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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일반] 함평수련회 강의녹취(5-1)우리교회[수련회]

[일반] 함평수련회 강의녹취(5-1)

이름 : 이근호(IP:)

2006 함평겨울수련회
(강사:이근호 목사)

베드로전후서 강의

제5번

다섯 번째 강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다는 것은 인간들의 시간 개념에 대해서 우리 하나님께서 동의를 해주지 않겠다는 겁니다. 인간들의 어떤 시간 개념을 가지고 자기 나름대로 순서를 정하든 그것 하고 하나님 일하시는 것 하고는 전혀 무관하게 하나님께서 일을 하시는 겁니다.

이것은 한 마디로 말해서 주도권이에요. 부활이라는 것은 일종의 권력입니다. 부활 상태는 권력 상태고, 권력 상태는 주도권이 누구한테 있느냐 하는 세상의 모든 주도권이 누구한테 있느냐 이렇게 합니다. 성경말씀은 이 주도권이 말씀에게 있다. 기록된 말씀, 하나님의 말씀 다 되는데 이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의 예언, 하나님의 말씀의 존재가 여기에 다 매달려 있다. 이거에요.

사람이라는 것은 어떤 일이 벌어졌다, 그 말씀에 의해서 벌어져야만 했던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같이. 따라서 지나간 것은 잊어버리고 묻어버려라 이 말이죠. 왜냐하면 새로운 사건을 일으키니까. 그 새로운 사건은 어디서 발생되는가? 그 말씀에 이미 내장돼 있는 하나의 권력이 세상에 발휘되면 우리가 예상치도 못한 새로운 돌발적인 사태가 우리 앞에 또 들이닥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태가 일어나는데 그 사태가 뭐냐? 부활하신 원리원칙이 부활로 말미암아 발현된 그 법칙이 권력을 가지고 어떤 강한 힘을 가지고 세상의 주도권을 가지고 말씀대로 그렇게 응하는 새로운 사건을 여러분들이 만나게 될 것이다 이 말이죠. 그러니까 사람이라는 것은 베드로전서에 나오지만 풀에 꽃 같고 사라지기 때문에 제가 아까 처음에 사라진다고 했지요. 연기성이라는 것이 모든 것이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사라지는 것에 연연하고 과거를 이렇게 연연한다면 새로운 사건에 대하여서 거기에 대해서 거부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또 독자적인 자기 주도권을 발휘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제가 원치 않는 사건입니다. 라는 말을 왜 건방지게 하느냐 말이죠. 네가 뭔데. 네가 말씀이야. 아닙니다. 네가 그러면 영원하냐? 그런데 네가 왜해? 새로운 사태가 나타난 것에 대해서 아, 하나님 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눈이 이렇게 많이 와서는 안 됩니다. 왜 자꾸 이렇게 반발하느냔 말이에요. 우리 애가 정박아 되면 안 된다 라든지, 왜 그렇게 반발하느냐 이 말이에요. 내가 벌이는 사업은 다른 집의 치킨집은 망해도 내가 하는 치킨집은 잘 돼야 됩니다. 대박 터뜨려야 됩니다. 라는 그런 주도권, 권력 상태를 자꾸 우리 나름대로 이야기하는 거예요.

성경에 의하면 예수님께서 노골적으로 묻지요, 하나님께서 네가 스스로 죽고, 스스로 부활할 수 있어? 없습니다. 부활된 힘이 있어? 없습니다. 그렇다면 부활된 힘에 대해서 의존해야지 이미 예수님이 죽었다가 예수님만이 부활했다면 모든 세상의 주도권은 부활하신 분이 갖고 있는 거예요. 그분이 그냥 부활이기 때문에 그냥 살아계시기 때문에 그냥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 부활의 능력으로 권력상태로 살아있단 말이에요. 그것은 바로 말씀에 의해서 주도권을, 이 세상을 쥐고 있는 겁니다. 하루가 천년같이 천년이 하루같이.

이것은 인간의 모든 나름대로의 계산에 대한 부딪침이 발생되지요. 첫 번째 강의에 항상 10분 뒤에 다 조신다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중요한 것을 빨리 해치워야죠.

모든 것이 구명 속으로 사라져요. 왜 풀의 꽃 같기 때문에. 모든 것이 존재한다는 것은 사라진다는 것이에요. 그런데 만약에 여기 미워하지 마라, 미워해서는 안 돼, 불상한 사람을 도와줘, 미워하지 말라는 이런 발상은 무에서 발생된 겁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거쳐서 나와야 되는데 내가 여기 살아있으니까 미워하지마, 살인하지마 그러면 난 이것을 지켜야지 하고 바로 들어와 버려요.

