그렇게 하실 수 있는 능력이 뭐냐 하면 바로, 오늘 본문 8절에 보면『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이르시되 』이렇게 돼 있지요? 여기 한번 보세요. 편지를 볼 때에 ‘처음이요 나중인 분’이 편지하고 ‘죽었다가 살아난 분’이 편지한다는 거예요. 이것은 뭐냐 하면 지금 살아있다는 겁니다.

죽은 채로 계시는 게 아니고 살아있다는 거예요. 납골당 단지 안에 갇혀있는 것이 아니고 살아있다는 거예요. 살아서 지금 활개치고 있는 분이에요. 이 살아있는 분이 말씀을 우리에게 그대로 적용을 시키는 겁니다. 할 때, 진짜 성령 받고 진짜 구원받은 사람은 이 말씀에 대해서 동의를 하게 됩니다. 동의를.

‘사단의 회’는 유대인의 사단의 회다, 할 때 ‘맞습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정말 저는 납득이 되고 이해가 되네요. 라고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옆에서 ‘당신은 머리도 좋다 어떻게 성경보고 다 믿어지냐?’ 이것은 머리가 좋아서 그런 게 아니라 ‘말씀의 능력’이 내 안에 들어오니까 바깥에 있는 말씀과 내 안에 있는 말씀이 동일한 말씀이니까 동의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바깥에 있는 것과 안에 들어온 말씀이 같은 말씀이니까 ‘끼리끼리 통한다’고 동의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무엇까지 동의가 되느냐 하며는, 왜 예수님께서 ‘유대인의 회’에 대해서 경고를 보내느냐, ‘교회야, 유대인의 회는 악마의 모임이다.’ ‘경고한다, 주의해라’ 왜 이러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 되겠지요.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교회는 누굴 믿느냐 하면,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요. -생전 처음 들었다는 얼굴을 하고 계시는데 ^*^ -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을 필요도 없고 안 믿게 되는 겁니다. 이걸 오늘날 교인들이 유대인들의 깊은 신앙에 대해서 교인들이 손쉽게 생각해요.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줄 때 중간 매체가 뭐냐 하면, 말씀으로 주었습니다. 제가 지금 유대인 신앙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유대인이 악마의 모임입니다!’ 악마가 인간에게 어떻게 작용했는가를 알기 위해서는 유대인을 알아야 되거든요. 그래야 그 안에서 악마의 작전이 나오니까.

악마의 작전은 이렇습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말씀이라는 중간 매체가 주어졌습니다. 그러니까 있는 것은 뭐냐, 하나님 계시고 내가 있고 중간에 말씀이 있고. 유대인의 입장에서는 뭐냐 하며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내가 듣고 순종하고 지키면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늘나라 가고 거룩하게 된다, 이겁니다.

바로 이 생각이 악마가 우리 인간에게 유포시킨 사고방식이다 이 말이죠. 어떻습니까, 이야기 들어보니까 한국교회 전체가 동일한 사고방식 아닙니까? 일단 유대인의 틀이 잡히고 난 뒤에 두 번째 전략이 나갑니다. 뭐냐면, 하나님이 계시고 내가 여기 있다. 중간에 말씀이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은 바보등신이고 교만하고 마음에 자만심이 많아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으니까 하나님께서 매를 때려가지고 그들을 망하게 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신약성경에 오면 하나님 계시고 그 다음에 우리 있고 말씀이 있는데 우리한테 말씀을 다 지킬 수 있는 그런 여력과 능력을 주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고, 일단 원죄는 해결하고, 남은 것은 자범죄인데, 자범죄에 대해서 어떻게 하느냐 하면 성령을 보내서 이 성경말씀 다 지켜가지고 유대인들이 자력으로 해서 실패한 그 대목을 이제 오늘날 신약성경의 교회가 무사히 성사시키는 쪽으로 하나님께서 역사한다는 겁니다. 이게 바로 사단의 모임이에요. 악마의 모임이에요.

왜 악마의 모임이냐 하며는, 왜 악마의 모임인지 이해가 안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첨부터 다시 해야 되요. 뭐냐면, 누가 살아있냐 하면 내가 어떤 가능성 있는 사람으로 계속 살아남아요. 내가! 나라는 인간이! 한번 생각해보세요. 예수님께서 십자가 질 필요는 없어요. 십자가 질 필요는 없고 잔소리를 하면 되요. 잔소리. 산상설교 있잖아요. 잔소리.

