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김대훈 성도님 가족 무사히 이사했음
먼저 안부를 전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여기와서 첨 느낀건그동안 내가 살던곳이 따뜻한 남쪽나라였구나입니다.. 너무 추워서 내복도 다 꺼내 입어도 네식구가 감기로 고생하고있습니다..교회는 목사님께서 매인교회를 소개해주셨는데, 학교때 같이 지내던 선배들이 있는 곳으로 정할까합니다. 같은 거리면 지인들이 많은곳에서 좀 재밋게 지내고 싶었나보네요.고속도로를 달려 교회에 갈 신세가 되다보니, 가까있을때 지각하고 거드름을 피운게후회가되네요..은빈이아빠는 중국출장으로 혼자 이집을 지키고 있는 지금.. 먼 타지에서 고아와 과부된 마음을잘 느낄법도 하지만 세상속에서 이 빈 마음을 채워 줄 위로를 찾아밤이 늦는 줄도 모르고 있네요.. 이미 받은 것으로 더 아쉬울게 없는 완벽한 사랑에 취해서살길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