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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일반] 함평수련회 강의 녹취(8-1)우리교회[수련회]

[일반] 함평수련회 강의 녹취(8-1)

이름 : 이근호(IP:)

2006 함평겨울수련회
(강사:이근호 목사)

베드로전후서 강의

제8번

퇴보한다. 이것이 자본주의 사회의 법칙입니다.

이 법칙을 많은 학자들이 자본주의가 왜 그렇게 되는가를 법칙을 지금도 연구하고 있어요. 왜 자본주의는 환경 살리기와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개선을 겸하여 할 수 없는가를 연구해 보니까 그 자본주의의 밑바탕에 인간의 끊임없는 욕망 때문에 욕망이 경쟁을 낳고, 경쟁이 한 쪽에는 다윈의 진화론에 도태를 낳고 이것이 전 세계적으로 경쟁이 파급이 되면 이제는 죽기 아니면 살기로 경제 전쟁에 뛰어들 에너지 전쟁에 뛰어들 판이기 때문에 환경에 대해서 뭐 감시한다든지 그렇게 되는 거예요.

만약에 그것에 대해서 반대한다면 그것은 뭐냐 하면 바로 WTO나 이런데 반대하는 그린필드라든지 그런 단체에 가입해야 돼요. 아니 그린피스에 가입하든지 안 그러면 홍콩에 농민시위하든지 그렇게 해야 돼요. 신자유주의 경제체제를 반대할 수밖에 없어요.

세계의 시스템이 한시라도 돈을 생산하는 데와 이탈되는 경우는 한 경우도 없습니다. 그 정도로 옛날에는 중고등학교 때 배웠던 것을 초등학교 때 압축해서 배워서 그들로 하여금 경제발전의 전사로, 투사로 빨리 국가에서 키우지 아니하면 국가경쟁에 뒤떨어지는 것입니다. 중고등학교 알았던 모든 것을 초등학교 때 다 알아야 되는 거예요. 심지어 대학교 때 아는 피임법을 초등학교 여학생들이 다 알아버려야 돼요. 어른들이 어떻게 사고하는 걸 다 알아버려야 돼요.

소비층이 점점 30대에서 20대, 20대에서 10대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X시대라고 하잖아요. 묻지마 시대로 내려가야 돼요. 광고는 이미 그것을 향하고 있습니다. 모든 광고의 시스템이 이미 모든 것이 지식을 압축파일에 담듯이 담아서 빠른 시간 내에 이미 확보된 기술을 빨리빨리 제공해야 되는 겁니다.

옛날에 한국하고 일본하고 지식이 10년 차이 났다, 그러면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10년 차이 났으니까 10년 있으면 따라붙으면 되겠다, 하지만 옛날에 10년 차이 난 것이 요새 3년 차이 나는 것보다 더 큰 아니 더 적은 격차에요. 이런 차이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5년 떨어졌다 하면 이것은 옛날 20년 떨어진 것보다 더 떨어진 것입니다.

미국에서 한 것이 수일 내에 한국에 오고 배아줄기세포가 저쪽에서 논문 발표하면 온 전 세계에 다 퍼져버리고 수만 군데에서 배아줄기세포를 연구하고 막대한 투자하고 나노산업에 투자하고 있는 시대에 이것은 하나의 국가구성원들이 점점 압축된 정보를 수많은 정보들 인터넷에서 수집해서 빠른 시간에 해야 되고 옛날의 중고등부 배웠던 교과 스케줄을, 시스템을 압축해서 초등부 애들 다 가르쳐야 돼요. 가르쳐야 중고등부 올라가면 대학교 때 배웠던 것을 미리 앞당겨 하게 되면 거기에서 기술의 발전에 의한 이득이 그만큼 많아 남죠. 소득이 많이 올라가니까.

만 불 시대에 교회 나왔던 사람들 반으로 줄고 2만 불에서 만약에 3만 불쯤 되면 거의 교회는 관광, 이벤트, 관광 컨셉으로 이 마을에 이런 교회가 있었습니다. 한 번 둘러보시고 입장료 1500원내세요. 이것이 보수비용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옛날엔 남자가 벌고 여자는 가정생활하고 이런 시대는 아닙니다. 둘이 벌지 않으면 국민소득 만 불을 못 채웁니다. 사모는 심방하고 목사는 기도하고 안 됩니다.

이것이 현실이에요. 이 현실을 제가 지난번 시간에 이것을 가지고 힘이 집약되는 땅의 원리라고 했습니다. 그 땅의 원리라 하는 것은 항상 진보하는 것인데 축적된 힘에서 시행착오를 거쳐서 다시 올라가고 또 거기서 시행착오, 올라가고 포프라는 사람이 그렇게 얘기했어요. 모든 과학이라든지 모든 학문은 항상 윤리도덕도 진보하고, 또 진보하고 국가민주주의 체제도 항상 그 체제가 그것을 해보고 안 맞으면 그 모자라는 부분을 개선해서 더 나은 수준으로 수정하고 그래서 옛날 것은 구닥다리 그런 패션에서 벗어나 점점 더 나은 유행 그런 하나의 새로운 틀로 가는 이 마당에서 십자가라는 것은 또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

여기 오늘 베드로전서 2장 24절에 보면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해서 죽고 의에 대해서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채찍으로 맞음으로 하는 이러한 이것을 무시간적이죠. 무시간적이고 초시간적인 이런 내용은 시간적인 발전진보 위주의 진화 위주의 이런 시간개념과 이것이 섞일 수가 없어요. 없기 때문에 중간에 끊고 들어와야 돼요. 부활의 능력이.

