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해석에 대해
목사님 작년 여름 수련회 강의를 들으면서 생긴 질문드립니다위에서 내려오는 해석 즉, 예수님의 해석을 말씀하시고 예수님의 말씀에 대한 사도 바울의 해석의 절대적 권위를 또한 말씀하셨습니다수도 없이 해라 말아라 하신 구약의 말씀들을 유대인이 할 수 있다 해보자 식으로 해석한 것을 주께서 다시 해석하신 것은 이해하겠는데 (주님도많은 곳에서 해라 말라 식으로 말씀하셨지만)그런 주님의 말씀을해석한 사도 바울 조차도핵심적 복음 메세지 속에 또 다시 덧붙여 해라 말라 하는 식의표현들을 편지를 통해 교회들에게 꼭 해야 만 했던건가요?당시의 교회들 뿐만 아니라 후대의 성도들도 좀 더 명확하게 복음을 이해할 수 있게 심플하게 말하지 않은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제가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는 지도 모르겠어요)사도 바울의 육필 편지들을 직접 받은고린도 교회나 다른 교회에서는 그 것들을 순순히 문자적으로만 읽고 규범으로 받아들였나요아니면 우리처럼 신학적으로성경안에서 총체적으로 재해석하여성도들에게 풀이 낭독해 주었을까요,, 복음이 이래서 감춰진 비밀인지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