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있습니다.
저는 대전 침신대 대학원 졸업 예정자입니다. 2001년부터 목사님을 접해 지금은 푹 빠져 있습니다. 목사님 팬입니다. 전에는 박영선 목사의 책 쫌 읽고빠진 적 있습니다. 그 전에는옥한흠 이동원목사님에게 빠진 적이 있구요?얼마전 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싶어서 로그인 하고 들었는데 무슨 말씀인지 안 들리더군요? 짜증나서(죄송) 전병욱 목사의 설교를 들었는데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전병욱 목사의 설교가 대조적으로 너무 선명하게 들렸던 것입니다.목사님은 그 탁월한 은사를 전달을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글로는 한계가 있는 것 같구요? 그래서 저는 목사님께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학교 후배는 아니지만 교단은 다르지만 신학과 목회의 후배를 사랑하는 맘으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이 질문은 만나게 되면 드리고 싶었던 질문입니다.저는 목사님은 뛰어넘고 싶습니다. 신학에 있어서는 힘들겠지만 목사님의 신학적 내용을 조금(?) 파악했고 또 모두 정리 평가 할 계획입니다. 다른 분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만약 제가 목사님의 신학을 거의 정리했다면,1.목사님께서 제 나이의 상황이라면 과연 어떻게 사역을 하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입니다(신학적이면서 솔직하게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2. 제가 목사님을 뛰어넘고 싶다고 말씀 드렸는데 그 '뛰어넘는다' 라는 말을 종합적인 사역 입장에서 간단 명료하게 답변해주시면 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신학교를 정말 어렵게 들어갔고 하우스 인생이 아닌 잡초 인생으로 살았습니다. 모든 수업료와 생활비를 제가 벌었고 아직도 잡초 인생이며 또한 그렇게 살기를 원합니다. 저는 이름대로 하나님 앞에서 제대로 된 십자가 복음을 증거하고 싶습니다. 지금 죽어도 미련은 없습니다. 그러나 죽음은 하나님께 있는데 어쩌겠습니까?목사님의 진솔하신 답변을 정말 부탁드립니다.대전 침신대 컴퓨터실에서.. 신직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