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3)
2. 제직회에 대하여 1) 제직회 구성 목사, 장로, 권사, 안수집사, 서리집사로 한다. 2) 제직회의 직무 가. 공동 의회에서 결정한 예산 집행 나. 재정에 관한 일반수지 예산 및 결산 다. 구제비의 수입, 지출 및 특별 헌금 취급 라. 기타 중요 사항 * 교회 조직 운영상 제직회는 자문기구이고 당회는 결정기구입니다. 따라서 제직회에서 통과되었다고 하여 바로 최종 결정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제직회의 결정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가능한 한 당회에서 동의하게 됩니다. <우리교회의 경우> 1) 서리집사의 연령은 교회 정치의 헌법에 없기 때문에 그 교회의 형편에 따라 세우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는 처음 임명 받는 자에게는 1년 이상 출석한 자로서 만 35세 이상으로, 타 교회에서 서리집사로 오신 분은 적절한 시기에 서리집사로 임명하도록 당회에서 정하였습니다. 2) 제직회의 할 일은 중요한 안건이 있을 경우 외에는 별로 없습니다. 광고로서 대치하면 됩니다. 그런데, 어느 집사님의 의견대로 그래도 한 번씩 모여 교회 재정의 마이너스 부분을 서로 걱정해 보는 것이 좋겠다 하여 두 달에 한 번 꼴로 거의 형식적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교회의 일에 관심을 갖고 제직회에 임하시면 활기 있고 유용한 제직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3. “철없는 사람들” 말꼬리를 잡으면 감정이 되지만 잘 되새기면 저 자신부터 ‘철없는 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담임교사가 자기반 전체 학생들에게 ‘이 공부 안하는 농땡이들아’라고 했을 때, 이 말에 해당되지 않는 학생이 틀림없이 있습니다. 4. 청년회 성경공부에 대하여 김대식 선생이 열심히 잘 하고 있는 데 조 장로가 불쑥 나타나 김대식 선생을 밀쳐내고 청년회 성경 공부를 더 잘 가르칠 듯이 하더니만 지금 청년들 교회 잘 안 나오잖으냐? 식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출석할 수 없는 각자의 사정이 있겠지요. 저의 성경 공부에 불만이 있어 교회 출석을 하지 않는다고 보아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김대식 선생이 학생부 잘 지도하고 있질 않습니까? 주일학교 반사, 학생회 지도교사, 청년회 지도교사 등등 교회 직원은 당회에서 임명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론 사전에 청년들과 여럿 분들의 의견들을 들어서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과 상의하여 당회에서 결정했습니다.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더 좋은 방안들이 있으면 의견을 주시고 협조해 주시길 바람니다. 5. 목사님 아끼기에 대하여 각 부장 연석회의를 하기 전에 여름 수련회 건에 대하여 목사님과 상의한 결과 그 주에(8월 7-13일) 두 번을 강의하실 수 있다고 하여 날짜를 그렇게 짜 두었습니다. 게시판에 장소에 대한 의견을 물었는데 목사님께서 수련회를 합치자는 의견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 여름수련회를 목사님 의견대로 합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일에(4월 9일) 목사님께서, 강의 시간을 조정하드라도 아이들을 위해서 지난해 그곳 수영장으로 가도록 하자는 수정 의견이 나왔습니다. 따라서 종전 각 부장 연석회의의 의견대로 여름수련회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실 우리 목사님의 타지 강의가 너무 많습니다. 목사님의 열정으로 원하시기 때문에 굳이 막지를 못 하겠습니다만 건강도 좀 생각 하셔야지요 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타지의 강의도 한 곳에 합칠 수 있다면 합치고, 대구의 강의도 두 곳으로 하질 말고 한 군데로 모우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6. 서로의 마음을 억제한다? 조 장로가 왠지 미워진다. 곰곰이 따지고 보면 미워해야할 이유가 없는데.... 조 장로 그 자가 어리석게도 앞장서서 교회 운영한답시고 자기 돈 내고, 자기 시간 빼앗기고, 자질구레한 골치 아픈 일이나 벌리고, 그리고 남들로부터 잘하니 못하느니 욕이나 얻어먹으면서....그 까짓 장로직이 무슨 대수라고.... 그런데 미워지는 그 이유는 ‘나’하고 교회 일을 의논하지 않기 때문에 나의 자존심이 상하고, 때로는 나는 마치 소외당하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일규 선생께서 곰곰히 생각을 해 보시길 바람니다. 언제부터 누구를 통하여 무엇 때문에 우리교회의 조 장로에게 불만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조 장로가 복음에 어긋나지 않거든, 그리고 이근호 목사님의 설교에 대하여 이단시하여 비판하고 비난하지 않거든, 또 교회 봉사에 소흘히 하지 않거든, 조 장로를 흔들려고 하질 말고, 잘 협조나 해 주시길 바람니다. 소위 ‘우리교회’가 이젠 숫자적으로 좀 커졌나 봅니다. 이를 미리 예견한 것입니다. 지상교회의 모습을 ‘우리교회’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십자가만 바라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