우리들 어려운 공부를 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정리하는 의미에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인간의 자아라고 하는 것은 성도에게만 해당되는데 성도 아닌 사람에게는 해당 안 되고. 성도에게는 갈등이 있는데 어떤 갈등이냐 하면 선과 악이 선해야 된다는 것, 악하면 안 된다는 것. 이것은 뒤따라 선하면 어떤 보상이 주어지고 악하면 어떤 식으로라도 징벌이 주어진다, 심지어 어떤 물질적이고 반드시 돈이 아니더라도 사람이 선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든지, 뿌듯하다든지, 정신적으로 높아져 고양된다든지, 여유만만하다든지 그런 것을 느끼는 내가 참 보람된 일을 했구나. 하는 자부심이라든지 그런 것도 보상이 될 수 있거든요. 기쁨 같은 것.

그에 비해서 악을 행할 때에는 꼭 이렇게 돈을 더 버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고 불로소득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악을 행했을 때 양심에 가책이 된다든지 이런 것이 반드시 뒤따른다 말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은 기분상 선을 추구하고 악을 거부하는 쪽으로 나가는데 문제는 선과 악을 결정하는 자아가 주체라고 봤거든요. 그런데 이것이 비현실적이고 거짓말이었다 이 말입니다. 이것이 드러나는 거예요. 자아가 주체라고 하는 것은 항상 미끄러지게 되어 있다. 미끄러진다. 이것을 적응하기라 하는데 뭐냐 하면 내가 누구냐 하는 것은 환경 따라서 자기 변명조로 그때그때 따라 나는 이렇습니다, 나는 이렇습니다. 라고 바뀌는 거예요.

바뀌게 된 이유가 뭐냐 하면 바로 자기가 자아에 있는 것이 아니고 자기 신체에 있는 거예요. 연세가 많은 사람은 이것을 이해하는데 아직 팔팔한 사람은 이것을 이해 못합니다. 60이 넘고 70이 넘어가면 모든 두뇌 기능부터 해서 모든 호르몬이라든지 모든 기능이 젊을 때 28살 때 기분은 그 기분인데 몸이 안 따라줍니다. 그러니까 늘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에 있고 신체가 안 따라주니까 여기서 실수가 많이 있지요. 실수가 있고, 오류가 있고, 거기에다가 만약에 어떤 아픔이 되면 본의 아니게 자식들에게 주위 사람들에게 짐이 되는 겁니다. 짐이 되면 자기가 젊을 때 28살 때라든지 30살 때 알고 있었던 선악개념에 의하면 자기는 본의 아니게 악한 존재가 되는 겁니다. 왜냐하면 남에게 돈을 날마다 주는 그런 선한 사람이고 싶어 하지만 자신의 신체가 오히려 남한테 짐이 되고 남한테 들어붙어야 유지가 되는 그런 입장이라면 내가 존재하는 자체가 이 사회에 악으로 존재하는 게 됩니다.

그러면 자기가 악하다고 자기가 스스로 이야기하게 될까요? 자아는 그렇지 않습니다. 비록 20살 자아는 이렇게 하더라도 이미 60이 넘은 자아는 손쉽게 아주 급하게 변신을 꾀하게 됩니다. 어떻게 변신을 꾀하느냐 하면 예를 듭니다. 비록 지금은 남한테 짐이 된다 할지라도 젊을 때는 이 사회와 국가에 기여한 바가 많다. 그러한 나다. 아시겠습니까? 그러한 나라는 거예요. 나라는 인간이 선과 악을 알더라도 꼭 외부에 나타날 때는 반드시 여전히 나는 아직도 나라고 외칠만한 가치 있는 존재다. 라는 것을 드러내는 쪽으로 자아를 재구성을 하는 겁니다.

이것이 만약에 70살이다. 그러면 십년을 더 살아봅시다. 80 되어 봅시다. 참, 온 집안에 배설물 토해내고 식구들이 공기정화기가지 달아 줘도 냄새를 푹푹 풍기고 자식하나 섬기려 하는 사람 아무도 없고 그냥 젊은 유산이나 바라다 유산 다 쓰고 난 뒤에 오고갈 데 없고 아들한테 버림받고 아들한테 버림받습니까? 보통 며느리한테 버림받죠. 사위한테 배신당하고 나중에 그렇게 하니까 손자한테 교육에 도움 안 된다고 나쁜 영향을 끼친다고 손자들이 자기 자식들이 거부하니까 할아버지 우리 집에 오지 마, 오지 마 이러니까 안 가고 혼자 떠돌아 살지요.

그렇다면 자기 신체가 이러니까 결국 갈수록 식구들에게 짐이 될 때에 그때 이 노인은 어떻게 주장 하냐면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이렇게 나온다고요. 그렇게 대하면 섭하지, 나. 이것은 뭐냐 하면 이것은 본인의 이미 지나간 모든 현실성을 지금의 현실이란 말 자체가 지금이란 뜻인데 과거에 있던 것을 억지로도 잡아 당겨서 현재 자기의 가치가 아직도 유효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그런 것으로 가득 채우는 겁니다. 그런데 이러한 수법이라고나 할까, 이러한 행동 태도는 너나 할 것 없이 누구나 그 다음차례 젊은 사람이 또 연세가 많으면 그 코스를 밟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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