잔소리를 심하게 하면 되고 잔소리해서 안 되는 사람은 매로 때리면 되요. ‘봐라, 너희들 선배들 유대인들 다 실패했는데 니들도 그 짝 날래?’ 유대인들 그렇게 실패하고 광야에서 두 명 살고 나머지 멸망한 거 알면서 그렇게 말씀 안 지키나! 내가 꼭 때려야 말 듣나? ‘당신은 누굽니까?’ ‘ 나 하나님 아이가,’ ‘어이쿠 믿습니다.’ ‘그런 내 말 들을래? 안 들을래?’ ‘듣겠습니다.’

예수님은 강압적으로 잔소리 하면 사람이 한번 실패한 것을 전적으로 삼아서 자신이 정신 차려서 하면 지키게 돼있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십자가 질 필요는 없다 말이죠. 제가 뭐라 했습니까, 악마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무효화시키면 악마는 성공한 겁니다. 악마가 예수까지 믿지만 그 예수가 어떤 예수냐 하면, 십자가 의미를 빼버린 껍데기 같은 예수를 믿게만 해도 악마는 대 성공한 겁니다.

왜냐면 내가 살아있으니까! 내가 나의 가능성을 가지고 살아 있으니까! 더 쉽게 이야기합시다. -나 혼자 쉽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피는 이미 너는 가능성 없고 정작 하나님한테 저주 받아야 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십자가 진 거예요. 저주 받아야 될 자라 말이죠.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혔잖아요. 그렇다면 예수님의 십자가는 뭐냐, 하나님의 저주가 성경 전체를 일점일획이라도 다 지키지 아니하면, 예수님처럼 완벽하지 아니하면 어떤 인간도 천국에 못 갑니다.

천국에 죄가 섞이면 안 되거든요. 따라서 다 이루셨다는 분은(성경을)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구원될 사람들의 죄 때문에 저주를 받게 되요. 자기 죄 때문에 저주 받는 것이 아니고 대신 데리고 갈 그 사람의 죄 때문에 예수님이 아버지 앞에 서니까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구원받은 죄 때문에 예수님이 저주를 받은 거예요.

그 저주가 미사일이 돼가지고 우리에게 다 날아옵니다. 날아오는데 지식으로 ‘예수님의 피는 유월절 어린 양 넘어갔다. 나는 구원받았다’ 지식으로 아무리 십자가를 설명하고 복음을 설명해도 이게 실제적으로 미사일이 날아와서 나를 관통해서 지나도록 해야 되요.

그러면 나는 주님과 함께 죽고 내가 사는 것은 내 안의 그리스도가 사는 식으로 살아가야 십자가 안에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데, 미사일이 십자가 밑으로 날아오니까 우리는 통뼈가 있어가지고 튕기네, ‘나도 좋은 소리만 해야 되 훌륭한 사람이니까 이 말씀 다 지킬테니까’ 하고 튕겨버리니까 예수님은 떨어지고 자기는 ‘십자가 아는 나’ 헐크되어 가지고 ‘나는 구원받았다’ 하고 갑자기 자기가 위대해져요.

당신은 비키세요. 당신은 나의 원죄만 해결 하고 이제는 내가 하나님과 똑바로 보겠어. 나는 이제 말씀 지킬 수 있는 능력자가 되었어. 이렇게 독대같이 나설 수밖에 없는 것이 십자가에 된통 얻어맞아야할 특징이에요. 자존심을 더 크게 키워놓았어요. 주님께서는 이 성경말씀 하나, 하나 들이대면서, 이 성경말씀이 마시일이에요 미사일.

어느 인간이 죽도록 충성하는 놈이 어디 있습니까! 어느 인간이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 누가 있습니까! 항상 기뻐하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어디 영구입니까? 감사할 꺼리만 골라서 감사하지 항상 감사한 게 어디 있습니까. 아파트값 내려가 보세요 감사 되는가. 그런데 그게 미사일이거든요.

「항상 감사하고 범사에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나오면 이게 미사일 돼가지고 ‘내 힘으로 안 되는구나,’ ‘나는 만날 구멍 나야되는구나,’ 누가 헌금한가 세어보고 누가 전도 했나 세어보고 … 지난 금요일 광주에 갔더니만 김을수 집사님이란 분이 일곱 가지 적어왔어요. 1) 우리교회 조장로님 백 번 업어주고 싶다 2) 안타깝다 7가지였는데 두 개밖에 기억 안 나네요.

김을수 집사님 하는 이야기가 정말 우리교회 성도들아 십자가 바라본다고 말로 하지 말고 진짜 십자가만 바라보라 이 말이겠죠. 진짜로 십자가만 바라보라. ‘나 십자가 바라보고 있으니까 건들지 마라 위대한 인간이다.’ 이러지 말고 진짜 십자가만 바라보라 이 말입니다.

