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계12&58;9절 이중적인 적용에 대하여 ...
이 돌: 계20장은 부활 후에 되어지는 천년 사건인데 어찌 역사적 사건 순서에서 제외된다는 것인지요?? [02/21-12:03] ->굳이 이돌님만을 두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만...역사주의의 폐해라...박형용, 박윤선 등의 전천년설과세대주의자들의 누룩에 취해 있는 분들께는 호주성산자료실에 가셔서 최갑종, 변종길 등의 젖부터 먼저 맛보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http://blog.naver.com/holyhillch/60015930943그리고 난 다음에 성경 전반에 걸쳐 적용되는 이근호 목사님의 '언약적 종말론'의 관점에 대해긍정적으로(!) 재고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또한, 계 20장 초두의 '부활'을 문자적으로 볼 것이냐, 아니면 중생을 상징하는 것으로 볼 것이냐의 논쟁은 오랜 해묵은 이슈입니다. 관련된 모든 사안들에 대한 해석 관점의 차이를 넘어서, 우선기존의 의식 속에뿌리 깊이박혀 있는 역사주의의 폐해부터 먼저 걷혀져야 할 것입니다.참고로, 요한 사도님은 계 4:1에서 이미 "시간의 문"을 넘어가서 하늘(묵시의 세계)에 펼쳐진 실제들을 요한계시록으로 기록하셨습니다.제가 살고 있는 이곳 시골에는 재래식 비닐하우스들이 많은데, 비닐하우스 내부의 환경 조건은 외부의 햇빛이라는 강력한 요소의 영향 아래 놓여 있습니다.그럼에도 비닐하우스 안으로 투영된 외부의 드넓은 세계는 비닐하우스 내부의 시각으로볼 때에는 확연하게 포착되진 않지요.마찬가지로, 묵시의 세계에 펼쳐지는 영적 실체들의 활동은 우리의 시간 의식(역사 의식)으로 풀어서 순차적으로 나열해 나가기에는 이미 시간 의식의 한계를 초월해 있습니다.제가 드린 시간 의식을 초월해 있다는 말씀은, 계시록에 나열되어 있는 일련의 사변들에 대한 기록들을 우리의 이성으로는 그저 이해할 수 없다는 식의 무책임한 불가지론적 입장의 전개와는 다릅니다.평안하세요. 이 돌: 역사의식, 또는 역사주의 보다는 시공간적이라고 함이 저 입장에서는 더욱 와 닿는 것 같습니다. 4차원의 세계를 시공간적으로 풀어나가려는 것이 아니라 시공 안에서 반드시 되어질 계시를 지적한 것입니다. [02/22-09:41] 이 돌: 따라서 부활은 분명 시공간의 끝에 되어질 사건이니 부활 이후에 되어질 모든 것에 대하여는 시공간의 끝에 되어질 일련의 일들이라고 증거해야 할 것입니다. [02/22-09:45] 이 돌: 그리고 계20장의 부활은 문자적으로 볼수 밖에 없는 너무 간단한 증거가 본문 전체에 흐르고 있습니다. [02/22-09:49] 이준: 저도 한 때는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한 때는... [02/22-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