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에 대한 단상...
아래에 쓰신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다른 것은 제가 잘 모르겠지만 설거지 이야기가 나와서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20대 시절의 기억가운데 교회에서의 설거지에 대한 기억들이 꽤 있는거 같습니다. 교회의 잦은 이사 가운데에서도 그럭저럭 모양을 바꾸어 가면서 변한 설거지 환경들도 그렇고 도와 드리자는 취지에서 순서 같은 것도 정해서 붙여놓기도 했던거 같지만 그때 그때 서로 기쁨으로 또 지혜로 봉사하시는 것을 눈으로 보고 느끼고 또 참여하기도 했던거 같습니다. 그 시절을 어떻게 지나 왔는 지는 잘 모르지만 정해진 규칙을 넘어서 오늘은 어떻게 누가 봉사하게 될지 설레기도 했었던 기억이 더 많았던거 같습니다. 종이는 만들어 두면 금방 없어 지는거 같았는데 그때 그때 봉사하시는 분이 달라지기도 하니 별 필요가 없어 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혹시나 담당이시던 분이 교회에 빠지면 더 걱정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기도 했던거 같습니다. 하고 싶은 봉사도 일이 많이 없어서 못하는 그런 경우인지도 모르겠지만 잦은 이사 때문인지 설거지를 할수 있는 환경이 있게 된것이 그저 신기하기도 했던거 같습니다. 그때 그때 채우심에 대하여 감사하게 되고 감동받았던 기억이 많은거 같습니다. 일로써 여기거나 누군가는 그 일을 하는 사람으로 여김이 아니라 먼저 지체로서 생각하기에 부족함을 아쉬워 하거나자기의 기준으로 맞출수 없음을 그때그때 깨달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복음을 접하고 난후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좀헷갈리게 되는 것도 있습니다. 장병엽: 원래는 식사당번이 없었던 규칙아닌 규칙이 저희들 예전 삶이었습니다,무더운 여름날 조항 하날 즐거운(?)마음으로 법을 만들었습니다.그 법이 어느새 우리의 목아지를 움켜지고 내손 내놔라하고 압박합니다.주님의 법 그법만이 진실하고 허다한 죄를 덮어주신다고 제게 이렇게 속삭입니다."이 터구야! 니건 무효야,내 피가 진짜야!"라구 말입니다.tkfkd,tkfkd,rmrjtdms wnslaqnsdlqslek. [03/02-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