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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마 5장 38-42절에 말씀과 연관하여 질문드립니다.묻고답하기마태복음

마 5장 38-42절 말씀이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1. 목사님 우리가 살다보면 누군가에 의해서 내 자신의 신체나 가족의 안전에 재산상의 손해를 입게 될 위험에 처해있거나, 입었을때에 우리는 자연스레 법적인 대응이나 방어를 해서라도 나와 가족을 지키고자 합니다.결국 예수님의 이 말씀은위에서 언급한(자신을 지키고자 하는 것을 정당화하고 정당한 권리로 여기는 인간) 우리의 본성을 고발하기 위해 이와같은 말씀을 하신건지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인간'임을 고발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렇게 사는 쪽으로 본능적으로 움직이는게 인간이다. 2. 따라서 "너희는 오른뺨을 때리는 자에게 왼뺨을 돌릴수 있는 위인이 못돼!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을 줄만한 그런 사랑을 할 수 있는 자들이 못돼!"라는 의도로 하신 말씀이신가요? (목사님 어투로) "너희 인간은 38-42절에 나오는 그런 사랑과 용서를 할 수 있는 존재인줄 알고 그렇게 살려고 덤비지 말고... 그와 같은 사랑과 용서는 따로 있는데... 바로 그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를 너는 믿느냐?"를 말씀하고 계시는 건지요?3. 그럼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고난 이후의 성도라고 할지라도 38-42절의 말씀을 온전히(?), 늘, 매일 삶속에서 지키며 그렇게 살수는 없다고 하지만... 전혀 그렇게 살아지지도 않는다는 건지요? 아니 살아갈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는 말인지요? 하지만성도에게서 그런 사랑과 용서가 전혀 안 나온다는 얘기는 아니지요? 4. 3번의 질문이 2번과 비춰봤을때 전혀 엉뚱한 질문이지만... 제 마음 속에 이런 문제제기가 일어나서요... 그동안 알아왔고 배워왔던 "만약 그러한 이웃사랑이 있지 않으면 구원받은 성도의 모습이 아니다"라는 말이 저로 하여금 이런 질문을 하게 했나 봅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목사님의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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