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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일반] 교회 갈등 이렇게 푼다우리교회[일반]

[일반] 교회 갈등 이렇게 푼다

이름 : 이근호(IP:)

교회 갈등은 이렇게 푼다

전체적인 개관: 성경은 교회를 우선하는 계시가 아니다. 교회 위에 복음이 있어 만약 교회가 복음적이지 않는다면 주님의 촛대가 옮겨져 버린 친목 동우회로 전락된다.

1 장로 및 직급자들이 권위를 안 알아준다고 목사에게 삐져있을 때,

목사가 직급자들을 불러놓고 재신임을 묻는다. "제가 전한 복음을 더 듣기 싫습니까? 제가 나갈까요?"
그럴 때, 직급자들이 "그런 식으로 목회하려면 목사님이 나가고 싶다면 구태여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라고 나온다면 지체 않고 그 교회를 나온다. 이것이 교회 갈등의 유일한 해소책이다.
왜냐하면 목사 본인이 복음을 자기 생계용으로 삼으면 이번에는 복음에게 절대적 권위를 부여하신 주님께서 그 목사에게 천국문을 열어주지 않으신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2. 교인들끼리 주도권 싸움을 벌리고 있을 때,

각자에게 복음이 무엇인가를 묻고, 그 복음이 그들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를 묻는다. 만약 복음을 알고도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고 고백하는 쪽이 있다면 그 쪽에 문제가 있다고 알려준다.(이렇게 되면 양쪽 다 본인에게 우선적으로 문제가 있는 줄로 안다.)
복음이 발산되지 아니하면 다른 복음을 신봉하는 사람이라고 말해준다. 진짜 복음은 자존심을 지켜주는 복음이 아니라 자존심을 깨고 그 빈 자리에 예수님의 용서가 차지하게 되고 그래서 어떤 형편에든지 늘 고마워하는 사람으로 변모된다고 말해준다.

3. 복음에는 영 관심이 없고 돈을 빌리거나 사람을 사귀거나 다단계 판매나 단골 확보를 목적으로 교회 출석하고 있는 사람들을 볼 때에

헌신과 희생이 요구되는 일들을 일부로 강요하여 '교회가 도리어 자신을 역으로 이용한다'는 느낌을 주도록 한다. 예를 들면, 구걸하려 온 걸인에게는 교회 청소시키고 돈은 달랑 1,000원 만 준다. "교회는 지독하게 저임금을 주는 곳입니다. 교회는 이처럼 나쁜 인상을 제공합니다."

4. 사업이 어렵고, 집안에 우환이 끊이지 않고, 사기를 당했거나 자녀가 아프며, 가출하거나 말썽을 일으키고 고부 간의 갈등이 심해서 고민에 쌓여 있는 교인이 있다면,

애초부터 인간이 책임질 수 있는 일은 없다. 그럼에도 책임지겠다고 나서는 것도 교만이라고 말해준다. 성도는 주님이 책임지고 인도하시는 인생이다. 그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것이다.
주님의 계획을 인정치 않고 자기가 자기 인생을 책임지겠다고 나서는 것이 전형적인 '자기 의'이다. 이런 '자기 의'가 '주님의 의'에 의해서 몽땅 박살나는 기회가 왔다고 일러준다.

5. 교회가 부도 났거나 직전에 있을 때.

다음의 한 가지 사례를 가지고 설명한다.
한참 복음에 대해서 설교하고 있는데 채권자들이나 가게 주인이 와서 당장 건물을 비우라고 한다. 그래서 예배 도중 그 교인들과 목사가 성경책만 들고 쫓겨나오면서 복도에서 복음 이야기를 주고 받을 때, 그것이 곧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확한 교회'라고 말해준다.

복음은 돈 부족과 전혀 상관이 없다고 말하고 그리고 그 복음만 전파된다면 그 현장이 곧 '교회 있음'이라고 분명하게 일러준다.

6. 교회 교인이 점점 사라지고 없을 때,

다른 교회 성도도 내 교인이라고 생각한다.
주님 보시기에 교회는 이 세상에서 오직 하나 뿐이다. 한 몸에 붙어있는 지체들이 곡 교회다. 지금도 비록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교회의 머리되시는 분이 쓰신다면 그들 지체를 위해서 봉사할 수가 있다.

"교인 없이도 늘 복음 전파를 생각했다"라는 목회자의 신앙고백만큼이나 이 위태로운 시기에 훌륭한 복음 증거자가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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