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조용하던 '가족 나눔터'가 갑자기시끄러워(?)지내요....매일 혼자 쓸쓸히찾아와 묵묵히 떠나야 했는데.언젠가 철들 날까지 묵묵히 기다려 주지 못해 아이들에게 잔소리한 못난 부모의 심정이랄가...'복음 안에서 자유', '진리 안에서 자유'가 옳게 전달되지 못해 기껏해서 하는 소리가, '우리교회'는헌금 안 해도 되겠네,주일날 교회 안 나가도 되겠네, 교회 봉사 안 해도 되겠네, 교회는 필요 없겠네...등등 자기 중심, 자기 합리화하는 쪽으로 이해하고 있는 분들이 있기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복음과 자유는 진정 그러한 것이 아닌데...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한(딤후3:2-4)"우리들을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히게하신(딤후2:26)" 그 은혜에 따라,"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롬14:8)"라고 늘 고백하는 삶이 되어야 겠습니다.'우리교회'에는 칭찬하고 싶은 일들과 성도님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도 표현하고 싶은 충동을 인내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상실할가봐.우리교회에 한번씩이라도 찾아 오시는 분이나, 우리교회 성도님들이 너무 너무 좋습니다. 주일 오후 예배를 마치고 한 가정씩 우리 집으로 초청하여 잠시 바람이라도 세고 가시도록 몇 번 시도해 보았는데 우리 집사람, 도권사가 몸살을 하여 감당을 못하더군요. 루마티스 관절염 환자로 늘 통증 중에 있고 팔다리 몸을 건강하게 옳게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껏 우리교인들에게 친절을 베풀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주일 날 광고에서 처럼 '백지장도 맞 들면 쉽습니다". 서로의 작은 관심과 협동으로 '복음'으로만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