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Re..어느 전도사님의 글
[일반] Re..어느 전도사님의 글
이름 : 이근호(IP:)
성경은, 세상에 대한 허무가 아니라 세상에 대해서, 그리고 신에 대해서 뭔가 기대를 걸만하다고 희망을 거는 그 인간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보는 관점입니다. 세상이 뭔가 자신이 욕구에 충족되는 세계라고 기대했다는 것 자체가 십자가의 길로 가신 예수님의 삶이 방식을 너무나 얕잡아 본 태도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죽했으면 십자가를 졌겠습니까? 그런데 십자가 지지 않는 또 다른 삶의 방식이 있을 것이라고 여기는 것은 그 자체가 주님의 십자가를 모독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