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롬8&58;1-2(정죄함이 없나니)에 대해 질문드림
좋은 질의를 하셨습니다. '정죄'안하심'이라는 상황이 일어나려면'저는 이래서 죄인 맞습니다'가 늘 전제되어야 하는 법입니다. 마치 '용서해 줄께'라는 것이 성립하려면 '저는 용서 안해주셔도상관없을 정도로 죄인입니다' 전제되어야 합니다.그런데 만약에 '나는 용서 같은 것 별로 다'라고 나서는 자에게 '나는 당신을 용서합니다'라는 관계는 무의미하지요. 주님의 정죄함이 있기에 비록 자신이 날마다 죄인인 줄을 깨달아야 하지만 주님의 공로를 보고서 용서받은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주님이 용서를 해준다기에내가 어떤 행동을 해도 나는 전혀 죄의식을 못느낀다고 한다면뻔뻔한 마귀 자식에 해당됩니다.이런 사람은 자존심과 '주체 의식'으로 똘똘 뭉쳐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이라서 예수님의 용서마저 거부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