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나'는 나 밖에 모르는구나 생각한다.뭔가는 다르겠지 했는데, 연신 나를 변호하고 감추기 바쁘다.잘하기는 커녕 꼴어 박는 게 현실이다.요 모양 요 꼬라지로 만드는 게 누군 지 정말로 밉다.나에게 해만 끼치는데, 무슨 놈의 은혜가 은혜인고...늘 살라고 애 쓰고, 늘 잘 돼 볼라고 하지만,항상 꼴아 박는다.이제쯤이면 됐겠지 했는데, 도무지 도움을 주지 않는다.이 현실이 너무 싫고, 지지리도 밉다.탈출하고도 싶다.요런 놈도 너는 내끼다 카이 신기하고고게 또 믿어지니 놀라울 일이다.털어 먼지가 아닌 죄만 툴툴 나오고,안 나올 줄 알았는데,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다.ㅋㅋ기대할 게 없어. 김샘 안 그래요? 소나무: 우째 나랑 저리 똑같나.. [08/22-21:01] 장병엽: 복음은 한결 같았습니다,그래서 맞아 죽어도 싼게 저란 사실입니다.다 제 탓입니다.여러분께 근심만 안겨 주었습니다.그래도 주님의 사랑이 우리 때문에 단절 되겠는지요?아닐겁니다. 강이아빠,새언약 땜에 다시 해보입시다.그분은 안 그렇쟎아요!!!! [08/22-22:08] 김대식: 장집사님과도 어제 밤에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전 광야교회가 계속 떠오릅니다. 그들이 얼마나 교회를 하고 싶었겠습니까? 그러나 교회의 주인 되신 에수님은 그런 갸릇한 우리의 뜻을 저버리고 자꾸 원망할 만한 물없는 곳 양식 없는 곳으로 몰고갑니다 오로지 죄가 뭔가를 알려주는 방식이니 그 앞에서 모조리 빼앗기는 낮추심만이 교회에 남겨지는 것 같습니다.낮아짐을 우리 스스로 할 수 없기에 [08/23-07:55] 김대식: 우리는 낮추시는 주인이 살아 계시고 일일히 간섭하고 있다는 것으로 감사만이 고벡토록 성령께서 부지런히 우리를 박살내는 것 같습니다. 낮아짐만이 교회에 남도록 하시는 그 고집에 우리는 속수무책이 아닐런지요? [08/23-07:57] 김효은: 주님의 간섭하시는 사랑에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납니다 [08/23-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