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화면

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이젠 철들어야 할 때묻고답하기-

교인 전체가 참여하는 수련회가참 좋은 것입니다. 늘 교회에서 만나던 얼굴들이 외지에 나가면 마음과 마음이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이 때는 진심이 울어 나는 대화를 할 수 있어 좋습니다.우리교회가 금년 7월 1일 자로 하여 만 4년 째가 되었습니다. 저가 오랫동안교회 장로직으로 봉사하면서터득한 경험들이 있습니다.교회 공동체의 운영은 인위적으로 조직적 관리를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 혼자만 격는 여러 잡다한 어려움을무표정으로 참을 수 있었습니다. 속된 표현입니다만 교인들이 철 들 때 까지 묵묵히 기다리자 하고 참아 온 것입니다. 그 기간을 3년으로 보았습니다. 저의 생각이 적중하였습니다. 교회 재정의 어려움을 교인들 스스로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에게 위로를 하는 분들이 생겨났습니다. 심지어 저에게 "장로님! 염려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있잖아요"하고 기쁨을 주는 분들이 늘어 나게 되었습니다.이 번 수련회 때 오손 도손 둘러 앉아 교회 운영의 어려움을 비로소 깨닫고 자기의 일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또부엌 일을 나누어해야 한다는 성숙함을 보여주었습니다.'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신앙의 대화가 통하는 사람들이 한 무리로 모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서로 짐을 나누어 갖는 식구가 되시길 바람니다. 이젠 철들어야 할 때 입니다.

목록으로

이근호 목사 · 21,142건 중 771 페이지

번호 구분 제목 분류 날짜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