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전체의 현실
흔히들 인간들은 살기 힘들다고 말합니다. 누가 자신을 힘들게 합니까? 자기만 쏙 빼놓고 세상만 탓하면서 힘들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실은 자신을 힘들게 하는 자는 자기 자신뿐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이란 자기 자신만 사랑하기에 ‘자아’라는 사랑의 대상이 자신이 기대하는 만큼 성에 차지 않을 때 힘들고 괴롭다고 말합니다. 사람을 평가하고, 사람의 행복을 말 할 때, 경제적으로만 따지라고 누가 그런 고정된 마음을 제공했습니까? 마귀가 그렇게했고 이단들이 그렇게했지만 그것 뿐만아니라 솔직하게 말해서 인간 본인이 오로지 그런 마음으로 밀어붙이는 식으로 인생을 삽니다. 사람의 생명이란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습니다. 사람의 생명이란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있는 그대로’에 감사하며 사는데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생명의 넉넉함을 주셨습니다. 심지어 죽어도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그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누가 이것을 차갑게 차버립니까?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왜 차버립니까? 그것은 이미 우리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고 있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네 인간에게 주어진 인생이란 '귀찮고' '안귀찮고'에 따져서 마다하거나 기피될 수 있는문제가 아니라 운명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따라서 힘든 세월 속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접하는 것만이 참된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