현재 모든 신학의 기독교 윤리라든지, 성화론이라든지 그리스도인의 삶, 이것이 거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스스로 주도권을 포기 못하겠다는 겁니다. 아이, 씨, 나도 부활했잖아요. 주님 덕분에 나도 부활됐잖아요. 나도 힘께 나 행사하겠습니다. 라고 우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과거에 잘했으니까 과거에 잘한 것 가지고 미래까지 보장해 주소서. 그것은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은 그 법칙과 위배되는 겁니다. 말씀에 응한다는 것과 위배되는 거예요. 자기는 말씀이 아니거든요. 말씀에 의하면 자기는 없어져야 되고 사라지고 훼파되고 날아가 버려야 되는데 자기는 이것을 무의 상태를 안 거치고 바로 눈에 띤다고 해서 바로 들어가 버려요. 그래 나는 이제 하지 않을 거야, 바르게 살 거야. 여기 존재한다는 이유 때문에 바로 들어와 버리니까 내가 이렇게 남을 미워하지 않으니까 나의 존재는 영원토록 가치를 인정해 달라고 우기는 그런 발상이 나옵니다.

요한복음 17장을 잠시 한 번 봅시다. 예수님의 기도제목인데 예수님이 기도할 때 다른 제자들은 잤다는 것, 여러분들은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기도에 대해서 다른 제자들과 사전에 상의하거나 의논한 바가 없습니다. 타협한 것도 없고, 정치적 협상을 한 것도 없고,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의 기도에 대해서 기도를 고치려고 해서는 안 되고, 이것은 예수님 혼자서 겟세마네에서 기도한 대목이에요. 따라서 그 기도한 대목은 나중에 기도가 그대로 실천이 될 때에 우리가 거부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됩니다. 우리가 거부해선 안 되지요.

요한복음 17장 12절에 보면 “그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그 다음에 뭐라고 되어 있습니까? 다같이 시작, “성경을 응하게 하리라”

왜 가룟 유다만이 탈락되어야 되는가? 정답은, 객관식 1번, 가룟 유다가 돈을 횡령했다. 2번, 가룟 유다는 인간성이 못됐다. 모든 인간이 다 못됐죠. 아담의 자식이니까. 3번, 가룟 유다는 평소에 불만이 있었다. 4번, 가룟 유다는 믿음이 없었다. 5번, 가룟 유다는 본인도 모른다. 다만 성경에 짤리도록 되어 있었다. 몇 번입니까? 5번이에요. 이것이 주도권입니다. 이것이 신만이, 하나님만 갖고 있는 주도권이에요.

베드로전후서의 주제는 뭐냐? 주도권은 주인한테 있다는 그것이 베드로전후서의 주도권입니다. 베드로가 이것을 알았어요. 어디서, 변화산에서 알았습니다. 그 변화산에서 알았던 그것을 이젠 샛별처럼 너희 차례다. 너희 속에 마음속에 그 주님의 주도권이 피어나기를 원한다고 하는 겁니다. 베드로전후서에서. 그래서 택한 자만 이 성경 베드로전후서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인간은 무에서 나왔다고 철학에서 이야기하지만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왔다, 이것이 성경에서는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에서 나온 것이 말씀을 지키겠다고 덤벼드니까 이것은 독자적인 자기 주체를 또 발휘하겠다는 그러한 일종의 시위문화, 또는 반발, 이런 것이죠. 그 반발이 이제 철야기도로 나옵니다. 철야기도 해가지고 눈물, 콧물 짜내면서 낙타무릎 되면서 기도하면서 주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하시면. 다 줬는데, 왜. 뭐 줬습니까? 이미 새로운 사건이 기다리고 있을 걸. 새로운 사건. 새로운 사건 싫습니다. 제가 원하는 사건하겠습니다. 네가 뭔데, 네 사건을 따져, 거기다 개입시키려고 하느냐. 네가 원하는 사건은 이미 나는 아는바 없어.

모든 것은 성경에 응하게 함이라. 말씀대로 응하게 돼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말씀의 위력이 뭡니까? 아까 애기했지요. 지워버렸네. 부활의 위력이에요. 죽어도 죄인 돼도 용서되고, 죽어도 다시 사는 이 부활의 위력이 이제는 사건으로 쪼개져서 네 코 앞에, 눈앞에 살아가면서 탁탁 부딪치게 될 거란 이 말이에요. 부딪칠 때마다 이것은 아아, 나는 이미 영생 얻었구나, 나는 천국의 사람이구나, 빛의 자녀구나, 나는 이미 거룩된 사람이구나 그것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그 사건을 맞이하시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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