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으로 가리워진 우리들의 모습
벗기고 벗겨도, 그 밑바닥을 들추어 내어도, 그 속에 감추어져 있는 주님과 원수된 속성은 끝이 보이질 않는다.우리 모두 이미 에덴동산 에서 쫓겨난 아담 안의 인간이기에..."진리 안"의 참 자유를 자신의 육체를 위한 자유로 정당화시키려하고,복음을 위한다며 어느새 내 만족과 보람으로 살 맛 챙기기에 나서는,그리스도를 아는 가장 고상한 지식을 이용해 우리는 또 오늘 무엇을 챙기려 하고 있는지.... 소리없이 꼬깃꼬깃 저~ 깊숙한 곳에.."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누가 이 사망의 그늘에서 나를 건져내라" 이 말씀이 내 안에 살아 꿈틀거리며 내 심령을 통회하게 만든다 어느새십자가의 주님이 내 앞에 우뚝 서 계신다. "우리는 당신의 희생으로 살았습니다,당신의 열심으로 살아 갑니다.날마다 당신 품 안의 평안을 느끼고 싶습니다.각자의 삶에 동행을 느끼고 싶습니다. 먼저 앞서 가지 않고 뒤따라 가며 당신이앞서행하신 일들을보고 싶습니다.꼬깃꼬깃 숨겨 두었던 모든 죄성들을 들추어 내시며 우리는 낮추시고 당신만이 높이 들리워지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