어떤 사단이 나도. 어떤 일이 있더라도. 십자가만 바라보고 미사일이 관통을 해버려야 되요. 늘 구멍이 뻥 뚫려야 되요. 그럴 때 죽도록 충성하라는 말을 우리가 못 지킵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죽도록 충성케 하시는 겁니다!!(아멘) 구약의 에스더처럼. ‘죽으면 죽으리라!’ 에스더에게 마이크대고 인터뷰해보세요.

‘당신은 무슨 능력이 있어서 그렇게 대담합니까.’ ‘몰라요, 주께서 하셨죠’ ‘내가 나 된 것은 주의 은혜입니다.’ 제대로 사도바울 같은 고백이 나올 수밖에 없지요. 내가 나 된 것은 주의 은혜라는 말이 사도바울 본인에게만 해당돼야 되겠습니까? 이게? ‘사도바울 좋겠다 믿음 좋아서’ 그런 게 아니에요.

사도바울처럼 믿음 좋아서 된 게 아니고 주의 은혜가 임하니까 내가 나 된 것은 주님 은혜란 말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지금 우리도 똑같은 처지에 있습니다. 십자가 안에는 다양한 소설들이 다 있어요. 사도바울에게 적용했던 미사일이 지금 대기상태에 있어요. 미사일이 무한대로 있습니다.

제가 광주에 가서 강의하면서 그런 이야기했어요. 자꾸 젊은 사람들이 나이 많은 부모님께 하기를 ‘어머니 왜 날 낳았습니까,’ ‘아버지 왜 날 낳았습니까,’ ‘왜 날 이 꼴로 만들었습니까,’ 자꾸 그런 소리 하는데 그래서 그걸 적었어요. ‘왜 나를 이 꼴로 만들었습니까.’ ‘꼴’ 모양의 뚜껑을 열어보니까, 왜 나에게 한 달 수입이 오백만원도 안 되게 해 놓았고, 남들 아파트 백 평 사는데 나는 육십 평 살게 하시고, 왜 나는 쌍커풀이 없고,… 이런 것들이에요 이런 것들.

지금 자기 욕망은 한도 끝도 없으니까 60평짜리 살면서 100평짜리 안 산다고 ‘어머니 왜 나를 이런 꼴로 했습니까?’ 남들은 삼수 사수하는데 자기는 대학 들어가 놓고 왜 만날 남 탓하고, 하나님 탓하고. ‘왜 나는 이 꼴로 만들었는가!’ 하는 그게 뭐냐면 존재론입니다.

‘내가 나 된 것은 주의 은혜입니다.’ 이런 소리가 나온 것이 아니고 ‘왜 나는 이 꼴로 만들었습니까?’ ‘왜 나를 이렇게 힘들게 살게 합니까.’ 저는 개그콘서트 잘 안 보는데(ㅋㅋ..맨날 안 보신대요.) 보면 은혜 받습니다. ‘트레이닝복만 입어도 아프리카에서는 중산층이다.’ 하는 거예요. 츄리닝만 입어도 아프리카에서는 중산층이에요.

이걸 꼭 아프리카 가봐야 압니까? 예수님 때의 광야 가봐야 압니까? 이스라엘 광야 생활 해봐야 압니까? 유대인들은 ‘나’가 있어요. 나의 행함으로 구원받은 겁니다. 유대인들은. 유대인들 모임의 이유가 행함으로 구원받아요.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은 것이 아니고 행함으로 구원받아요.

예수님을 저리 치워버리고 내가 지키면 지킨 대로 성과급을 얻는다는 거죠. 이거는 악마의 모임입니다! 그거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강도로 구원받고 어떤 사람은 거지 나사로로써 천당 갔어요. 그래서 거지 나사로가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했어요. 그 사람이 위대하다는 말이 아니고 그렇게 그 사람을 항상 기뻐하게 하신 주님이 위대하죠. 주님이 펄펄 살아계시죠.

앞으로 여러분들이 ‘내가’ 살아있는 여러분 되지 말고 주님이 여러분들을 가지고 주님이 여러분들 속에 살아있다는 것을, 주님을 증거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마귀 마귀, 귀신 귀신 하지만, 그건 인간들이 지어낸 귀신이고 바로 우리 자신이 귀신 편에 서지 않았는지 우리가 악마노릇을 하지 않았는지 다시 한 번 말씀을 통해서 자기를 돌아보게 됩니다. 예수님의 공로를 우리가 짓밟고 우리가 배척하고 미워하지 않도록 주님의 십자가로 관통 당하고 함께 죽고 주와 함께 살 수 있는 살아 있는 참된 성도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녹취: 박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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