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안에서의 참 자유!
올해는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여건이 여의치 않아 참석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수련회 올려 놓은 사진을 보며 간접적이나마 수련회 분위기를 느껴 보았습니다 늘 복음 안에선 행복이기에 맘껏 천국을 누리셨을 거라 생각되며 참석지 못해 못내 아쉽네요 저는 주일날 집안에서 뒹굴면서 지옥과 천국을 함께 누리며 은혜 받았답니다 장로님께서 교회의여러가지 문제를 안으시고 우리 교인들이 철들 때를 기다리심 보다도 더 간절히... 우리 주님께서는 오직 희생하신 당신 만이 이 교회에서 주인으로 높이 들려지기를인내하시면서 기다리고 계시겠지요 이모양, 저모양의 여러가지 문제를 던져주시면서요.장로님,재정이어려울 땐, 에어컨 없이 땀흘리며 복음을 나누는 자유함도, 더운데 식사 준비하며 수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 끼 굶는 자유함도 마음껏 한번 누려 봤으면 했는데요....그래도 시원하게 복음을 듣고 굶기지 않게 하실려고 애쓰시는 몇몇 희생하시는 분들 덕분에 그 자유는 박탈당했지만요.개개인이 늘 어려운 여건 속에 주님으로 인한 세상으로부터의 자유함을 누리고 살겠지만 우리교회라는 공동체를 통해서도 그 자유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늘 내사랑에 젖어, 그러면서도 주님의 살아 활동하시고 간섭하심에 감격하며 눈물적시는 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