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나무
어제김대식선생님이 중고등부 학생 공부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화이트보드에 적힌 내용이 정말 중요하게 느껴졌고,별 거 아닌 것처럼 보였지만,제겐 정말 성경 모두를 압축해서 설명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저는 초등학교 때 교회를 한 번도 간 적이 없습니다.여름성경학교에서 성극 하고, 간식 먹고, 기도회 하고 캠프화이어 하던기억은 저에게는 없습니다.중학교 2학년 때 처음 교회를 갔지요?처음 갔을 때 기초반에서 가르친 게 선악과나무였지요.참 이상했지요. 그게 이해가 되냐고 따졌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반항아였습니다.ㅎㅎ하나님이 선악과 나무를 아예 못 먹게 하지 왜 먹게 해서 그렇게 만드냐고?아담이 지었으면 그 때 지은거고, 지금 나와 무슨 상관이 있냐고 비슷한 말을 한 것 같습니다.그 때 교회학교선생님이 무척 당황하고, 대답도 잘 못하던데요.ㅎㅎㅎ네성령이 아니고서 어떻게 깨닫겠습니다.이해, 설득이란 자체가 아예 되질 않는거죠. 귀 있는 자만 들리는 거겠죠.김대식선생님이 가르치는 방법 정말 좋거든요.어린 자라도 귀 있는 자라면 들리겠죠.옆에서 보는 최일규는 믿어지니까요. 장병엽: 어떤이는 성경신학을 머리가 터지도록 외워 지식을 자랑합니다,제게는 딸아이의 교사로 김대식선생을 만나게 하신것을 더 없이 좋은 기회로 여깁니다.더우기 그의 사이트를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현재 그는 예수님자랑에 여념이 없는 사람이기에 교회를 구색으로 여기며 사수하려는자를 마치 비웃기라도 하는양 살아갑니다.귀하게 생각되는 형제입니다. [02/13-14:57] 장병엽: 그 안에는(사이트) 잘 정리되어진 보석같은 글들이 있습니다.(아래 좋은노래의 소나무-송재원형제의 예수님만 높이는....) [02/13-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