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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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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다시 쓰고 싶은 글우리교회[일반]

[일반] 다시 쓰고 싶은 글

이름 : 조규현(IP:)

'우리교회'가 대구 지묘동 현 위치에 자리잡고 출발한 지가 2001년 7월 1일부터 만 4년이 경과 했습니다.

4년 전에 이근호 목사님의 노회 제명건 때문에 게시판의 글들이 심심찮게 올려졌습니다. 그 때 저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대구동노회'나 '대한 무속회 대구 동부지회'와 진배 없다고 말 했습니다. 그 때의 저의 생각은 지금도 한결같습니다. 저명 목사들의 설교를 들어 보면 무당 굿 놀이를 부추기는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4년 전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이근호 목사님의 설교나 신학 강의의 결론은 한결 같이 십자가입니다.

십자가의 의미는 오직 믿음만을 말하는 구원론(롬3:21-23)이며, 우주적인 주권이 오직 그리스도에게 귀일한다는(엡1:9-12, 골1:13-18) 기독론입니다. 기독교의 신학의 초점은 바로 이것입니다. 이 외의 것들은 인간의 말장난일 따름입니다.

그런데 노회에서 결정한 제명의 사유라는 것이 골목 어귀에서 노는 '놀이 집단들'의 말장난과 같질 않습니까? 열거한 사항들이 십자가의 의미와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목사들의 한결 같은 욕심은 목회 성공입니다. 그래서 교회 키우기와 부흥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이 목적을 위해서 교인들로 하여금 많은 헌금을 하도록 유도합니다. 그러기 위해 축복을 설교하고, 주일 성수를 강조하고, 충성 봉사를 교훈해야 합니다. 바로 이와 같은 짓들을 비판하고 사기군의 짓이라 지적하는 이근호 목사님이 자기들에게는 걸림돌이 되는 것입니다.

혹 자기 교회에 의식이 있고, 깨어있는 비판적인 교인들이 이근호 목사님의 지적들에 공감하고 동조할 것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 이근호 목사님을 '이단'이라 정죄하여 접근을 못하게 하는 술법입니다. 그리고 노회 차원에서 이근호 목사님의 '신학 강의'에 참석 못하게 하는 구실을 만드는 것입니다.
즉 이근호 목사가 이단이니까 노회에 소속된 목사들은 '이근호 목사 신학 강의'에 참석해서는 안 된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었습니다. 또 일반 교인들에게는 '우리교회'에는 이단 목사가 설교하니까 거기 가서는 절대로 안 된다 라고 말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 얼마나 야비한 짓입니까? 강도에게 "강도야!"라고 외치는 사람에게 오히려 칼을 내어미는 강도의 모습과 같질 않습니까?

십자가의 의미를 설교하지 않는 자는, 양의 옷을 입고 속에는 노략질 하는 '거짓 선지자들'(마7:15)입니다. 예수님의 지적대로 심판을 피할 수 없는 뱀들이요, 독사의 자식들입니다(마23:33)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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